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시컬로이드 주요 인물 | |||
| {{{#!folding [ 보이기 / 숨기기 ] | 오토와 관 | ||
| | | | |
| 오토와 카나에 | 카구라 소스케 | 패드 군 | |
| | | | |
| 베토벤 | 모차르트 | 햇시 | |
| | | | |
| 쇼팽 | 리스트 | 슈베르트 | |
| 아르케 | |||
| | |||
| 바흐 | |||
| | | | |
| 차이코프스키 | 바다르체프스카 | 미츠루 | |
| 주변인물 | |||
| | |||
| 오토와 쿄고 | }}} | ||
1. 개요
클래시컬로이드의 등장인물로 오토와 카나에의 아버지로 극도로 한심한 인간말종 애니메이션이라 그냥 넘어샀을 뿐 현실이었다면 진작에 가족들에게 손절당했을 인간. 현재 행방불명. 가족에 채무를 많이 만들어 그것 때문에 고생했다. 실제로 베토벤과 모차르트와는 같이 연구했던 과거가 있다. 클래시컬로이드의 창조주.2. 작중행적
2.1. 제 1 시리즈
정식 첫 등장은 5화로 그 이전까지 언급으로만 나왔으며 엄청난 괴짜이고 현재는 도망 중이며 그 후로 간간히 나오는 중으로 21화에서 슈베르트의 조언을 해주는 역할로도 나왔은데 이 당시 보면 도망치는 지역은 수시로 변하는 중이다.18화 과거 회상에서 나오는 미츠루의 말에 의하면 클래시컬로이드의 기술력은 노벨상을 받을 만큼 정도라는데 그 만큼 이 인물은 비록 괴짜지만 상당한 천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2.2. 제 2 시리즈
| 클래시컬로이드 주요 인물 | ||||
| {{{#!folding [ 보이기 / 숨기기 ] | 오토와 관 | |||
| | | | | |
| 오토와 카나에 | 카구라 소스케 | 패드 군 | 햇시 | |
| | | | | |
| 베토벤 | 모차르트 | 쇼팽 | 리스트 | |
| | | | ||
| 슈베르트 | 바그너 | 드보르자크 | ||
| 아르케 | ||||
| | | | | |
| 바흐 | 차이코프스키 | 바다르체프스카 | 미츠루 | |
| 주변인물 | ||||
| | | |||
| 오토와 쿄고 | 오토와 히메카 | }}} | ||
아내인 오토와 히메카의 존재가 나타났지만 본인은 등장하지 않았는데 오프닝에서 히메카가 나온 것을 보면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류 바흐화랑 우주인 사건 이후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르케에 복귀했을 가능성이 높다.
6화에서 밝혀진 행적으로는 우주인 사건 이후로 집에 오지 않는다고 한다.
18화에서 잠깐 등장하는데 바그너의 망상 소설 속에서 나온다. 그리고 바그너가 콘서트를 하고 있는 도중에도 잠시 나오는데 정작 본인은 눈치 못 챈 모양이다. 그리고 뒤에서 누군가가 지나갔다. 이후 이야기가 끝나갈 무렵 아내가 찾으러 올거라고 한다.
23화에서 경마장에서 도박(...)을 하고 있는데 마침 그곳에 있던 아내와 바흐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후 다 같이 아르케사에 들어가기 위해 변장을 했는데 얼마 못 가 들켜버리고[3] 경비원들에게 둘러싸이지만 이 때 미츠루가 몰래 만들어놓은 미츠루로이드 mk-3 부대를 이용해 구해준다.
이후 바그너를 만나서 인사를 하고 바그너를 껴안아준 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된다. 바그너가 다른 클래시컬로이드들의 무지크를 빼앗았으니 미츠루처럼 다른 사람들이 이제 나를 무시하지 않을 거라며 자랑스럽게 말하자 바그너에게 진실을 말해준다.
사실 바그너가 무지크를 쓰지 못했던 것은 바로 쿄고가 능력을 주입시키지 않아서였던 것이었다. 바그너가 말하는 동안 그의 회상에서 쿄고는 바그너가 좀 더 인간적인 바그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고 음악을 들려주면서 무지크를 주입하던 중 음악을 꺼서 무지크를 사용할 수 없는 바그너가 탄생했던 것.
자신이 무지크를 못쓰게 된 이유가 아버지였다는 사실에 배신감에 휩싸여 분노한 바그너가 빼앗은 무지크들을 발동하지만 미츠루의 미츠루로이드 부대에 의해 무지크가 무효화가 되고 바흐에게 잡히면서 잠시 폭주를 멈추게 된다. 이후 아내와 함께 탈출하게 된다.
허나 바그너가 또 다시 폭주해 더 강한 무지크를 발동하게 되고 엘리베이터에서 카나에에게 전화해 사정을 설명하고 다른 일행들과 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다가 바그너의 무지크에 휩쓸려 아르케사에 갇혀버리게 된다.
24화에서 아내과 함께 철창[4]에 갇혀있었으나 이내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40번 무지크로 철창이 얼려 부서지며 탈출한다. 이후 카나에와 아내와 함께 바그너에게 가게 되는데 쿄고가 바그너에게 미처 말하지 못한 사실을 말하게 된다. 바그너는 무지크를 사용하면 폭주 상태가 될 수 있었기에 음악을 중간에 멈춘것이라는 것. 그리고 클래시컬로이드가 아닌 자신의 아들로서 가족으로 함께했으면 하는 말로 설득한다.
25화에서 드보르자크를 인간으로 만들려는 실험을 진행하려던 찰나 철도 회사가 하마 모습의 드보르자크가 필요하대서 인간화 실험은 무산되었다. 이후 아내와 바그너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지만 배를 만드는데 돈을 많이 써버려 딸내미한테 또 한번 빚을 안겨주었다.
3. 기타
공교롭게도 쿄고의 성우인 오오카와 토오루가 휴업을 하게 되는 바람에 2기 때는 사실상 등장이 없을 수도 있지만 휴업은 12월 중에 들어갔으니 그 전에 미리 분량을 녹음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13화에서 제 4의 벽을 넘어 높으신 분들에게 연말 특별 기획으로 홍백무지크합전을 부탁 받았다고 설명을 한다.이로 이해서 오오카와 토오루는 휴업 전에 미리 녹음을 해놓았다는 것이 확실해졌기에 이후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하지만 오오카와 토오루의 목소리도 13화까지로 그 이후부터는 호리우치 켄유로 변경이 되었다.
[1] 2시리즈 18화 부터[2] 2017년 12월에 요양 차 휴업해서 성우를 교체한 것으로 보인다.[3] 오토와즈라는 외국에서 온 신인밴드 흉내를 냈는데 히피 패션이었다.[4] 정확히는 하프인데 크기가 커서 철창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