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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6 13:45:11

오픈 헥사곤

오픈 헥사곤
OPEN HEXAGON
파일:Open Hexagon.jpg
개발 Vittorio Romeo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스팀 로고.svg
최신 버전 2.1.4[1]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홈페이지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페이스북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유튜브
파일:스팀 아이콘.svg 스팀 페이지 | ⇩ 다운로드 링크

1. 개요2. 게임 플레이3. 버전별 변경사항4. 공식 레벨 팩5. 유저 자작 팩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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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wcolor=#fff,#ddd> 초창기 트레일러 오픈 헥사곤 변천사

Open Hexagon / 오픈 헥사곤
인기 인디게임 슈퍼 헥사곤오픈소스 버전.

슈퍼 헥사곤이 iOS용으로만 있었던 시절, Vittorio Romeo[2]라는 사람이 PC로 할 수 있는 헥사곤을 표방하여 만든 것이다. 일단 게임 자체는 먼저 제작을 한 다음에 슈퍼 헥사곤 개발자 Terry Cavanagh에게 허가를 받고 공개하였다. 개발 의도가 이러한지라 Vee의 홈페이지나 게임 메인 화면[3]에도 슈퍼 헥사곤의 클론임을 확실하게 표기하고 있다.

프리웨어라서 처음 출시한 지 얼마 안됐을 때는 완성도만 보자면 오리지널보다 떨어졌었지만, 다양한 3D 그래픽 효과가 추가되는 등 업데이트를 거칠수록 완성도가 차츰차츰 높아지고 있다. 난이도가 세분화되어 있어 하나의 스테이지를 각기 다른 속도로 플레이할 수 있는데다가 여러 가지 스테이지들을 제공하므로 슈퍼 헥사곤을 모두 클리어하거나 질렸다면 이 게임을 해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버전들은 벽이 내려오는 방식이 너무 상이해지는 바람에 슈퍼 헥사곤을 클리어 한 사람일지라도 쉽게 버틸수가 없다. 일단 전반적인 난이도는 슈퍼 헥사곤에 비해 높은 편이나, 난이도 배수(속도)를 낮게 설정하면 보다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리고 오픈 헥사곤이라는 게임 이름에 걸맞게 JSON 스크립트와 Lua 스크립트 등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레벨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래서 확장성에 있어서는 슈퍼 헥사곤보다 훨씬 앞서는데, 온갖 기괴한 방식으로 내려오는 벽, 기존의 헥사곤 방식에서 벗어난 진행방식, 웬만한 유저들도 한 번 플레이할 때마다 10초를 넘기지 못하는 심각한 난이도 등등을 자랑하는 자작 레벨팩들이 많이 나와있다. 그런 자작 레벨 팩들은 유튜브 등지에서 검색하면 링크를 쉽게 찾아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스웨덴 3인조 비트팝 밴드 Bossfight가 만든 BGM들은 원본인 슈퍼 헥사곤 Chipzel의 곡들 못지 않게 뛰어나다. 원본은 음악이 딱 세 곡밖에 없었지만, 여기서는 원본의 곡들과 대등한 퀄리티의 곡들을 각 레벨마다 거의 중복없이 다른 곡으로 채워넣었기 때문에 음악쪽은 원본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중에서도 국내 커뮤니티에서 특히 높은 인지도를 가진 곡은 위의 트레일러 영상 뒷 부분에도 쓰인 The Maze Of Mayonnaise이다.

2. 게임 플레이

게임을 시작하면 화면 가운데에 정육각형이 있고, 그 주변에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조그마한 삼각형이 있다. 이 삼각형을 좌우로 조종하여 정육각형을 향해 다가오는 벽을 뚫려있는 구멍 사이로 피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다.

삼각형을 180도 회전시킬 수 있는 Swap Enabled(스왑 가능)[4] 스테이지에서는 스왑이 불가능한 스테이지와 달리 삼각형이 다양한 색상으로 반짝거린다. 스왑을 사용하면 다시 쓸 수 있을 때까지 약 1초 간 쿨타임이 존재하는데 이때는 반짝거림이 사라지므로 짧은 시간 안에 스왑을 여러 번 써야 할 때 삼각형의 반짝거림 유무 혹은 스왑이 충전되었을 때 나오는 이펙트[5]로 스왑의 충전 여부를 확인하자.

플레이어들을 헷갈리게 하기 위해 화면이 정신없이 빠르게 회전하고 배경의 색상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장시간 플레이하면 눈이 피로해질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연습할 생각이라면 중간중간 휴식시간을 가지는 편이 좋다.

앞서 말했듯이 게임의 난이도 자체가 상당히 높아서 처음 플레이 하면 벽이 내려오는 속도를 눈이 따라가질 못해 10초도 넘기지 못하고 게임오버를 자주 경험하지만, 연습을 꾸준히 하면 어느새 60초는 가볍게 넘기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3. 버전별 변경사항

심지어 격자에 고정되지 않는 벽도 생겼다.[7] 그리고 이젠 난이도를 높히거나 낮추면, 그에 따라 노래 속도랑 음 높이도 올라간다.[8] Default팩과 Endurance팩은 Cube로, Next팩과 Evolution팩은 Hypercube로 통합되었다.

4. 공식 레벨 팩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픈 헥사곤/공식 레벨 팩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유저 자작 팩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픈 헥사곤/유저 자작 팩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여담

파일:attachment/openhexagon_impossible.jpg
* CPU에 과부하가 걸렸거나 일부 저속모드를 플레이 할 때 절대 통과할 수 없는 패턴이 출현하는 버그가 있었다. 1.7 버전에서 해결되었다.


[1] 2022년 1월 8일 업데이트[2] 약칭 Vee[3] 타이틀 화면 우측 상단에 Original Idea by Terry Cavanagh라는 텍스트를 볼 수 있다.[4] 플레이 화면 좌측 상단에 표시되어 있다.[5] 2.1.4 이후 버전[6] 그런데 신기한 건 이 Swap 기능은 자작 맵을 개발하는 YYac에 의해서 1.92버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쉬운 것은 Swap를 사용하면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삼각형이 거꾸로 돌고, Restore하지 않으면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한 벽이 생성되지 않는 페이크가 존재한다. 후에 또 다른 자작맵 개발자 Exschwasion도 스페이스 키로만 Swap하는 레벨을 만들었지만 Swap이 굼뜬 느낌이 있다. 서로 일장일단이 있는 셈이다.[7] 1.92버전에서도 격자를 벗어날 수 있는 벽을 만들 수는 있지만 그 상태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할 수는 없다.[8] 설정에서 난이도에 상관없이 노래 속도를 고정하도록 바꿀 수 있다.[9] 움직이면 시작하기, 디버그 모드, 게임패드 아날로그 감도 조절 등[10] 오픈 헥사곤 유저 중 제일 인지도 높은 유저. 세계 신기록를 미친듯이 뽑아내며, 특이하게 1280×1024 해상도의 모니터를 3개씩 붙여서 플레이 한다. I Wanna Be The Boshy를 탄생하게 만든 BoshyTime과는 닉네임만 동일한 별개의 인물임에 주의. 닉네임을 BoshyTime으로 한 이유는 I Wanna Be The Boshy를 하드 모드로 클리어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