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제 4의 벽을 넘을 수 있는 2번째 존재 라고 언급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1번째 존재 가 있음을 눈치챌 수 있다. 1번째 존재 는 아무래도 작가인 모양인데, 여기서 모순이 생긴다. 어째서 작가가 직접 나서서 마왕을 없애고갑툭튀 를 시전할 수 없는가 등의 모순[2][3]
바이스텐더 일명 '성좌' 의 공통용어. 기본적으로 '성좌' 라는 개념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는 이런 단어를 쓴다. 릴리스에 의해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의미는 '방관자' .
레지던트[4] 평범한 개체. 성좌가 아닌 개체로 봐도 무방하다. 릴리스에 의해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의미는 '주민'.
인티퓨어[5] 다른 세계선과 세계, 차원에 간섭을 할 수 있는 존재들. 릴리스에 의해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의미는 '간섭자' .
[1] 쉽게 말해 A 세계와 B 세계가 서로 비슷한 ㄱ 차원 을 가진다면, 두 세계의 ㄱ 차원은 평행우주가 된다.[2] 앞의 내용은 언급된 '개연성의 저울' 에 의해 가로막힌 듯 한데, 작가라는 존재가 워낙 세계관 최강자 나 다름없는 존재이기에 이는 뭔가 이상함을 느낄 수 있다.[3]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4]그 레지던트 가 아니다[5] 일종의 클래스로 취급되기 때문에 레지던트와 바이스텐더 둘 다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