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렌슈타인(UNDER NIGHT IN-BIRTH)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의 왈렌슈타인에 대한 내용은 왈렌슈타인(BBTAG) 문서 참고하십시오.<colcolor=#000> | ||
이름 | 왈렌슈타인(ワレンシュタイン) | |
생년월일 | 9월 15일 | |
신장/체중 | 256cm / 298kg | |
별자리 | 처녀자리 | |
혈액형 | A형 | |
어빌리티 | 강력(剛力)의 이그지스 「헤카톤 케일」 | |
무기 | 강철조 파군 | |
소속 | 現 야토[1] | |
데뷔작 | UNDER NIGHT IN-BIRTH | |
성우 | 이시이 코우지/키스 실버스틴 | |
전용 BGM |
[clearfix]
1. 개요
결의를 다져라... 우오오옷!
UNDER NIGHT IN-BIRTH 시리즈의 등장인물.2. 상세
린네를 경호하는 임무를 가진 노익장으로 덩치는 무진장 크지만, 그래도 인간이라는 모양. 근데 근육뇌다. 호승심을 자주 보이는 성격은 덤. 그가 조직을 옮긴 일[2] 때문에 리히트 클라이스가 발칵 뒤집혔으며 아델하이트는 이에 노해서 더 이상의 남성 멤버는 없다는 설정. 이와는 별개로 광륜 소속의 미카의 아케이드 모드에선 둘의 성격이 꽤 판박이라는걸 보여준다. 웃기게도, 미카는 '수업에서 위험인물이라 듣어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하면서도 끝내 그의 실체를 알지 못했다. 야토에 들어온 건 쿠온과의 인연이지만,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면이 있는 린네(+린네가 데리고 온 철부지 하이도)의 보호자 역할을 충실히 하는 호인. 덩치가 타 캐릭터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큰데다가 눈이 전부 붉은색인데, 이는 허무화가 진행되려다 바티스타의 7번째 날개의 희생으로 허무화를 막고 남은 흔적이다. 덕분에 리버스의 체질도 가지고 있다.3. 작중 행적
3.1. 크로니클 모드
3.2. 아케이드
2 시점에선 최후의 허무의 밤이라는 상황 상 관련 있는 캐릭터들에게 승리대사로 덕담을 하나씩 해주는 최연장자 캐릭터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의 2 엔딩에선 쿠온의 저주를 자신이 짊어지고 허무의 밤과 함께 소멸하는 대인배적이면서도 아련한 새드 엔딩을 보여주었다.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그를 추억하며 장례를 준비하는 아델하이트의 독백과 함께 젊은 시절의 왈렌슈타인이 아델하이트 옆에서 몸자랑을 하는 일러스트가 인상적.4. 성능
압도적인 리치를 바탕으로 한 잡기 캐릭터. 기동력이 엄청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리치와 판정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가 있고, 공격력 또한 묵직한 덕분에 의외로 강캐축에 드는 성능이다. 이로 인해 콤보가 전체적으로 하향된 엑셀레이트에서는 고르도, 메르카바와 함께 강캐로 취급되었다. 다만 1회전 커맨드에 익숙해져야 하는게 흠. 그래도 타 게임들보다 커맨드가 전체적으로 평이한 편이라 다른 잡기 캐릭터들보다는 쓰기가 그나마 편리하다는게 장점. 다만 최신 버전으로 갈 수록 타 캐릭터의 상향평준화와 기동력의 문제로 약캐로 평가받는 등 잡기 캐릭터의 숙명을 벗어나지는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못 쓸 수준은 아닌 편. 2에서는 바닥 장풍이 생겨서 원거리전에 쓸 카드가 늘었고, 공통 시스템 크리핑 엣지를 커맨드 잡기로 파해 가능한 덕에 주가가 조금이나마 다시 올랐다.5. 커맨드 리스트
6. 대사 일람
6.1. 승리 대사
7. 여담
- 독일어 발음으로 읽으면 발렌슈타인으로 읽는다. 로마자 표기는 Waldstein인데, 이러면 발트슈타인으로 읽어야 한다. 왜 일본어 표기와 로마자 표기가 서로 다른지는 불명.
[1] 조직을 옮기기 전에는 광륜, 서열 2위인 아델하이트를 섬기고 있었다.[2] 쿠온의 제안에 흥미를 느끼고 야토로 소속을 바꿨다. 사실 그 전에 쿠온과 대치하는 도중 허무화가 진행되는 것을 쿠온이 막아준 영향도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