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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초대 회장 우오현 禹五炫 | |
출생 | <colbgcolor=#fff,#191919>1953년 11월 6일 ([age(1953-11-06)]세) |
전라남도 고흥군 | |
현직 | SM그룹 회장 학교법인 동신교육재단 이사장 |
학력 | 광주상업고등학교 (졸업) 광주대학교 (건축공학 / 학사)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국민윤리교육학 / 석사[1]) |
경력 | 한중경제협회 고문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2013~ ) SM그룹 회장 (2007~ ) |
수상 | 중견기업 CEO 대상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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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SM그룹의 창업주이자 현직 회장이다.2. 생애
학창시절에는 당시 명문고였던 광주상고에 다녔는데, 전남대학교에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인해 입학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고3 때 생활비를 벌기 위해 병아리 10마리로 양계장을 만들었다. 이게 대박을 치면서 나중에는 닭 2만 마리 규모로 커지게 된다. 이후 양계장으로 번 자본을 바탕으로 1988년 삼라건설을 창업했다.3. 경력
- 2007~ SM그룹 회장
- 한중경제협회 고문
- 2013~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4. 논란
- 민간인임에도 방성대 30사단에 의해 명예 사단장으로 추대되었다. 명예 계급은 군의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민간인에게만 줄 수 있으며, 수여 권한 또한 각군 참모총장에 있다. 이러한 점에서 방 장군은 월권 행위를 저질렀다고 할 수 있으며, 본인도 불필요한 특혜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 우오현 회장의 임직원에 대한 욕설·폭언 녹음파일이 2024년 10월23일 JTBC를 통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우 회장은 임직원에게 화날 때마다 욕설하며 질책하고 회장 산하 직속팀엔 '내가 하느님이라고 생각하고 따르라'며 정신교육을 했다고.#
5. 여담
[1] 석사 학위 논문: 北韓의 敎育政策과 制度에 관한 硏究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