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 베르타의 초상 王妃ベルタの肖像 | |
장르 | 순정 |
작가 | 니시노 히마와리 |
삽화가 | 이마이 타카히로 |
번역가 | - |
출판사 | KADOKAWA 미정 |
레이블 | 후지미 L문고 미정 |
발매 기간 | 2020. 03. 14. ~ 발매 중 미정 |
권수 | 3권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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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니시노 히마와리, 삽화가는 이마이 타카히로.2. 줄거리
왕비와 화목하기로 소문난 국왕 밑에서 제2비로 시집간 변경 영주의 딸 베르타. 왕궁에서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베르타는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함으로써 아이와 함께 정치의 탁류에 휩쓸려 간다――.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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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4일 | 2020년 09월 15일 | 2021년 05월 14일 |
4. 등장인물
- 베르타 카샤
아스탈리아 왕국[1] 남부지방의 대영주이자 호족[2]인 카샤 영주의 장녀. 원주민이였던 페트라인 카샤 일족이 다스리는 카샤 지방이 무역 거점으로 크게 성장함으로 왕궁도 무시하지 못하게 된 사정과 왕국인의 절반 이상이 되는 페트라인이기 때문에[3] 왕의 2번째 비로 입궁하게 된다. 국왕인 헤럴드와 혼인 후 법도에 따른 4일의 동침, 그 결과 임신을 하게 된다.[4] 귀한 신분이지만 마르그리트처럼 공주님같은 외모는 아니고 오히려 유능한 OL같은 타입. 정치에도 밝고 머리도 좋아서 왕에 대해서도 남편을 보좌해서 국가를 통합하려고 생각하고 있다.[5] - 헤럴드
본작의 무대가 되는 아스탈리아 왕국[6]의 국왕. 본래 정비가 있으나 정치적 상황과 국내 입장상[7][8] 베르타를 제2비로 맞이하게 된다. 친모가 전 국왕인 아버지의 애첩인 혼외자였다. - 마르그리트
해럴드의 정비, 로트랜드라는 국가에서 아스탈리아 왕국으로 어렸을때부터 시집온 공주님. 헤럴드와 같이 자라오며 정비가 되고 행복했으나 근친혼으로 인한 잦은 사산으로 인해 결국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려서 가장 비슷한 혈통인 자신의 시녀들을 대신 헤럴드와 동침시킨다.[9] 또한 자신이 낳지 못한 아이를 베르타가 낳게 되자 이 아이를 뺏아오려는 횡포를 부리기도 한다.
- 루이
베르타와 헤럴드의 자녀, 페트라인과 로트랜드인의 혼혈이며,[10] 아스탈리아 왕국의 제1왕자. 훗날 왕이 되어 '중흥왕'이라고 불린다는 언급이 짤막하게 나온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본의 아니게 폐하의 아이를 임신해버렸습니다 ~왕비 베르타의 초상~ うっかり陛下の子を妊娠してしまいました ~王妃ベルタの肖像~ | |
장르 | 순정 |
작가 | 타나카 아야 |
출판사 | 스퀘어 에닉스 대원씨아이 |
연재처 | 망가 UP! |
레이블 | 간간 코믹스 UP! 레이디스 코믹 |
연재 기간 | 2020. 04. 14. ~ 완결 |
단행본 권수 | 2권 (2021. 05. 07. 完) 2권 (2022. 05. 31. 完) |
코믹스판은 원작의 1부만 연재되고 완결났다.
5.1.1.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본의 아니게 폐하의 아이를 임신해버렸습니다 ~왕비 베르타의 초상~ ||
01권 | 02권 (完) | ||
2020년 09월 07일 | 2021년 05월 07일 | ||
2022년 05월 31일 | 2022년 05월 31일 |
[1] 원작 일러스트도 그렇고, 레콩키스타 이후 시기의 이베리아 반도 국가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왕국이다.[2] 본래 백여년 전엔 벼락출세한 상인이였다[3] 아스탈리아 왕국의 원주민은 페트라인 이지만 현 왕가나 지배층은 대국의 로트랜드인인듯 하다[4] 베르타는 본래 언젠가는 카샤 지방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으나 왕과 정비 사이에 아이가 생겼어도 근친혼으로 인한 사산으로 후사가 다 죽어버리고 정비도 이제는 임신을 더 이상 못하는 상황까지 가버렸고, 후사가 없는 상황에 베르타가 왕국의 후계자를 임신한 것이다.[5] 다만 그렇다보니 남편을 사랑한다기보다는 국정 파트너에 더 가깝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그런 의미에서는 사이가 좋은 편.[6] 아스탈리아 왕국은 대국의 로트랜드라는 나라에서 페트라인들을 몰아내고 세운 왕국으로 보인다[7] 우선 페트라인이 나라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데다가 지배층인 로트랜드 인들이 과도한 선민사상을 갖고 있다는 점, 외국인 로트랜드 왕국의 간섭을 배제하는 것, 그를 위해 페트라인들을 끌어들여 아군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8] 특히 로트랜드 출신 귀족들은 친모가 신분이 높지 않다보니 그리 따르지 않고 페트라인들은 그들대로 중앙을 믿지 못하고 있어서 서로 따로 놀고 있다. 사실상 페트라인들이 많이 사는 남부에서는 카샤 일족이 왕족이나 다름없고 베르타는 공주 취급을 받을 정도다.[9] 헤럴드가 사생아 인것에 대해 로트랜드 왕가의 순수혈통이 아닌것에 안타까워 하고 있으며, 로트랜드의 순혈의 자신의 혈통으로 왕가의 혈통을 정화하고 싶어한다.[10] 페트라인의 검은 머리와 로트랜드인의 푸른 눈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