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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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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11px;margin-top:-16px;margin-bottom:-5px" PLAY툰 브랜드웹툰 연재종료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전체 네이버 웹툰 연재작

우월한 하루
파일:우월한하루cover.jpg
장르 스릴러, 범죄, 서스펜스
작가 팀 겟네임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08. 12. 12. ~ 2009. 10. 07.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1]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주역4.2. 조역
5. 미디어 믹스6.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의 스릴러 웹툰. 작가는 팀 겟네임.[2]

제목 그대로 작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연재를 1년 가까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안에 일어나는 일이다.[3] 3명의 주인공, 한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 하루라는 시간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전개와 반전을 거듭하는 근사한 작품이다.

2. 줄거리

교수인형의 팀 겟네임, 그들의 두번째 스릴러.

평범한 한 남자의 평범하지 않은 하루.

'오늘, 당신은 얼마나 우월하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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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08년 12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됐다.

2009년 10월 7일 총 45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4.1. 주역

작품 말미에 권시우와 배태진이 아파트 옥상에서 싸운 후, 권시우가 거래를 제의하면서 대화를 나누던 중에 이호철이 이불을 털러 나오면서 눈에 띄게 되었다. 그래서 험한 꼴을 당하게 된 것. 이호철은 후속 작품인 멜로홀릭 초반에도 카메오로 등장한다. 이 작품과 연결되는 막간의 개그씬.}}}

4.2. 조역

작품이 주역 3명을 중심으로 이뤄지는지라 조역들은 많지 않은 편이다.
권시우의 타겟이 되었으나, 이를 눈치챈 배태진이 과거 그의 타겟을 뺏은 권시우에 대한 보복 겸 그를 자극할 목적으로 목을 졸라 살해한다. 권시우는 살인현장을 보고 그 솜씨에 순간 전율을 느꼈으나 곧 그 감정에 저항하며, 그녀의 시체 손을 잘라서 가운데 손가락을 내민 상태로 메세지를 적어서 배태진에게 배달한다. 작 중 제일 불쌍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5. 미디어 믹스

5.1.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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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1] 원래는 19세 이용가였다.[2] 본작이 두 번째 웹툰이다. 다음에서 네이버로 이적한 후 연재한 작품으론 첫 번째.[3] 다시 말해, 작중 흐름과는 별개로 전개가 상당히 느리다란 말이 된다.[4] 이후 작품의 캐릭터 중 하나인 레이븐의 디자인과 비슷해서, 모티브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스포일러] 스쳐 지나가듯 언급되었으나, 연쇄살인을 저지른 악인인 권시우가 작중에서 했던 유일한 선행이다.[6] 요구르트를 마시다가, 빨대를 뒤집어서 반대편에 구멍을 하나 더 내고 뾰족한 부분이 위로 오게 한 다음 대동맥을 찔러서,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했다. 아마도 쇠빨대였을 것이다.[7] 배태진의 핸드폰에 저장된 이름이고,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8] 경비원으로 위장해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어찌 보면 흑막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