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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06:53:20

위성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1. 개요2. 지상파 DMB와의 차이점

1. 개요

위성 송신설비 및 지상 중계 설비를 이용하여 디지털 비디오, 오디오 및 데이터 등의 방송 프로그램 신호를 수신하는 이동형 멀티미디어 방송으로, DMB 표준의 일부이다. 대한민국에서는 SK텔레콤의 자회사인 TU 미디어가 사업권을 얻어 2005년 5월 1일부터 2012년 8월 31일까지 운영하였다.

2004년 3월 SK텔레콤과 일본 MBCo와 합작하여 한별 위성을 발사하였으며, 궤도 안착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그리고 테스트 방송 등을 거쳐 2005년 5월부터 일반인에게 위성DMB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위성전파라는 특성 상 국내 일부 버스업체의 경우 스카이라이프 설비 대신 TU를 이용한 위성DMB TV-out으로 갈음하기도 했다. 사실, 고속버스처럼 이동하면서 TV를 시청하는 경우는 스카이라이프보다 위성 DMB가 더 나은 면도 있었다. 물론 스카이라이프가 위성 DMB와 비교가 안 될 만큼 많은 채널을 가지고 있고 화질이 좋다 해도 터널이나 교각 아래를 지날 때, 즉 하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화면이 깨지거나 수신이 안 되는 단점이 있는 반면[1], 위성 DMB는 위성신호를 지상중계기가 수신하여 단말기로 송출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끊김없이 TV를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었다. 그러나 고속버스 등에 설치돼 있는 TV는 대부분 대형화면이다 보니 화면 크기에 따라갈 수 없는 저화질이었다는 점과 스카이라이프에 비해 가입절차가 복잡하고, 단말기도 한정되어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었으며, 위성 DMB가 휴대폰이나 내비게이션 등 작은 화면에 맞춰 저화질로 송출하였기 때문에 고속버스 등에 설치된 대형 TV에는 화질이 잘 맞지 않다는 것도 있었다.

2. 지상파 DMB와의 차이점

서비스 당시 한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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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문제를 LTE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2] 데이터 요금제 가입 필요(...)[3] 한국에선 SK텔레콤이 개발사업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추후 SK텔링크로 사업을 이전하여 서비스 종료까지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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