<colbgcolor=#000000,#000><colcolor=#FFF,#DDD> 위홍련 威紅蓮 | |
본명 | 위홍련(威紅蓮) |
나이 | 약 30세 |
신체 | 6척 |
소속 및 직위 | 천마신교 광마대주 → 마왕령주 |
사용 무기 | 호포검(백호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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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협소설 마도전생기의 등장인물. 천마신교에서 가장 정신나간 전투부대라는 광마대의 대주. 이후 서량에 의해 마왕령의 령주가 된다.2. 성격
거칠고 화끈한 성격으로 표현에 거침이 없다. 부하들을 아끼는 마음이 커 임무에서 끝이 안 좋은 경우가 많았으나 차츰 성장하며 작전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승리로 이끌게 된다.
3. 작중 행적
첫만남에선 서량과 주먹질을 하며 최악의 인상을 가지지만 서량의 권위의식이 없는 모습과 화끈한 모습 때문에 호감을 가지게 된다. 임시 특수감찰사 직위를 받은 서량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영약과 과거 백호검이라 불리던 사신병기 중 하나인 호포검을 받는다. 구대마존 중 한 명인 철검마존의 제자로 들어가게 된다. 철검마존의 제자가 된 후, 빠르게 성장하여 초절정에 올랐다. 기본적인 역량이 출중했던 만큼 서량을 특명을 받아 마왕령주가 되어 황제 납치 계획의 주축이 된다. 작중 러브라인이 있다.[1]
4. 강함 및 무공
첫 등장에서는 절정이었다. 서량과 친분이 생기면서 마동필에게 항상 호승심을 가지고 비무를 청하지만 매번 패배한다. 서량의 사람이 되는 것으로 사신병기 중 하나인 백호검[2]을 받는다. 서량의 후계자 싸움을 도우며 관평과 대치하던 모습을 인상적으로 본 철검마존이 제자를 제안한다. 철검마존의 제자가 되어 검술을 연마하여 신교와 담사영과의 전쟁이 끝난 이후 극마의 경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