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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28 17:06:57

용납


1. 개요
1.1. 예시

1. 개요

용납(容納)은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등을 받아들여 허용하거나 인정하는 것을 뜻한다.

한자로 '얼굴 용(容)'은 받아들이다, 용서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들일 납(納)'은 받아들여 안으로 들인다는 뜻이다.

즉, '용납(容納)'은 글자 그대로는 '받아들여 들인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이나 상황 등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으로 인정하거나 허락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잘못이나 부당한 행동 등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여부를 나타낼 때 사용하며, "용납할 수 없다", "용납하지 않다"와 같이 부정적인 표현으로 많이 쓰인다.

비슷한 말인 허용은 어떤 행위 등을 해도 좋다고 허락하는 데 초점이 있는 반면, 용납은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거나 인정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있다.

또한 묵인은 잘못된 행동을 알고도 적극적으로 문제 삼지 않는 것을 뜻하는 반면, 용납은 반드시 알고도 내버려 둔다는 의미를 포함하지 않는다.

1.1.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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