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Dragon Roost.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건물.2. 워크래프트 2
| 워크래프트 2 오크(호드)의 유닛, 건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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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 최고 테크 유닛인 용을
워크래프트 2 당시에는 용아귀 부족이 용의 위상 중 하나인 알렉스트라자를 악마의 영혼을 이용해 포획하고 강제로 알을 까게 해서 얼라이언스와의 전쟁에 붉은용군단을 부려먹었지만[1] 나중에 알렉스트라자가 해방되어 풀려나면서 부족 거의 전체가 망해버렸다.
이후 용아귀 부족은 대격변 때 황혼의 고원에서 다시 등장한다.
3. 워크래프트 3
| 워크래프트 3의 중립 건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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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건물로 등장해서 드래곤[2]을 고용할 수 있다.# 유닛에 대해서는 용군단/유닛 문서를 참조.
워크래프트 3 캠페인에서 오크가 쓸 수 있는 건물로 다시 한번 등장했다. 물론 스랄이 이끄는 일반 호드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확장팩에선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군대에 맞서는 타락한 오크들도 이 건물을 짓고 레드 드래곤을 뽑아서 공격해온다.[5]
[1] 알 안까겠다고 알렉스트라자가 단식하자, 용아귀 부족의 지도자가 알을 눈앞에서 깨부수며 협박했다.[2] 오리지날에서 등장한 4인용 맵인 드래곤 마운틴(레드 드래곤 루스트)과 프로즌 쓰론에서 등장한 8인용 맵인 드래곤 폴(그린 드래곤 루스트).[3] 애초에 와이번은 스랄의 신생 호드 편인데다, 검은바위 부족하고 만난적이 없었다.[4] 후속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표현된 내용으로는 검은바위 부족은 유저에게 적대적인 구 호드로 나오며 검은용과 명목상은 연합이란 이름이고 사실상 노예로 종속되어 있다. 당장에 족장인 렌드 블랙핸드부터 검은바위 산의 군주 네파리우스의 심복이다.[5] 이후 후속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설정이랑 충돌하다보니 리포지드에서는 여기서 등장하는 용은 황천 용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