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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04:35:31

용과 카멜레온


<nopad> 파일:용과 카멜레온 1권 한국어판.jpg
<colbgcolor=#ffeb06,#1d2023><colcolor=#373a3c,#ffeb06> 장르 일상, 판타지
작가 이시야마 료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스퀘어 에닉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간간 JOKER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간간 코믹스 JOKER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 코믹스
연재 기간 2022년 11월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5권 (2024. 09. 2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권 (2024. 09. 26.)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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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일상, 판타지 만화. 작가는 세 머리 콘도르, 일그러진 아말감의 이시야마 료.

2. 줄거리

천재 만화가와 무명 신인의 몸이 바뀌다?!

누계발행부수 1억 5천만부 이상의 천재 만화가 '하나가미 가료'와
그를 병적으로 질투하는 무명 만화가 '미야마 시노부'.
이 두사람은 불의의 사고로 몸이 뒤바뀌게 되는데…?!
서로의 몸과 긍지를 걸고 두 만화가가 격돌하는 만화가 배틀, 개막!!
— 대원씨아이



1화에서 거장인 하나가미 가료가 어시스턴트와 함께 마감을 하던 중, 유달리 삐딱한 태도를 보이는 어시스턴트 중 한 명인 미야마 시노부의 별명인 "카멜레온 " 에 대해 듣게 되고[1], 그 말을 들은 하나가미는 개성 없는 사람은 없다며 미야마를 격려하지만 미야마는 재능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며 기분이 상한 채로 하나가미의 작업실을 나서다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진다. 그를 잡기 위해 하나가미도 계단으로 뛰어들고, 결국 두 사람은 몸이 바뀐 채로 병원에서 재회하게 된다.

미야마의 몸에 들어간 하나가미는 원래대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제안하지만, 인기 만화가가 되고 싶었던 미야마는 거장인 하나가미의 몸에서 인기를 누리며 살겠다고 선언하며 거절한다. 그에 자극받은 하나가미는 미야마의 몸으로 만화를 그려서 이때까지 자신이 쌓아온 커리어를 넘어서 보겠다고 다짐한다.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fff,#010101> 용과 카멜레온 ||
1권 2권 3권
파일:용과 카멜레온 1권 한국어판.jpg 파일:용과 카멜레온 2권.jpg 파일:용과 카멜레온 3권_.jpg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4월 2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8월 22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2월 2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9월 2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4권 5권 6권
파일:용과 카멜레온 4권.jpg 파일:용과 카멜레온 5권.jp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5월 22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9월 21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4. 특징

만화 원피스의 어시스턴트 출신인 이시야마 료의 세 번째 작품으로, 판타지 성향이 강했던 전작들과 다르게 현대 배경의 만화 배틀물이다.

여느 몸이 바뀌는 작품들과 다르게 원래 몸으로 돌아가지 않고, 바뀐 몸으로 스토리가 계속 진행된다.

작중작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작중작 묘사가 많은 편은 아니고, 등장인물들의 만화에 대한 직업의식이나 직업인으로써의 고충 등 감정묘사가 주가 된다.

5. 등장인물

6. 외부 링크



[1] 혼자 작품을 만들 개성은 없지만, 다른 작가의 어시스턴트 일을 하게 되면 그 작가의 작풍을 완벽하게 따라 그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 별명이 붙여졌다.[2] 원고를 퇴짜맞고 이런 출판사에는 다시 오지 않겠다고 했다[3] 하나가미는 만화가끼리 인맥을 늘린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