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b5b2ff,#010101><colcolor=#772de0,#ddd> 요미 よーみ | Yomi | |
본명 | <colbgcolor=#fff,#1f2023><colcolor=#373a3c,#ddd>요시다 유미(吉田友美) |
출생 | 1980년 1월 9일 ([age(1980-01-09)]세) |
일본 나라현 | |
국적 | 일본 |
신체 | 163cm|A형 |
가족 | 부모님, 언니 |
학력 | 빅터 음악대학 오사카교(ビクター音楽カレッジ大阪校) 빅터 음악대학 아오야마교(ビクター音楽カレッジ青山校) |
직업 | 前 가수 |
소속사 | JVC 켄우드 빅터 엔터테인먼트(1998-1999) |
레이블 | JVC 켄우드 빅터 엔터테인먼트(1998-1999) |
활동 시기 | 1998년-200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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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요미(본명 : 요시다 유미)는 빅터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던 일본의 가수이다.데뷔곡은 1999년 발매된 PS판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주제가 꿈은 끝나지 않아 ~흘러내린 시간의 물방울~(夢は終わらない~ こぼれ落ちる時の雫~)이다.
어릴 때부터 "요시다 유미"를 줄여 "요미"라고 불렸기에 그대로 아티스트명으로 채용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야구부 매니저를 하고 있었다.
"스스로 흥미를 가진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면 노래였다"고 판단해 가수를 지망, 고등학교 재학 중에 빅터 음악대학 오사카교에서 배운다.
오리지널 송 공모전 본선 진출을 계기로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주제가 담당으로 발탁되어 동 대학 아오야마 학원에 전학해 노래와 댄스 레슨에 몰두한다.
데뷔 결정시에 관하여는 「놀랐습니다. "거짓말 아냐?"라는 느낌이었지요. 왠지 빠르게 정해져 가서 실감한 것은 나라에 돌아가서였다」고 데뷔 직후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하지만 데뷔 후 기록은 거의 없고, 현재도 활동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1.1. 데뷔
요미의 데뷔곡 꿈은 끝나지 않아 ~ 흘러내릴 때의 물방울~은 테일즈 오브 시리즈 팬들에게는 말할 수 없이 잘 알려진 명곡이다.요시다 유카리의 SFC판을 편곡하고 가수도 바꿔 부제를 붙였다.
이 변경에 대해 남코 스탭은 「전작의 이미지를 지키면서도 새 바람을 불어넣고 싶다는 생각에 주제가 어레인지와 가수를 바꿨어요.」라고 말해,
「SFC판과는 또 다른 멋으로 마음에 들어하시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걸고 있었다. 그 기대의 표현인지, 게임 본편에서도 요미의 라이브가 서브 이벤트로서 존재한다.
싱글 CD에는 커플링곡 예감이 수록돼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 테일즈링 DP에서는 이 곡의 오프보컬판이 엔딩곡으로 쓰였다.
당시 청취자 또는 실제 싱글을 산 사람밖에 모를 정도로 마이너하지만 숨은 명곡이라고 평가하는 팬도 많다.
1.2.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이후
1998년 방송된 아이카와 리카코의 비린내 라디오에서 이듬해 1999년 솔로 앨범 발매를 발표했으나 무산됐다. 이후 소속사를 옮겨 2003년까지는 인디에서 활동했다. 이후의 음악활동 상황은 불분명하다.발매된 CD는 데뷔곡 한 장뿐이다. 하지만 인터넷에는 요미가 부른 것으로 알려진 무지개 같은 곡들이 존재한다.
이쪽도 「인터넷에도 정보가 없는 명곡」등으로, 팬으로부터는 대체로 평가받고 있지만, 언제 나온 곡인지, CD는 나왔는지, 정말 부른 사람이 요미인 것은 맞는지 등 불명확한 점은 많다.
2. 음반 목록
2.1. 싱글
발매일 | 타이틀 | 비고 |
1998년 12월 19일 | 夢は終わらない‾こぼれ落ちる時の雫 | 데뷔 싱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