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엘만데르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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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요한 엘만데르 Johan Elmander | |
본명 | 요한 에리크 칼빈 엘만데르 Johan Erik Calvin Elmander | |
출생 | 1981년 5월 27일 ([age(1981-05-27)]세) / 스웨덴 알링소스 | |
국적 | [[스웨덴|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88cm | |
직업 | 축구선수 (공격수 / 은퇴) | |
소속 | 선수 | 홀말룬즈 IF (1997~1998) 외리뤼테 IS (1999~2000)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2000~2004) → 유르고덴스 IF (2002~2003 / 임대) → NAC 브레다 (2003~2004 / 임대) 브뢴뷔 IF (2004~2006) 툴루즈 FC (2006~2008) 볼턴 원더러스 FC (2008~2011) 갈라타사라이 SK (2011~2014) → 노리치 시티 FC (2013~2014 / 임대) 브뢴뷔 IF (2014~2016) 외리뤼테 IS (2017) |
국가대표 | 85경기 20골 (스웨덴 / 2002~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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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웨덴의 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엘만데르는 16살이 되던 해에 4부리그의 홀말룬즈 IF에서 데뷔를 했고 이후 외리뤼테로 팀을 옮겨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국의 프로 리그인 알스벤스칸에서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그는 2000/01시즌 에레디비시의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을 시작으로 해외무대에서 활약해왔다.
툴루즈 FC에서 2시즌 연속 리그 두자릿 수 득점을 기록한 뒤 프리미어리그의 볼턴 원더러스로 팀을 옮겨 이청용, 케빈 데이비스, 파브리스 무암바 등과 볼턴의 중흥기를 이끌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2008-09 시즌 전반기 이후 9개월 가까이 무득점[1]으로 침묵하면서 비판을 받았다. 2009-10 시즌은 리그에서 단 3골에 그치며 먹튀로 전락하는듯 했다. 그러나 2010-11 시즌 초반 13경기에서 6골을 넣는 등 맹활약하며 볼턴의 돌풍을 이끌어냈다. 최종 성적은 리그 10골, 모든 대회 12골로 마쳤다.
볼턴에서의 마지막 시즌 맹활약 이후 쉬페르리그의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하여 첫 시즌부터 리그 36경기 12골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견인했다.
이후에는 노리치 시티 FC와 친정팀 브뢴뷔 IF와 외리뤼테를 거친 뒤 2017년 시즌 종료 후 36살의 나이에 선수생활을 마쳤다.
3. 국가대표 경력
2006 FIFA 월드컵, UEFA 유로 2008, UEFA 유로 2012에 참가한 엘만데르는 2015년 11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기 전까지 85경기 20골을 기록했다.4. 기록
4.1. 대회 기록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2000~2004)
- UEFA컵: 2001-02
4.2. 개인 수상
- UNFP 올해의 팀: 2006-07
- 리그 1 이달의 선수: 2007년 2월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2010년 11월
5. 여담
- 엘만데르가 훗날 인터뷰에서 밝히길 은퇴 후 얼마간 무기력함과 우울증에 어쩔 줄 몰랐다고 했다. 또한 아무 이유없이 화가 나기도 했으며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갈피를 못 잡하며 해매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다 훌훌 털어버리고 축구 뿐만이 아니라 많은 것을 잘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 은퇴 후에는 모델 활동과 위기에 처한 세계의 동물들과 자연에 대한 지식수준을 높이는 것을 추구하는 비영리단체의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고 현재는 스웨덴의 UEFA 코치 라이센스 취득을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 팀동료였던 이청용에 의하면 한식을 좋아했고 2021년 현재도 당시 함께 뛰었던 볼턴 선수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서 아직도 서로 연락을 공유한다고 한다.
[1] 리그에서는 11개월 무득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