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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6-16 10:50:34

용 쓰는 게이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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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구
2.1. 게이머즈 소속
2.1.1. 오리지널 캐릭터2.1.2. 독자2.1.3. 흡창선 세계관
2.2. 프로텍터스 소속2.3. 기타 게이머2.4. 기타 NPC
3. 이세계
3.1. 마왕군 소속3.2. 인피니티 소속3.3. 신계3.4. 기타 개체
3.4.1. 독자3.4.2. 타 작품 주인공(콜라보)3.4.3. 독자 외 개체

1. 개요

웹소설 용 쓰는 게이머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원작 오리지널 인물 말고도 독자들도 포함하여 구분한다. 무소속 인물들은 기타 개체들 참고.

2. 지구

기본적으로 왠만한 사람은 다들 게이머즈에 정착하는 편. 주 전력이 워낙 강하다 보니, 오합지졸 같은 말도 없는 듯 하다. 프로텍터스는 3부부터 소식이 없다(...).

2.1. 게이머즈 소속

2.1.1. 오리지널 캐릭터

2.1.2. 독자

2.1.3. 흡창선 세계관

2.2. 프로텍터스 소속

2.3. 기타 게이머

2.4. 기타 NPC

3. 이세계

3.1. 마왕군 소속

3.2. 인피니티 소속

3.3. 신계

3.4. 기타 개체

3.4.1. 독자

3.4.2. 타 작품 주인공(콜라보)

3.4.3. 독자 외 개체



[1] 줄여서 라임이라고 불린다.[2] 용쓰게 세계관 속 로키 의 본명이다.[3] 너무 많이 왜곡되었잖아[4] 심지어 여자에 수장에 본명까지면 말 다했다.[5] 줄여서 네모라고 불린다.[6] 창조신/광명신 인 오르카닉스가 만든 72 악마중 하나[7] 줄여서 최전 이라고도 불리지만 본명이 나온 이후에는 본명[33] 을 많이 쓴다.[8] 라임이 시합 시작부터 나이트메어 일루젼 을 실시, 진짜 깃발을 감추고 가짜 깃발을 허공에 띄운 뒤, 창을 들고 있었던 레나가 나서서 가짜 깃발을 뽑는 척 하며 깃발의 위치에 정확히 창을 겹쳤던 것이다. 그 순간 나이트메어 일루전을 다시 발동, 창을 가짜 깃발로 만든 후, 동시에 가짜 깃발의 나이트메어 일루젼 을 취소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창을 들고 있던 척 하기 위해, 가짜 창을 만들었고, 깃발을 프로텍터스 길드원에게서 뺏기고 공격당할 때, 오히려 가짜 창과 진짜 깃발을 겹쳐서 다시 나이트메어 일루전 을 발동하였다. 뭔 참신한 개소리야[9] 독자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동작을 거뜬하게 해냈다.[10] 이해하기도 어려운 동작을 가뿐하게 해냈다는 부분에서 도저히 인기가 없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는다.[11] 헤르힘의 언급에 의하면 히든 클래스인 것으로 보인다.[12] 테노 왈: WRYYYYYYY![13] 이후 나봄이 구출해준다.[14] 작가의 말에 따르면 은퇴한 피지컬 코치 라고...[15] 본명은 프레시아[16] 본명은 테르티움[17] 델타 때문에 들어온 듯 하다[18] 알데바란에게 있었던 데다, 현재 게이머즈 소속인 프레아에게 있으므로 게이머즈 소속이 맞긴 하다.[19] 아리안으로 개명되었다가 TS 당해서 아리아가 되었다. 아이라와 이름이 비슷하다.[20] 작가가 처음 듣자마자 '현아' 라는 여자이름을 떠올렸다고...[21] 즉, 세계가 없어지면 죽는다는 소리.[22] 성독자인 다벨루스의 상성이라 볼 수 있겠지만 워낙 다벨루스의 존재가 압도적인 먼치킨이라...[23] 다행인 건지, 불행인 건지 레오스의 변명으로 인해 다벨루스와의 오해는 풀렸다만 진짜 범인인 엑소시우스를 잃음으로서 프로텍터스의 전력이 매우 감소하였다.[24] 그도 그럴 것이, 1부의 핵심 내용이 THE EARTH에서의 다벨루스의 이야기 이므로 자연스레 과거와 관련된 레오스가 자주 언급되는 거라고(...)[25] 길드전에서의 전투를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다.[26] 소설의 묘사로는 이 때가 드래그니티의 첫 방문이었다.[27] 물론 저 때는 배후성인 토르 의 누나 로크라니아 의 전생인 라임의 남친[34] 이라서 라고...[28] NPC는 맞는 듯[29] 본인이 '용 쓰는 게이머' 를 본 적이 있다 언급하였다.[30] 다만 이것에 무언가 이상함을 눈치챌 수 있는데, 대부분의 독자들은 전부 공지사항의 댓글로 스펙을 달고, 이를 확인한 작가가 넣어주는 방식인데 유하의 스펙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거기다가 실명을 쓸 일은 아마도 없을 테니 가공의 인물이거나 혹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독자일 수도 있다.[31] 본명은 오르카닉스[32] 본명은 사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