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문서로 분리된 요양타운 주요 갱 | ||||
Gangster | 이세갱 | APT | 모슈 | 광천이파 |
Gang A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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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피바다 끝난 후 APT 단체 사진 |
APT 아파트 갱 | |
<colbgcolor=#400000><colcolor=#ffffff> 활동 기간 | 2024년 10월 19일~ ^(APT 갱 창설일 기준)^ 2024년 10월 27일 ^(APT 갱 공식 활동 중지)^ |
소속 인원 | 보스 카 린야(카린야) 부보스 부 타동(천양) |
조직원 강 미숙(깡담비), 박 망희(빙밍), 대갈 모모(문모모), 구 덕자(구슬요), 임 어전(사과몽)[1], 윤 녹두(윤루트)[2], 뽀 은영(뽀린걸), 한 장비(한세긴), 김 덕수(빛하리!), 엘리베이터 1세(최은뽀) | |
데낄라라 클럽 직원 | 육 중완(봄세이)[직원], 거 태식(거대별)[알바], 메스 가키(묭)[지하아이돌] |
이전 소속원 | 김 흑룡(미르)[퇴출][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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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PT는 카 린야와 부 타동이 창단한 갱 조직이다.2. 상세
카 린야와 부 타동이 갱단을 만들 때 요즘 유행하는 노래인 APT. 노래에서 갱단 명을 따왔다. 갱을 만들기 위해서 사람과 화양주화를 모으던 부 타동(천양)이 카 린야(카린야), 박 망희(빙밍), 강 미숙(깡담비), 대갈 모모(문모모)와 함께 만든 갱이다.서버에서 요양사랑교회와 적대할수 있을 만큼 성장했던 갱 집단이다.
조직원 대부분이 FPS에 일가견이 있어 무력만큼은 서버 내에서 최강이라고 불리던 갱이다.[8] 카 린야(카린야), 부 타동(천양), 박 망희(빙밍), 강 미숙(깡담비), 뽀 은영(뽀린걸), 엘레베이터 1세(최은뽀) 등은 평소 배틀그라운드 혹은 발로란트에서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던 사람들이며, 윤 녹두(윤루트)는 前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 김 덕수(빛하리)는 발로란트 3위 랭커 출신이다.
다른 갱들과 비슷하게 갱임에도 불구하고 가난한지라, 다들 보물탐사, 낚시, 트럭운전 등등을 하면서 돈을 벌기도 했던 갱이다.
3. 다른 단체와의 관계
- 이세갱(ISG)
처음에는 갱단끼리 갈등이 있었지만, 이후에 이세갱의 부두목 춘 봉이 APT의 부두목 부 타동이랑 이야기하면서 강 목사가 이간질하려는걸 알게 되면서 이세갱과 손을 잡아서 혈맹 관계가 되었다.
- 경찰
경찰과 적대적인 관계이다. 보스가 잠시 떠나자 집중 단속을 하면서 피해를 많이 보았다. 특히, 10월 21일에는 적대 갱단인 요양사랑교회가 테 이조건 경찰차장과 손을 잡아 APT를 집중단속하면서 총기를 많이 뺐겼다.
- 모슈
얼떨결에 적대 갱단이 된 케이스. 원래 모슈는 영토 분쟁을 겪은 적이 있어 교회와 사이도 좋지 않았고, 전쟁 자체에도 큰 관심이 없어 중립을 유지하던 상황이었다. 허나 10월 21일에 교회의 지원 요청에 불가침조약을 받는 조건으로 이들을 몰래 지원해주다가, 전쟁 시스템을 잘 모르던 모슈가 APT의 점령지에 전쟁을 선포하는 바람에, 이세갱-APT 갱단 연합은 모슈와 교회가 연합을 했다고 판단하게 되었고, 결국 비교적 점령을 적게 했던 모슈 지역을 먼저 지워버릴 계획을 수립하면서 적대 관계가 되었다.
이후에 경찰이 갱단 보스들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프로젝트:피바다를 하기로 하면서 모슈와 협력관계로 바뀌게 되었다.
- 요양사랑교회
APT는 설립 초기부터 교회의 다양한 통제 아래에서 화양주화 상납을 강요받으며 견제받았다. 사실상 첫 단추부터 APT와 교회는 잘못 끼워졌던 것.
그러던 중 10월 21일 새벽, APT는 북부의 APT 구역 점령지를 모두 획득한 뒤, 교회 구역의 아래쪽 빈 땅을 새롭게 점령하다가 교회의 일방적인 공격에 의해 카 린야를 제외한 APT 단원 모두가 사망하게 된다. 이 사건에서 APT의 부두목인 부 타동은 교회의 조직원들을 처음으로 면밀히 살필 수 있었는데 이때 교회의 조직원에 비해 APT 조직원의 화력이 우위를 가진다고 판단하게 된다.
10월 21일 밤, 교회가 남부 점령지를 미끼로 이세갱과 APT를 이간질해 싸움을 붙여 2, 3위 갱의 소모전을 유도한 뒤, 1위인 교회 혼자 이득을 취하려는 정황을 알게 되었다. 이를 파악한 APT는 이세갱과 손을 잡고 교회를 밀어내기로 약속하고 교회의 점령지를 공격하면서 쟁 연합 전쟁이 발발, 적대 갱단이 되었다.
10월 22일, 교회 쪽에서 점령지 외부 필드에서 공격을 하여 APT가 학살당했고, 오해가 생기면서 쟁을 하지 않고 서로 피하는 관계가 되었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화해를 하자고 하면서 대화를 통해 그동안 쌓인 오해를 풀었다.
이후에 경찰이 갱단 보스들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프로젝트:피바다를 하기로 하면서 요양사랑교회와 협력관계로 바뀌게 되었다.
- 광천이파
경찰이 갱단 보스들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프로젝트:피바다를 하기로 하면서 광천이파와 협력관계가 되었다.
4. 진행 과정
- 10월 19~20일
10월 19일에 카 린야와 부 타동을 주축으로 APT 갱단이 창설되었다.
이세갱의 부두목 춘 봉과 불가침 협정이 맺었으나 이를 고지받지 못한 이세갱 조직원들의 습격에 지역점령중 침임해온 이세갱 조직원을 보고도 발포하지 않다가 선제 공격을 받고 몰살되었다. [10][11] 사태를 파악한 춘 봉이 협정 전파를 안한 자신의 책임이라고 사과하며 이를 해결하던 중 APT와 춘 봉 양측 모두 이 공격이 시 라소녀의 이세갱 입단 전, APT 수장진과의 원한[12]과 관계가 있다고 오해하여 개인 원한은 개인간에 해결하기로 합의본다. 이 합의로 APT는 시 라소녀를 포함하여 공격에 가담한 인원들을 수색해 문답무용으로 한번씩 죽이고 다녔는데 문제는 시 라소녀는 APT 공격에 가담한 적이 없었다.[13] 시 라소녀는 자신이 죽은 이유를 알 수가 없었지만 방종하러 가던 길이었으므로 EMS에 의해 부활한 이후 그대로 방종하러 갔다. 아무런 설명없이 문답무용으로 이세갱 인원들을 죽인 것으로 인해 이세갱과 APT 간의 골이 더 깊어졌고[14], 춘 봉과 카 린야가 다시 깊은 대화를 나눴는데 오해로 인해 자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내몰리고 있음을 알게 된 시 라소녀가 급히 재접속하여 삼자대면으로 오해를 풀고 오해에 대한 사과로 마무리 되었다.
이후 점령지 확보, 편의점RP 등을 진행 하였고 편의점 RP의 경우는 몇번을 성공 시켰다.
- 10월 21일 - 1차 갱 연합 전쟁
10윌 21일에 APT와 이세갱이 노리는 점령지가 겹치는 바람에 두 갱단은 서로를 적대하게 됐지만 그 전에 한번 APT와 이세갱이 서로 오해로 인한 다툼이 있었던지라 이번엔 대화로 풀어보자 해서 대화를 진행하였다. 대화를 하면서 사실 그 점령지가 교회에서 양쪽한테 너네 먹어라 하고 준 지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끼리 싸움 붙이려 하는구나를 깨달았다. 두 갱단 모두 언젠가는 교회를 끌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합이 만들어졌고 교회를 적으로 돌리며 전쟁을 시작하였다.
교회는 모슈, 요아정 갱단과 연합하면서 상대방의 점령지를 뺐고 빼았는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또한 천양이 '상대 갱이 1인 갱[15]으로 적대 갱단의 점령지에 전쟁을 선포하는 방식이 서버상 규칙에 맞는가'[16] 화양 시장에게 물어보았고 시장이 이것은 안된다고하면서 "1인갱으로 점령전 전쟁선포금지" 룰이 생겨났고 그후 추가적으로 "최대 2개의 갱단만 연합이 가능하다."는 갱단 간 연합 규정이 정해지게 되었다.
이세갱 APT 갱 연합은 처음에는 모슈를 공격하기로 했다가 모슈가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요양사랑교회의 점령지를 공격하기로 하였고 상당히 많은 땅을 빼았었다. 요양사랑교회의 점령지를 계속해서 점령하던 중 연합인 이세갱의 부두목 춘 봉이 서버 튕김으로 인한 이세갱 갱단원들의 피로 누적, 무기 증발 버그 등의 악재가 겹쳐 전쟁을 이어가지 못할 것 같다고 전하면서 APT와 요양사랑교회-모슈 연합과의 전쟁이 되었다.
APT가 2등 갱이 되었고 이세갱이 가지고 있던 클럽 데낄라라의 경영권을 갖게 되었다. 부 타동은 이를 활용하여 돈을 번 후 혈맹인 이세갱과 수익을 나눠 가지기로 하였다.
이후에 전쟁을 하면서 교회의 점렁지를 빼았는 싸움이 끝난 후에 갱단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윤 녹두가 전쟁 시 오더의 부재 문제, EMS 인력이 퇴근해서 생기는 EMS 인원 부족 문제[17]에 대해 말하였다. 부 타동은 전쟁을 하는데 힘든 사람이 있는지 갱단원들에게 물어보았고 갱단원 모두 전쟁이 재미있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18]
- 10월 22일
카 린야는 김 흑룡을 전쟁에 잘 참여하지 않고 데이트를 했다는 것을 명분으로 조직에서 퇴출시켰다.
접속한 뒤에 전쟁 쿨타임이 2시간으로 바뀐 것을 알고 요양사랑교회 갱단과 점령전을 진행하였다.
이후에 모슈와 협상을 진행하였다. APT 갱단 측에서는 모슈에게 점령전에 참여를 하지 않을 것이냐고 물어보았지만, 모슈에서는 인원을 1명 파견했으며 의리로 묶여있기에 점령전을 계속하겠다고 하면서 협상이 결렬되었다.
편의점rp를 하고자 자동차를 타고 가던 중에 요양사랑교회 갱단이 점령지 외부 길거리에 총기 난사를 하여 APT 갱단원들이 학살당했고[19], 티키타카를 잘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APT 쪽 방송에서 채팅으로 난리가 났다. APT 쪽에서는 교회갱이 점령지 밖에서 공격을 한 이유를 알지 못했고 배드rp로 오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교회갱이 점령지 외부에서 공격한 이유를 듣고자 경찰서 감옥에 갇힌 교회 갱 소속인 김 워치에게 물어보았으나 상황을 설명해주지 않고 나가라는 말만 들었다. 그래서 APT는 아는 경찰들에게 상황을 물어보았지만 교회갱과 경찰 사이의 유착 관계는 일부 경찰들만 알고 있었기에 소득을 얻지 못했다. APT쪽에서 교회갱 보스 강 목사에게 전화를 하였지만 강 목사는 경찰과 대화하는 중이였기에 바쁘다고 전화를 바로 끊었다.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강 목사에게 연락을 받았고, 외부에서 죽인 이유를 물어보았지만 강 목사가 다 설명해주어야하냐는 뉘양스의 말을 했고 버그로 강 목사의 목소리가 끊기게 되었다. 이후에 강 목사가 전화를 해서 유착관계가 있는 경찰과 연계해서 점령지 외부에서 필드쟁을 한 후에 APT와 교회갱이 다같이 감옥으로 가는 스토리를 짰는데, 약속을 한 경찰이 오지 않아서 이런 상황이 생겼다고 설명을 했지만 APT 조직원인 뽀 은영이 통화 딜레이로 인해 강 목사의 말을 중간에 끊었고, 이에 석이 나간 강 목사가 전화를 끊었다. 이후에 카 린야 보스가 교회갱의 강 목사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서 뽀 은영이 말을 끊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얼차려를 주면서 해명하였다.
APT 쪽에서는 교회갱에게 똑같이 외부 필드쟁을 해도 되는지 물어보았지만 교회 쪽에서는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이후에 카 린야 보스는 외부 필드쟁은 감정 싸움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하지 말고 교회갱과는 쟁을 하지 말자면서 빈 점령지만 점령하기로 결정하였고 빈 점령지만 점령하였다.
새벽에 교회갱 보스 강 목사가 전화를 하면서 오해도 풀고 젠틀클럽에서 놀자고 하였고, APT 측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젠틀클럽으로 가게 되었다. 카 린야는 강 목사와 얽힌 오해를 풀어야 한다면서 서로의 상황을 말하였다.[20] 서로 감정 올라온 거 미안하다고 하였고 필드쟁은 퍼지데이를 정해서 서로 선전포고 하면서 진행하고 협의를 보았다. 그리고 강 목사는 '뒤통수 조심해라'와 같은 말로 미리 언질을 주겠다고 말하면서 깔끔하게 상황을 마무리하였다.
교회와 화해한 후에 APT는 2등 보상으로 받은 데낄라라 클럽을 파이트 클럽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하였고, 파이트 클럽 알바이자 용병으로 육 중완을 고용하였다.
카 린야 보스는 갱을 만들기 전에 했었던 것처럼 락픽으로 경찰차를 탈취해서 경찰을 사칭한 놀이를 하고 추격전을 벌이다가 경찰에 잡혔다. 교도소에서 형기를 다 채우고 풀려난 카 린야는 데낄라라 클럽을 운영하면서도 자동차를 탈취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다.
- 10월 23일
교회갱이 운영하는 클럽에서 4대 갱단(요양사랑교회, APT, 이세갱, 모슈)의 수뇌부들이 모여 경찰을 어떻게 공격할 것인지와 11시에 있을 남 도 이즈리얼과 심 해녀의 결혼식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의논하였다. 그때 경찰이 교회갱 클럽을 습격하여 일부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교회갱, 모슈의 수뇌부 전부, APT 보스 카 린야 등이 체포되었다. APT 부보스 부 타동은 잔존 APT 조직원들과 연합 갱단인 이세갱 조직원들을 모아 경찰서를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 그 후에 광천이파를 끌어들어 갱단 구출팀을 구성하여 무장한 상태로 경찰서에서 총격전을 벌이고자 하였다. 하지만 구출팀이 도착하기 전에 갱단 수뇌부들이 석방됨으로서 구출 작전은 무산되었다.
갑작스런 경찰의 행보에 갱보스들(교회,APT,모슈,이세갱,광천이파)의 회의가 이루어졌고 모든 갱이 연합을 하고 경찰과 전쟁하는 프로젝트:피바다[22]를 계획하였다. 그리고 프로젝트 진행 전 갱들간 서열정리를 위한 야차룰로 갱단 별 3인이 나와서 파이트클럽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 10월 24일
갱단 부지 점령 2위였으나 갱단 간 서열을 정하기 위해 진행한 야차룰로 맞장 뜨기에서 모슈와 함께 갱단 서열 공동 3위를 하였다.
추가 갱단원으로 김 덕수(빛하리!), 엘리베이터 1세(최은뽀)를 영업하였다.
APT 보스 카 린야는 엽합인 이세갱의 보스 류 일하와 만나서 데낄라라 운영 관련 합의를 보았고 연합 관계를 확고히 하였다. 이후에 이세갱이 부지를 확장하기 위해 갱 연합 전쟁에서 APT에게 내어준 북쪽 부지를 돌려받고자 전화를 하자 이를 허락해주기도 하였다.
또한, 당일 추가된 RP인 보석상 RP를 성공하였다.
또한, 당일 추가된 RP인 보석상 RP를 성공하였다.
- 10월 25일
버그로 운영하지 못했던 데낄라라 클럽을 운영하였다. 이세갱 부두목 춘 봉이 데낄라라 클럽 MC를 하였고 혼자 다니는 사람들이 다 모였다. 중간에 모슈, EMS 인원들까지 왔다 가기도 하였다. 또한 강 미숙이 경찰서 내에있는 ATM을 털기도 하였다
- 10월 26일 - 프로젝트:피바다
부보스 부 타동이 경찰서 내에 있는 ATM을 터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APT가 보석상RP를 경찰측 총기 열화상 패치 이후 서버 최호로 승리 하였다. 데낄라라 클럽에서 APT와 만나서 이세갱-APT 합동 야유회를 열기로 하였다.
11시에 스튜디오에서 갱단 보스들(교회, 광천이파, 모슈, APT, 이세갱)이 모여서 어떻게 명분을 세울지 계획하다가 경찰에게 비키니 파티를 열게 해줬다는 비리가 있는 화양 시장을 납치하여 갱단과 연관된 기자[23]가 기사를 내보내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를 빌미로 속전속결로 경찰을 소탕하기로 하였다.[24] 무전기 44번 채널[25]로 보스들끼리 소통을 하기로 정한 후에 11시 40분에 중무장 상태로 스튜디오에 모여서 시장 납치 후 프로젝트:피바다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 프로젝트:피바다
- 피바다 이후
데낄라라 클럽에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APT 갱단의 끝을 마무리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요양타운/프로젝트:피바다 문서 참고하십시오.
4.1. 데낄라라 클럽 운영
- 운영 1일차 (10월 23일)
파이트 클럽을 운영하기로 하였고, 알바생 육 중완이랑 맨손 격투를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 육 중완과의 파이트 규칙은 다음과 같다.
육 중완에게는 승리수당 2천원, 패배수당 1천원 ||
- 운영 2일차 (10월 24일)
혈맹인 이세갱이랑 공동 운영을 하기로 하였다.
- 운영 3일차 (10월 25일)
처음으로 클럽을 운영하였고, 이세갱 부두목 춘 봉이 MC를 맡았다. 파티를 진행하였고 수익으로 60만원을 벌었다.
[1] EMS 소속 의사이기도 하다.[2] EMS 소속 의사. 점령전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직원] [알바] [지하아이돌] [퇴출] [7] 전투에 잘 참여하지 않고 데이트를 하러 간 것을 명분으로 10월 22일에 카 린야 보스가 퇴출시켰다.[8] 갱 연합 전쟁에서 교회와 모슈 상대로 어느 정도 선전하였으며, 프로젝트:피바다에서 경찰서 옥상에 있는 경찰측 스나이퍼를 헬기를 타고 와서 제압하는 활약을 보여주었다.[9] 이 사건 이후 둘은 이세갱에 입단한다.[10] APT가 거의 다 점령해가는 상황에서 뒤늦게 돌입한 것이라 몰살했어도 점령 게이지 차이로 점령전은 APT가 승리했다.[11] 또한 반격을 위해 APT가 총기 제작을 하러 갔지만 요양사랑교회의 명령으로 총기제작대를 통제중이었던 이세갱에 의해 저지당했다.[12] 상술한 시 라소녀, 지 자왕 살해[13] 시 라소녀는 지원을 요청하는 무전을 받아 단순한 점령전중 교전으로 인식하고 해당 지역으로 출발했으나 운전대를 잡은 팔 춘례가 핑을 잘못 찍는 바람에 APT가 몰살되어 상황이 거의 종료된 이후에야 도착하여 공격에는 가담하지 않았다. 이때 상황종료 후 도착한 시 라소녀를 발견한 카 린야로 인해 오해가 더 깊어졌다.[14] 공격에 가담하지 않은 시 라소녀는 물론이고 나머지 인원들도 개인원한은 개인간에 해결하라는 합의는 전파받았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급작스러운 사살에 당황하였다.[15] 1명만 전쟁을 선포하고 나머지 인원은 선포하지 않고 또 다른 점령지에 전쟁 선포를 하는 경우.[16] 정확히는 본인들이 사용전에 규칙상 어긋날까봐 물어봄[17] APT의 임 어전, 윤 녹두가 EMS 소속 의사이기 때문이다. EMS 간호사들이 퇴근하면 EMS에 인력이 부족해지게 되어 공백을 메꾸기 위해 병원을 떠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므로 이런 상황을 갱 보스, 부보스에게 보고한 것이다.[18] 쟁이 재미있으니 쟁만 계속한다는 것이 아닌 쟁도하면서 다른 갱단 컨텐츠도 즐기겠다는 의미이다.[19] 이는 요양서버에서 배드rp로 하지 말자고 했던 행동이다.[20] 교회갱은 경찰과 유착 관계가 있음을 밝혔고, APT는 교회갱이 경찰과 유착 관계가 있는지 모르는 상황이었음을 밝혔다.[21] 부 타동은 육 중완을 고용하여 경찰청장 김 바다를 죽이고자 했으나 실행에는 옮기지 않아 실패하였다.[22] 26일에서 27일로 넘어가는 12시에 모든 갱이 무장을 하고 경찰청를 습격, 경찰을 밀어버리는 계획[23] 광천이파 김 가영 기자[24] 오랫동안 시간을 끌면 EMS가 계속 살려서 진행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25] 경찰을 다 죽이겠다는 뜻으로 44번 채널로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