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verflow2. FANTASTICS from EXILE TRIBE의 노래3. 카운터사이드의 메카닉4.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5. 에로게 브랜드6. 벤10 리부트에 등장하는 외계인7. 창세기전 3: 파트 2의 어빌리티8. GUN X SWORD의 설정9. かいづか의 성인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오버후로
1. Overflow
넘치다, 범람하다 등을 뜻하는 영어.1.1. 컴퓨터 용어
자세한 내용은 오버플로 문서 참고하십시오.2. FANTASTICS from EXILE TRIBE의 노래
자세한 내용은 Overflow(FANTASTICS) 문서 참고하십시오.3. 카운터사이드의 메카닉
자세한 내용은 오버플로(카운터사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4.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자세한 내용은 ΩVERFLOW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에로게 브랜드
자세한 내용은 Overflow(게임 브랜드) 문서 참고하십시오.6. 벤10 리부트에 등장하는 외계인
자세한 내용은 오버플로우(벤10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7. 창세기전 3: 파트 2의 어빌리티
사이클론 일반형에서 배울 수 있는 어빌리티로, 적에게만 사용 가능하다. 이 어빌리티에 걸린 적은 어빌리티 사용 시 필요한 소울치가 증가한다. 가령 살라딘이 걸렸을 경우, 천지파열무에 필요한 소울이 150이 아니라 154, 163 이런식으로 평소보다 더 많은 소울이 필요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기술 레벨에 따라 증가하는 필요 소울치의 양이 증가한다.하지만 사실상 필요 없는 기술. 솔직히 적군이 쓰는 경우는 한없이 드물고, 설령 적군이 아군한테 사용한다고 해도 캐릭터가 전체 공격 기술을 두세 개씩 보유하고 있는 데다가 평타만으로도 충분히 다 때려잡을 수 있는 창세기전 3: 파트 2에서는 별 의미도 타격도 없다.
창세기전 아레나가 서비스되었을 때 아주 가끔 쓰기도 했지만 사용 빈도는 역시 적었다. 리미트플로를 더 많이 썼던 편.
또한 유저들의 짜증을 사는 기술이기도 하다. 창세기전 3: 파트 2에서 군단필살기, 어빌리티, 공격력 등으로 가장 쓸만한 군단 중 하나인 코어 헌터의 '스턴'이 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이 양반이 소울 채워지면 평타 때릴 생각은 안 하고 허구헌 날 오버플로만 쓰고 있다. 근데 더 열받는 건 시전 시간도 꽤 길다는 것. 다른 아군들이 평타 다 때리고 대기하고 있는데 스턴 혼자 오버플로를 쓰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8. GUN X SWORD의 설정
반은 갈고리 손톱의 남자의 습격에 의해 빈사상태가 되고, 그를 살리기 위해 가드베드는 반을 개조하고 단 오브 서즈데이에 그를 등록하게 된다.하지만 그는 본디 다른 네오 오리지널 7의 멤버들처럼 개조 없이 오리지널을 조종할 수 있는 체질이었고, 그런 그가 개조된 끝에 발현된 미지의 가능성이다.
본편 마지막에서 등장하여, 실제로 어떤 능력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여러 요인에 의해 발현된 미지의 가능성이라는 점에서 1.1번 항목이 모티브인 듯하다.
뭐... 뭐냐, 이건??
오버... 플로...
뭐라고?
아마도... 결번 멤버는 원래부터 개조 따위 하지 않아도 (갑주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었다고 밖에는... 마더의 기술과 새로운 가능성의 융합...
오버... 플로...
뭐라고?
아마도... 결번 멤버는 원래부터 개조 따위 하지 않아도 (갑주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었다고 밖에는... 마더의 기술과 새로운 가능성의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