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울산광역시 시내버스의 운용 차종을 정리한 문서다.2. 운용 차종
2.1. 현재 운용 차종
2.1.1. 자일대우버스[1]
- 레스타: 무거교통을 시작으로 울남지선·울남마을버스 등에서 도입했다. 동구운수에서도 도입했지만 조기대차되었다. 그 대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중이었지만 대우버스의 베트남 이전으로 결국 모두 카운티로 다시 전향했다.
2.1.2. 현대자동차
- 카운티 1차, 2차 F/L(뉴 브리즈): 지선·마을·울주군 마실버스 주력차량. 대우여객과 울산여객은 이 차량을 가지고 시내일반으로 굴린 적도 있었다가 일부 승객들이 차량 크기가 너무 작다고 하는 얘기가 적지 않은 바람에 2011년 후반기에 BS090 로얄미디 F/L NGV로 조기 대차되었고, 그나마 남아있던 차량도 2013년까지 모두 대차되었다. 그러나 2021년 남성여객이 343번을 카운티로 운행하면서 다시 시내일반으로도 굴린다. 최근에는 울산답지 않게 레스타한테 조금씩 비중을 내주는 중이었으나, 대우버스의 베트남 이전으로 다시 카운티만 뽑는다. 2020년 9월에 923번[2]과 호계민영버스 3425호에 2차 F/L(뉴 브리즈)차량 1대씩 먼저 증차분으로 출고되었다. 동년 10월 말쯤에 남성여객에서 마실버스 4개의 노선 추가신설 목적으로 4대를 추가 출고하였다. 마을버스로는 12월 말 우리버스에서 2대를 첫 출고했다. 전기버스로는 2021년 11월 초 우리버스에서 첫 출고했다.
- 에어로타운: 울주군 마을버스에서 많이 운행한다. e-에어로타운에 '중문폴딩+후면부 그릴추가(2008~14년)' 조합인 차량을 전국에서 유일무이하게 보유하고 있다.[3]
- 그린시티 : 2008년부터 도입된 현대 중형버스이다. 2019년부터 운행내구연한이 만료된 중형차량을 대형화시키는게 기조가 된 특성상 회색봉 연식은 대우여객에만 존재한다.
- 뉴 슈퍼 에어로시티 1차, 2차 F/L 도시형버스 / 도시형버스 L: 1차 F/L는 2008년부터, 2차 F/L는 2018년 중후반부터 도입하고 있다.[4] 2023년부터는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로 인해서 예외 노선을 제외하고 더 이상 출고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2011년 이전 형식인 8핀 형식은 대우여객에서 2024년 3월까지 운행했다.
-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1차, 2차 F/L: 1차 F/L는 2008년부터, 2차 F/L는 2019년 중반부터 도입하고 있다.
- 블루시티: U-Bus 계열사(울산·남성여객, 한성교통, 유진버스) 및 학성버스와 대우여객에서 운행중이다. 저상형은 대우여객을 제외하고 모두 갖췄으나 고상형은 한성교통 및 학성버스와 대우여객[5]에 한정.
- 일렉시티: 양산형 수소(연료전지)버스는 2018년 10월 22일부터 울산여객에서 1대를 시범운행했다. (울산 버스 124)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투입하였던 차량과의 관계는 알려진 바 없다. 2019년 10월 8일에 운행 기간이 만료되어서 반납했다. 전기버스는 2024년 천연가스버스에 대한 환경부의 보조금 전액삭감에 따른 조치로 1월말 한성교통을 시작으로 2월 울산여객, 학성버스, 6월 유진버스에서도 도입했다.
- 유니버스 스페이스 엘레강스: 2012년 학성버스를 시작으로 직행좌석 노선에 투입중인 고급좌석 차량이다.
-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2010년 리무진(급행) 운행 개시와 함께 투입한 고급좌석 차량이다.
-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2012년 울산여객을 시작으로 리무진(급행)과 직행좌석 노선에 투입중인 고급좌석 차량이다.
-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엘레강스: 2019년에 6월에 한성교통에서, 동년 12월에 세원에서 출고한 차량으로 각각 1147번과 1733번[6]투입 중이다.
-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엘레강스 F/L: 2020년 12월 남성여객에서 첫 출고했다.
-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럭셔리: 2019년 울산여객에서 출고하여 리무진(급행) 노선에 투입중인 차량이다.
-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프라임 F/L: 대우여객에서 5003번 증차 목적으로 2021년 12월에 울산에서 최초로 출고한 차량이다.
2.2. 과거 운용 차종
2.2.1. 현대자동차
- 글로벌 900: 2003년부터 도입하여 2008년 F/L 이전에 도입했던 현대 중형버스였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글로벌900 F/L도 2020년 7월 초반에 뉴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로 대차됨으로써 글로벌900은 울산에서 전량 대차되었다.
- R192 / R182: 1970년대 초중반에 도입한 현대 도시형버스이다. 초기에만 중후문형에다가 옆으로 마주보는 시트 형식으로 일부 도입하였다가 얼마 안가서 중문형에다가 앞으로 향하는 시트 형식으로 도입했고, 1980년대 초반까지 운행했다.
- HD160 / HD170: 1977년 초기에 중문형으로 도입했다가 1978년에 전중문형으로 도입했으며, 1980년에 HD170 페이스리프트 형식[7]을 도입했다. 중문형이 1980년대 초중반까지, 초기형 전중문형이 1980년대 중반까지, 후기형이 1980년대 후반까지 운행했다.
- FB485: 1982년 출시초기부터 울산 전 업체들이 시내버스로 많이 도입하였으며 1983년에는 대우여객을 제외하고 전 업체들이 좌석버스 노선을 개설하기 위해서 좌석형을 일괄적으로 많이 도입하였고 1984년부터 중문 슬라이딩 형식으로 도입했다.[8] 1990년대 초중반까지 운행했다.
- FB500: 1986~92년 초에 울산 전 업체들이 일반버스로 전부 도입하여 1980~90년대 중반 울산 시내버스의 주력차종이었다. 거의 대부분이 중문 슬라이딩 형식이었고[9] 폴딩중문 형식은 학성버스[10]와 대우여객[11]에만 소수 도입을 하였고 2001년까지 생존했다.
- RB520 / RB520L: 1988년 좌석버스 도입 목적으로 도입했다[12]. RB520L은 1985년에 MAN엔진 탑재 7줄 그릴차량을[13] 울산 일부 업체에서 하늘색 줄무늬 도색으로 극소수만 도입했고, 1986년 이후에 나온 FUSO엔진 탑재차량은 대우여객에서 빨간색 줄무늬 도색으로 되어있는 농어촌버스로만 운행했다가 1995년에 도농통합후 시내버스 업체로 전환되어서 일반버스로[14] 운행을 했다가 2001년까지 생존했다. 언양터미널에서 볼 수 있는 부산(명륜동)~울산(언양터미널) 시외완행버스 노선인 주식회사 세원에서 운행했다.
- 에어로 시티 520[15] / 520L / 520SL[대우여객] / 540 / 540L / 540SL[대우여객]][18]: 1991~95년 중반까지 도입한 도시형 및 좌석차량으로 많은 댓수를 도입했다. 이때부터 도시형에 에어컨이 장착되었다.[19][20]
-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 / 도시형버스 540L / 도시형버스 540SL[대우여객]][22]: 1995년 중에 첫 도입하여 2000년까지 상당수를 도입하였다. 일반형 및 좌석형이 2009년까지 운행하였다.[23]
-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 도시형버스 L: 2000년 중후반부터 도입하여 2001년부터 본격 많이 도입했다. 동글이 램프중에 일부는 디젤이었다.[24][25]
-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 도시형버스 L: 2005년부터 F/L 직전인 2008년 초까지 도입한 현대 도시형 차종이다. 역시 대우여객에서 일부는 디젤로도 소수 도입했다.
- 저상 슈퍼 에어로시티 /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2004년부터 F/L 직전인 2008년 초까지 도입한 현대 저상버스이다.
-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 SE: 2019년 12월 울산·남성여객에서 마지막까지 굴렸다.
- 에어로600: 울산시가 도농통합 되기전에 양산시 시내버스 업체인 세원교통과 경남버스가 울산에서 언양, 밀양, 방기마을까지 이어주는 시외버스로 굴렸다가 1995년에 도농통합후 울산시내버스 면허를 취득하여 시내좌석버스로 전환되어 굴렸다가 2003년까지 생존했다.[26]
- 에어로스페이스 LD: 2000년 울산·남성여객에서 울산 버스 1127 운행용으로 소수 도입하였으나 2006년 나주 광신여객으로 전 차량이 팔렸다.[27]
2.2.2. 자일대우버스
- 대우버스 BM090: 대우여객이 한때 운용했다.
- 대우버스 BS090 로얄미디: 2003~07년 중에 일부 도입했다.[28] 그 중에서 지선버스 943번에도 운행했다.
- 대우버스 BS090 F/L 로얄미디: 본디 대우여객의 차량이었으나 2011년 매각하여 남성여객, 울산여객에서 운행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도입하여 이른바 팬더미디와 크롬미디가 함께 있었다. 하지만 2019년 11월에 2010년식 팬더미디, 2020년 3월에 남성여객 2011년식 크롬미디, 동년 4월에 울산여객 2011년식 크롬미디 2761호를 마지막으로 대차시켜서 완전히 전멸했다.
- GM-코리아 BD098 / 새한 BD098: 1976~78년 초반에 도입하여 HD160/170 중문형과 같이 마지막 중문형 시내버스다.
- 새한 BF101 / 대우 BF101: 전국적으로 워낙 잘 팔린 모델이라 그런지 울산에도 현대차보단 적지만 꽤나 적지 않은 대수가 운행했다. 특히 대우여객에 많이 운행했다.
- 대우 BF101Q: 대우여객에서만 운행했다. 그리고 언양터미널에서 볼 수 있는 구 한성여객 부산~언양 완행버스도 운행했다.
- 대우 BF105: 대우여객에서만 운행했다. 거의 대부분 중문 슬라이딩인 형식이었으며 중문 폴딩형식도 극소수로도 있었다.
- 대우 BS105: 1980년대 후반~90년대 초에 대우여객에서만 일부 도입했다.
- 대우 BS106 하이파워: 일부 소수가 도입 운행한 적이 있었다. 대우여객, 신도여객과 한성교통이 상대적으로 대우차를 좀 운용한 편이었다.[29] 언양터미널에서 운용중인 부산~언양 완행노선인 한성여객,주식회사 세원에서 운용해왔다. 이 외 완행버스로 울산터미널에서 볼 수 있는 노선인 해운대~울산 직행노선과 명륜동~반송~기장~좌천~월내~진하~남창~덕하~울산 노선 빨간색 줄무늬도색 완행노선인 동부여객이 대우차를 많이 운용했다.
- 대우버스 BS106 로얄시티: 1998년부터 2006년[30]까지 도입한 대우 도시형 버스이다. 이 중 한성교통의 2004년식 차량[31]은 울산 유일의 구형 로얄시티 가스차였다. 이 중 1998년 이후에 도입한 디젤 차량들은 좌석 개조 차량들이었다.
- 대우버스 NEW BS106: 주식회사 세원에서 좌석버스로 운행했었다가 양산 12번으로 넘어갔다가 언양에서 운용하다가 52번으로 이동하면서 울산광역시에서 대우 뉴비는 더이상 볼수 없게 되었다.
2.2.3. 아시아자동차
- AM818 / AM828 뉴 코스모스: 마을버스와 학성버스[32]의 중형버스 노선에 존재하였다.
- AM928 / AM928A: 대우여객에서 도농통합후 전비형으로만 도입하였고 구 경남 입석 도색으로 적용 시켜서 굴렸었고[33] 양산시 시내버스 업체인 세원교통과 경남버스에서 울산에서 언양, 석남사, 방기마을까지 운행하는 울산시내좌석버스로 많이 굴렸다가 2004년까지 생존하였다.
- AM937: 대우여객에서 도농통합후 도입하였고 특히 구 331번으로 많이 굴렸으며, 2대 운행 하였다.
2.2.4. KG모빌리티
- DA33: 양산버스 회사인 경남버스에서 울산~언양 혹은 밀양간 시외버스로 운행했다가 1995년에 도농통합후 울산 시내버스 면허를 취득후 시내좌석버스로 굴렸다가 1990년대 중후반까지 생존했다.
3. 기타
울산광역시는 1995년 기존 울산시가 울산시와 경남 울주군을 통합하여 통합 울산시로 운영되다가 1997년 울산광역시로 승격하여 생긴 도시로, 현재 울산광역시의 시내버스는 예전 울산시 시내버스 이 외에 본래 울주군 군내버스를 운행한 업체까지 포함시킨다. 전자[34]는 학성버스, 한성교통, 울산여객, 남성여객, 대우여객[35] 등이고, 후자는 대우여객이다. 이 외에 시외버스 및 양산시 시내버스 전문업체 세원[36]과 과거 2004년 파산한 경진여객[37]의 면허와 차량을 이어받아 공동출자형식으로 설립한 유진버스가 더 있다.울산광역시는 본래 현대자동차의 본고장으로, 1990년대 중반 전주시에 상용차 생산라인을 가동하기 전에는 본래 상용차도 울산시 소재 공장에서 생산하였다. 이 영향으로 울산 시내버스로는 현대버스 도입량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래서 울산 시내버스로 1980년대 주력차종은 FB485/FB500 이었고 좌석부문에는 FB485/RB520이 주류를 이루었다. 다만, 당시 울주군 군내버스를 운행하던 대우여객은 현대 FB/에어로시티 차종 이 외에 RB520L, 에어로시티 520SL/540SL, BF101/BF101Q/BF105/BS105/BS106도 운행하였다. 1990년대에도 주력차종이 현대자동차 버스로 에어로시티 540/540L 차종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래서 1991년도까지는 대우여객을 제외하고는 도시형 부문에 거의 다 프론트엔진버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그나마 대우여객도 1980년대 후반에서야 RB520L 및 BS105를 도입한거 보면 거의 비슷한 규모 도시인 경기 수원시와 경남 창원시(구 마산, 구 진해 포함)에 비해서도 리어엔진버스 비율이 한참 적었다[38].
2000년대에도 주력차종이 현대 슈퍼에어로시티/뉴슈퍼에어로시티인데 일부 BS090 로얄미디, BS106 로얄시티도 일부 도입되기도 하였다. 2010~11년에 대우여객에서 자일대우버스 차량인 대우 BS090 F/L 차량을 도입했고, 이 후로 도입한 자일대우버스 차량은 주식회사 세원에서 NEW BS106을 좌석부문에 도입한 경우가 유일했으나, 이후 지선, 마을버스 업체에서 자일대우버스 레스타를 도입했다. 아울러 울산광역시 시내버스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2000년대부터 적용한 당시 신도색을 계속적용하는 도시이며, 서울특별시의 단색도색을 응용한 도색을 쓰지 않고 있다.
또한 울산시내버스는 다른 광역시와는 달리 대형 입석형 차량 기준으로 대부분 중문 뒤 1-1-1-5배열 옵션 위주로 출고한다. 단 학성버스는 2013년 이후, 대우여객은 2018년 이후, 나머지 회사들은 2021년 이후에는 모두 기본옵션(2-2-1-5) 위주로 출고한다.[39]
자동변속기는 앨리슨의 비중이 더 높은 부울경의 다른 곳들과 달리, 전부 ZF다. 아랫동네인 기장군에 앨리슨의 공식 서비스센터가 있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의외인 부분.[40][41] 그 덕에 울산광역시 관내에서는 양산 버스 12, 양산 버스 13에 투입되는 주식회사 세원, 푸른교통의 차량을 제외하면 앨리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을 보기 힘들었다. 그리고 양산에 투입되던 차량들도 전부 이동하거나 대차되어서 이제는 볼 수 없다. 학성버스가 울산에서 유일하게 저상버스 이외에도 자동변속기를 적용했으나, 2022년 1월 대우여객에서도 해당 옵션이 적용된 고상버스를 출고했으며, 같은 해 4월부터 모든 회사가 자동변속기를 적용한다.
시내버스는 전국에서 최초로 전기버스 없이 수소버스를 운행하는 곳이었다.[42] 광역시 중 전기/수소버스 도입이 가장 부진하고 같은 수소 의무였던 전주, 전국 최다 수소버스 운용 지역인 인천은 물론 전기/수소 둘 다 도입하는 대구를 제외한 다른 광역시, 아산, 창원 등보다도 수소버스 도입이 부진한 상태지만 2035년까지 시내버스 전체를 수소버스로 교체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전기버스 도입이 금지는 아니라고 하나 전기 보조금을 주지 않았다. 마을버스, 지선버스는 예외적으로 전기버스 보조금을 지급해 운행한다.[43] 2021년 11월 초 우리버스에서 카운티 일렉트릭을 첫 출고했으며, 농소차고지에 전기충전소가 설치되었다. 우진산전 아폴로 750도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 예정이었지만, 무산되었는지 도입하지 않았고, 전국 최초 타이틀도 세종 버스 A2, 청주 버스 A3번에 뺏겨버렸다. 2024년 천연가스버스에 대한 환경부의 보조금 전액삭감에 따른 조치로 1월 말 한성교통을 시작으로 일렉시티 전기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으며,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는 U-bus 회원사가 아닌 대우여객, 학성버스에서만 출고해 대구, 광주보다 더 많은 대수의 전기버스를 출고한다.
2017년 이후 출고되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은 로우백 플라스틱 시트[44]와 숏기어가 적용되나 그린시티의 경우 스펀지 시트와 롱기어가 그대로 있다. 하지만 2019년 이후 대우여객을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은 중형버스를 뉴슈퍼로 대차하고 있다. 고상형 블루시티 역시 당연히 로우백 플라스틱 시트이다.[45]
저상버스를 저상버스로 대차 시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 광역자치단체였으나, 2023년 저상버스 의무화로 대우여객이 9월 울산 최초로 저상버스를 저상버스로 대차한 업체가 됐다.
[1] 울산 시내버스에 투입되는 중형급 이상의 차량 중 자일대우버스, 자일대우상용차, 자일상용차로 사명 변경 이후의 차량은 없다.[2] 시민교통 3427호[3] 2008년식은 검단버스 61번, 2010년형은 약사버스 10번, 2012년형은 방기버스 60번에서 운행했고, 2021년 기준으로 2012년형 제외하고 모두 만기일 도래로 대폐차되었다. 2015년 이후형식에 중문 폴딩인 형식은 서울, 인천 등을 비롯한 마을버스 업체에서 출고해서 운행 중이다.[4] 한때는 학성버스와 대우여객만 고상을 2-2-1-5 옵션으로 출고했으나, 2021년부터 고상 신차는 중문 뒤 2-2-1-5 옵션으로 출고 중이다. 2016년에 한성교통에서 잠깐동안 2-2-1-5 옵션으로 출고한 적이 있고, 같은 시기 학성버스는 1열 옵션으로 출고한 적이 있다.[5] 1대 뿐이며 236번으로 운행 중이다.[6] 이 차량은 측후면에 'ELEGANCE' 엠블럼이 아닌 'LUXURY'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다.[7] 부산과 더불어서 한국의 도시들 중 이 버스를 가장 많이 운행했다.[8] 대우여객(농어촌버스 시절때)에서는 폴딩중문 형식도 소수 도입 하였다.[9] 최종사양은 손잡이, 시트, 하차벨, 슬라이딩 중문창틀, 앞뒷면 HYUNDAI 폰트는 에어로시티 형식이었다. 그러나 대우여객의 최종사양의 하차벨과 슬라이딩 중문창틀은 기존의 형식 그대로였다.[10] 이 사양은 1991년에 최종사양이 나오는 당시에 출고해서 중문창틀을 제외하고 모두 에어로시티 형식이었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FB, RB하차벨 형식은 단 1대도 없었다.[11] 이 사양은 농어촌버스 시절때 시외완행 중문형 차량에 전문을 설치개조한 듯 하다. 이 사진을 보면 알게된다. 하차벨은 중문위에 1개만 별도로(공식적인 하차벨이 아니라 그냥 동그란 버튼이었다. 보통 FB500 중문폴딩형은 하차벨이 창문과 창문 사이와 천장에만 설치되고 중문 위에는 설치되지 않는다.) 설치한듯 하다. 그리고 이 차량은 도농통합되기전에 수명이 다되어 도농통합후 하늘색 줄무늬 차량으로 대차되었다.[12] 그 중의 일부 차량 중에서 승강문 창틀이 FB500의 형식이었던 차량도 극소수로도 있었다.[13] 최근 울산 시내버스 사진으로 RB520L 7줄그릴 차량이 운행했던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었다.[14] 대우여객에 있던 기존 빨간색 줄무늬 차량들을 모두 하늘색 줄무늬로 덮어 도색했다.[15] 주식회사 세원 동부여객 시외완행 많이 운용한 편이 있다.[대우여객] 대우여객에서만 운행[대우여객] 대우여객에서만 운[18] 차체 외관 모델명을 플라스틱 양각으로 붙였고, 각 대시보드를 적용한 버스[19] 좌석형 역시 이때부터 전중문형 좌석버스가 들어오기 시작했다.[20] 대우여객에서는 농어촌버스 시절때 전중문형 좌석형을 도입하자마자 바로 입석형으로 개조한 차량도 소수 있었다. 그 차량들중에서 일부는 스테인레스 차체인 차량도 소수 포함되어 있었다.[대우여객] 대우여객에서만 운[22] 차체 외관 모델명을 스티커로 부착(좌석형은 1997년부터 적용)했고, 유선형 대시보드를 적용한 버스[23] 좌석형의 초기 차량은 전문형만 먼저 출고되었다가 추후에 전중문형 좌석형도 출고되었다.[24] 디젤은 대우여객만이 출고하였다.[25] 주식회사 세원 울산좌석버스, 양산 12번 등 언양에서만 2014년 3월 까지 운용한 적이 있다. 세원의 슈퍼 에어로시티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26] 공교롭게 2003년에 언양행은 1703번, 밀양행은 1995년에 도농통합 후 석남사~밀양구간이 칼질당하고 1713번, 방기마을행은 1723번으로 개편되었다.[27] 본 차량은 광신여객으로 팔리기 전까지는 1402번을 제외하고 모든 좌석버스 노선으로도 굴린 적이 있었다.[28] 울산 업체 중 한성교통이 유일하게 보호벽 장착형 BS090을 운용했다.[29] 현대 에어로시티와는 달리 하늘색 줄무늬가 아니라 파랑색 줄무늬였다.[30] 울산 업체 중 한성교통이 유일하게 보호벽 장착형 BS106을 운용했다.[31] 2012호이며 현대 유니버스 럭셔리 F/L CNG 전비형으로 대차되어 처음에는 1137번으로 운행하다가 2019년 7월 1일에 공동배차제가 폐지되고 개별노선제가 시행됨으로 인해서 1147번으로 이동되어 운행중이다.[32] AM818 2902호[33] 물론 내부전체도 좌석버스 형식이었으며 일반버스 요금으로 적용시켰다.[34] 구.울산 시내버스 공동운수 협의회[35] 2021년 9월 폐업하면서 대우여객에 양도·양수되었다.[36] 일부 울산 시내버스 노선도 보유 중이다.[37] 파산 전에는 본래 울산 시내버스 공동운수 협의회 소속이었다.[38] 다만 6대 광역시들 중에서 프론트엔진버스를 가장 마지막까지 운행했던 지역은 대전광역시이다. 울산 시내버스에는 1991년까지 10중 9할 이상이 프론트엔진버스로 들어왔다가 1992년부터 리어엔진버스로만 들어와서 프론트엔진버스는 2001년까지 운행했고, 대전 시내버스에는 1985년부터 리어엔진버스를 약간 도입하기 시작하여 1986~94년에는 리어엔진버스 위주에 프론트엔진버스를 섞어서 도입했다가 1994년 최후 도입분이 2003년까지 운행했기 때문이다. 경기 수원시도 프론트엔진버스가 1990년대에 거의 전멸하였고 경남 창원시도 1990년대 말까지 운행했다.[39] 인근지역인 포항, 경주등지에도 1-1-1-5 옵션으로 출고하며, 개선형부터는 봉배열로 인하여 전차량이 2-2-1-5로 뽑는다.[40] ZF의 공식 서비스센터는 저~멀리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있으며, 가장 가까운 공인정비소도 대구광역시 달서구 또는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있다. 사내에 자체 정비창이 있거나, 동네방네 있는 영세한 ZF 취급 공업사를 이용할지도?[41] 그러나 최근에는 전기버스 도입과 앨리슨의 잔고장 문제로 이웃도시인 양산시도 ZF로 전향했고, 김해시 역시 전부 ZF로 전향했다. 부산도 앨리슨 골수 업체 몇 개를 제외하면 전부 ZF로 전향했다.[42] 울산 외에 전기버스 없이 수소버스를 운행하는 곳은 울산처럼 현대자동차 공장(울산은 승용차, 전주는 상용차)이 있는 전주가 있다. 아산은 전기버스, 수소버스 둘 다 운행한다.[43] 이는 전주도 마찬가지다.[44] 정확히 2017년 초까지는 스펀지 시트를 적용했다.[45]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상형 블루시티에 로우백 플라스틱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