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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코믹스에서 캐나다 정부가 슈퍼 솔저를 극비리에 제작하기 위해 세운 프로젝트의 명칭이다.2. 상세
이곳에서는 뮤턴트나 인간을 납치하여 인간병기로 개조하는 곳으로 울버린의 뇌를 세척한 후, 아다만티움을 이식시키고, 웨폰 X로 훈련시켰으나. 울버린이 탈출하면서 연구소의 기술자들과 병력들을 대랑 학살하고 떠나면서 한동안 주춤하였다. 그러나 프로젝트는 중단되지 않았고, 울버린의 DNA로 데드풀이나 X-23을 만들어냈다.주요 연구진으로는 코넬리우스 박사, 캐롤 하인즈, 사라 키니 등이 있다.
3. 목록
울버린처럼 캐나다에서 탄생한 실험체들도 있지만, 웨폰 X 프로젝트의 근본이 미국 정부다 보니 일부는 미국에서 만들어진 경우도 있다.3.1. 첫번째 웨폰 X 시리즈
해당 실험체들은 CIA에 의해 '팀 X'라는 블랙 옵스 전문 특수부대를 결성하게 된다.3.1.1. 웨폰 X
3.1.2. 세이버투스
3.1.3. 실버 폭스
본명은 케일라 실버폭스. 마블 유니버스마다 각색되어 등장.의 실버폭스와 매버릭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1.4. 케스트럴
본명은 존 레이스.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도 등장.3.2. 두번째 웨폰 X 시리즈
캐나다 정부에 의해 탄생한 실험체들.3.2.1. 데드풀
3.2.2. 카피캣
3.2.3. 에이잭스
본명은 프랜시스 패니. 영화 데드풀 1편에서 각색되어 등장.3.2.4. 타이포이드 메리
3.3. 세번째 웨폰 X 시리즈
비밀 수용소 '네버랜드'와 연관된 실험체들.3.3.1. 매버릭
본명은 데이비드 놀스. 마블 유니버스마다 각색되어 등장.의 실버폭스와 매버릭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3.2. 매로우
보유 능력은 뼈 조작.3.3.3. 사우론
엑스맨 TAS에서 각색되어 등장.의 사우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4. X-23
4. 기타
웨폰 X라고 불린 이유는 미국 정부에서 시작한 강화 인간 10번째 프로젝트였기 때문이다.[1] 참고로 1번 프로젝트는 캡틴 아메리카를 탄생시킨 '프로젝트 리버스'로, 현재까지 총 16개의 프로젝트가 확인되었다.[2] 이 프로젝트를 통틀어 웨폰 플러스라고 하는데, 반대로 웨폰 플러스의 결과물들이 정부의 통제를 벗어날 경우를 대비한 웨폰 마이너스 프로젝트들이 별개로 존재한다.5. 만화
5.1. 국내 출간
- 울버린 웨폰 X
- 웨폰스 오브 뮤턴트 디스트럭션
[1]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도 울버린을 "웨폰 X"라고 명명한 스트라이커에게 후원자 중 한 명인 먼슨 장군이 "X?"라고 하자 로마 숫자로 '10'을 의미하는 명칭을 붙인 것이라 설명한다.[2] 비공식적으로 진행된 '웨폰 0'까지 포함시킬 경우 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