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의 수록 앨범에 대한 내용은 Resurrection(H.O.T.) 문서 참고하십시오.
H.O.T.의 노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tablewidth=100%> 앨범명 | 타이틀곡 | 후속곡 및 커플링곡 |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 | 전사의 후예 | Candy (캔디) | |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 |||
Wolf and Sheep | 늑대와 양 (Wolf & Sheep) | 행복 (Full Of Happiness) | |
We are the Future | |||
자유롭게 날수 있도록 (Free to fly) | |||
Resurrection | 열맞춰! (Line Up!) | 빛 (Hope) | |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 | |||
I Yah! | 아이야! (I Yah!) | 투지(鬪志) (Get It Up!) | |
환희 (It's Been Raining Since You Left Me) | |||
The Way That You Like Me | |||
Age Of Peace | OP.T (Operation Takeover) | The Best | |
Outside Castle | Outside Castle (The Castle Outsider) | 그래! 그렇게! (We Can Do It) | |
For 연가(姸歌) (A Song For Lady) | |||
기타 참여 노래 | |||
졸업 (Graduation) |
<colbgcolor=#aa9d7a><colcolor=#FFFFFF>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 | ||
발매일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1998년 9월 25일 | |
아티스트 | H.O.T. | |
수록 앨범 | Resurrection | |
장르 | R&B 발라드 | |
재생시간 | 4분 26초 | |
작사 | 강타, 유영진 | |
작곡 | 유영진 | |
편곡 | ||
노래방 | 5782 | |
4927 |
[clearfix]
1. 개요
1998년 9월 25일에 발매한 H.O.T.의 정규 3집 앨범 Resurrection 수록곡이다.2. 가사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 |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 |
|
3. 영상
3.1. 뮤직비디오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리마스터링] Music Video |
3.2. 음악 방송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 |
라이브 |
3.3. 공연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 |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 |
4. 여담
- '너와 나', '하나라는 아름다운 느낌', '고마워, 미안해' 와 함께 H.O.T.를 대표하는 팬송 중 하나로 알려졌지만, 멤버들의 우정을 맹세하는 가사가 담겨선지 팬송이라기 보단 우정곡에 가깝다.
- 가사는 강타가 썼는데[2] 이 노래 가사를 쓸 때 일주일 동안 멤버들을 보지 못했었다고 한다. 본인왈 일주일 밖에 못봤는데도 멤버들이 어찌나 보고 싶던지 그때 들었던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고 밝히면서 그래선지 3집 앨범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곡이라고 한다.
- 장우혁도 이 노래를 3집 앨범 중 가장 마음에 와닿는 곡으로 뽑았는데 처음 곡을 듣고 눈물이 나려 했다고 한다. 이유는 가사를 보고 초창기에 멤버들과 합숙하며 힘들게 연습했던 일들이 생각이 나서라고.
- 곡은 원래 강타가 작곡했지만 강타가 자신이 쓴 곡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아 유영진에게 곡을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 멤버들의 우정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만화가 천계영이 참여해 멤버들을 캐릭터화했다.[3] 뮤직비디오에는 당시 천계영의 대표작이었던 언플러그드 보이의 남녀주인공 현겸이와 지율이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천계영 만화가의 리액션 영상.
- '우리들의 맹세'를 재즈 피아니스트 요한킴과 재즈 베이시스트 황호규가 재즈 오케스트라 버젼으로 리메이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