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28b22><colcolor=#fff> 에티오피아 제국 솔로몬 왕조 제60대 황제 요하네스 4세 ዮሓንስ ፬ይ | |||
출생 | 1837년 7월 11일 | ||
에티오피아 제국 템비엔 오월 바하 | |||
사망 | 1889년 3월 10일 (향년 52세) | ||
에티오피아 제국 갈라바트 주 | |||
재위기간 | 에티오피아 황제 | ||
1871년 7월 11일 ~ 1889년 3월 10일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228b22><colcolor=#fff> 가문 | 솔로몬 가문[1] | |
아버지 | 메르차 월데 키단 | ||
어머니 | 엔데르타 | ||
배우자 | 보이제로 티베베 셀라시 | ||
자녀 | 라스 아라야 셀라시 라스 멩게샤 | ||
종교 |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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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티오피아 황제.2. 생애
티그라이 지방을 지배해 온 유서 깊은 토착 가문의 후예로 태어났다. 부계는 솔로몬 왕조의 후손이 아니지만, 모계로는 친할머니를 통해 솔로몬 왕조로부터 이어진다. 솔로몬 왕조 곤다르 분가의 바카파 황제의 조카로부터 모계의 모계를 통해[2] 솔로몬 왕조 직계의 피를 이어받았다. 반면 그녀의 부계는 판관의 시대 초기의 유력한 권력자였던 라스 미카엘 세훌이며 솔로몬 왕조 티그라이 분가 출신이다. 그래서 요하네스 4세 역시 솔로몬 왕조 티그라이 분가로 간주된다1889년,수단과의 전쟁중 수단군에 의해 참수당하였다 알려졌지만 기록이 다르다. 1889년 3월 10일, 수단의 마흐디 국과의 전쟁 도중 갈라바트 전투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는 기록도 있다. 그 다음에 메넬리크 2세가 다음 느구서 너거스트로 즉위하였다
그의 후손들은 이후에도 티그라이 대공 직을 세습하며 황실 유력자로 주요한 위치를 점하다, 1936년 이탈리아 침공에서 이탈리아 편을 드는 바람에(...) 매국노가 되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