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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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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의사소통 메뉴
2.1. 감사(Thanks)2.2. 감정 표현(Emote)2.3. 공격 중(Attacking)2.4. 공세 유지(Press The Attack)2.5. 궁극기 상태(Ultimate Status)2.6. 네(Yes)2.7. 도움 필요(Need Help)2.8. 방어 중(Defending)2.9. 사과(Sorry)2.10. 시작(Go)2.11. 아니요(No)2.12. 인사(Hello)2.13. 음성 대사(Voice Line)2.14. 응답(Acknowledge)2.15. 이동 중(On My Way)2.16. 작별(Goodbye)2.17. 적 접근(Incoming)2.18. 전진(Push Forward)2.19. 준비 완료(Ready)2.20. 진입 중(Going In)2.21. 집결(Group Up, With You)2.22. 천만에(You Are Welcome)2.23. 치유/강화 요청(Need Healing/Buffs)2.24. 카운트다운(Countdown)2.25. 함께(With You)2.26. 후퇴(Fall Back)

1. 개요

Communication Wheel
오버워치의 소통 시스템인 의사소통메뉴에 관한 문서다.

오버워치는 무엇보다도 팀원들간의 합이 중요한 게임인데 팀마이크를 쓸수 없는 상황이라면 급박한 상황에서는 소통을 하려해도 캐릭터를 가만히 놔두고 채팅을 칠 여유는 없다. 이때문에 팀원들간의 빠른 소통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다.

사용시 감정 표현을 제외하고는 팀 채팅창에 해당 메시지가 뜨며 영웅의 대사가 팀원들에게 무전으로 들리고 사용자의 머리 위에 해당 마크가 잠시 떠오른다. 사용가능한 소통 방법은 총 26가지이며 의사소통 메뉴에는 8개만 골라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의사소통은 설정에서 단축키를 등록할수 있다. 아무곳이나 바라보고 사용시 그냥 일반 대사만 뜨지만 특정 팀원을 바라보고 단축키를 이용하여 사용시 ooo에게 요청한다는 메시지가 추가된다.

각 영웅들의 의사소통 대사는 틀:오버워치 1/영웅의 대사 부분 참고.

2020년 4월 패치로 공격 중/공세 유지/네/도움 필요/사과/수비 중/시작/아니요/안녕히/이동 중/제보/준비 완료/진입/진입 중/천만에/카운트다운/협력/후퇴가 추가되었다.

2. 의사소통 메뉴

파일:의사소통.jpg

기본 단축키는 C. 사용시 8개의 메뉴를 가진 패널이 뜨며 단축키를 계속 누르고 있는 동안에만 활성화된다. 사용방법은 원하는 곳에 마우스를 가져다 댄뒤 단축키에서 손을 떼면 된다.

2.1. 감사(Thanks)

OOO가 고맙다고 합니다!
OOO가 XXX에게 감사해 합니다!

팀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기능이다. 주로 피가 적을때 힐을 해준 힐러에게나 죽을 위기에 자신을 도와준 팀원에게 사용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2.2. 감정 표현(Emote)

카메라가 3인칭 시점으로 바뀌며 약 3초 가량 감정 표현을 한다. 팀 포트리스 2도발과 비슷한 시스템. 전리품 상자에서 랜덤으로 나오며 영웅 갤러리에서 종류를 설정할수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에는 크게 도움되지 않는 기능이지만 가장 자주 쓰이는 것은 궁극기 사용 후 인성질로 감정 표현을 사용하면 POTG에도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이건 팟지감이다 싶으면 감정표현부터 쓰는 사람들을 자주 볼수 있다.[1] 그 외 대기실에서 서로의 감정표현을 구경하거나, 다른 유저와 마주보고 감정 표현을 해서 인사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는 등 시간때우기 용도로 쓰인다. 아나가 추가된 후로는 수면총으로 재운 적 앞에서 차를 마시는 아나도 간혹 볼수 있다.

주의할점은 감정표현은 앉기를 제외하고는 사용중에 캔슬이 안된다. 그러니까 감정표현을 취할때 앞에 적이 있으면 모션을 취하면서 고스란히 맞고 있어야한다는 뜻이다. 이때문에 궁 사용후 감정표현을 하다가 뒤에 숨어있던 적에게 맞거나 부활한 적들에게 맞거나 추가시간에 다 끝난줄 알고 감정 표현을 사용했다가 비비러 달려온 적에게 얻어맞는 참사도 간혹 발생한다. 다만 넉백 등으로 조금이라도 공중에 뜨면 즉시 캔슬된다. 감정표현 중 얻어맞아 죽을 위기를 넉백 공격으로 의도치 않게 구해주는 경우도 생긴다.

여담으로 모든 감정 표현은 영웅 등급이다. 예외는 D.Va의 '게임 시작', 루시우의 '댄스 파티', 자리야의 '수수께끼의 선물'과 오리사의 '강아지'로, 전설 등급이다.

9월 2일자 패치로 모든 영웅에게 앉기와 웃기 모션이 추가되었다. 예외로 바스티온은 나중에 잠수함 패치로 추가되었다. 앉기 모션은 지속 시간이 따로 없으며 유저가 취소하기 전까지 계속 앉은 상태로 모션을 반복한다.[2] 오버워치 감사제 이벤트에 모든 영웅에게 추가된 춤 감정표현들도 도중에 취소가능하다.

감정표현이 게임내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감정표현 사용시 3인칭으로 전환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벽뒤에서 안전하게 전장상황을 관찰할 수 있다. 이때는 주로 앉기 감정표현을 사용하는 편.

게임이 런칭된 이후로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버그가 있는데, 감정 표현은 4개까지 고를 수 있고 고른 감정 표현은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 체크 표시가 계속 유지되는 버그가 있다. 다른 감정 표현으로 교체는 가능하지만, 교체해도 장착하지 않은 감정 표현에 체크 표시가 남아 있다.

2.3. 공격 중(Attacking)

2.4. 공세 유지(Press The Attack)

2.5. 궁극기 상태(Ultimate Status)

OOO가 궁극기 xxx가 현재 OO%라고 합니다!
OOO가 궁극기 xxx가 거의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OOO가 궁극기 xxx가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기본 단축키는 Z.
자신의 궁극기 충전량을 팀원들에게 브리핑해준다. 0%에서 89%면 충전량만을 알려주고, 90%에서 99%면 충전량과 함께 거의 충전되었다는 메시지가, 100%면 준비완료라고 뜬다.

기본적으로 팀원들의 궁극기 충전량은 tab키로 확인할수 있지만 난전 중에 tab키를 누르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필요한 기능이다. 특히 지원가들은 자주 궁 충전량을 브리핑해주는게 좋으며 그 외 궁 연계할일이 많은 자리야나 아나같은 영웅이 유용하게 쓸수 있는 기능이다.

궁극기 100%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띄우는 팀원이 있다면 궁극기로 한타의 이니시를 걸겠다는 의미이니 함께 돌입 각을 보는게 좋다.

여담으로 Z키를 누르고 대사가 끝나기 전에 Q키를 눌러 궁극기를 사용하면 아군 전체에게 무전으로 자신의 아군 전용 궁극기 사용 대사가 들린다.

2.6. 네(Yes)

2.7. 도움 필요(Need Help)

2.8. 방어 중(Defending)

2.9. 사과(Sorry)

2.10. 시작(Go)

2.11. 아니요(No)

2.12. 인사(Hello)

OOO가 인사합니다!
사용시 특정 제스처와 함께 인사하는 대사를 한다. 대부분의 캐릭터가 손을 움직이는 제스처를 취하는데 이때문인지 인사 중에는 공격을 할 수 있지만 모션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단점으로 손 흔드는 모션이 나오는 도중에는 재장전이 불가능하다. 대신 재장전 중 인사는 가능하다.

공격진 리스폰 장소에서 대기하는 상황 등 한가한 상황일 때 분위기를 띄우려고 쓰는 게 가장 기본적인 용도다. 인사를 잘 받아주는 아군이 많을수록 게임의 분위기가 좋아지는 걸 체감할 수 있다. 가끔씩 게임 도중 단독 행동을 하다가 단독 행동을 하던 다른 아군과 단둘이 마주쳐서 서로 인사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참고로 인사는 아군 뿐만이 아니라 적팀도 보고 들을 수 있는 의사소통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인성질에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적군이 인사할 때는 'OOO가 인사합니다.' 라는 글이 뜨지 않기 때문에 음성이나 모션을 제대로 듣고 봐야한다. 대표적으로 메이의 그 흉악한 얼리기 - 인사 - 고드름 헤드샷 콤보가 있으며 루시우나 정크랫 같이 낙사킬이 가능한 영웅들이 낙사하는 적을 보면서 유유히 인사를 하기도 한다. 궁 사용시 감정표현 대신 쓰는 사람들도 있다. 그 외에 공격팀의 대기실에 밖이 보이는 창문이 있다면 수비팀이 창문앞에 서서 공격팀과 사이좋게 인사를 나누는 광경도 간혹 보인다.[3] 각종 스턴공격 후 인성질에 쓰이기도 하지만 인사하는 사이에 적의 스턴이 풀리는 일이 잦기에 웬만하면 죽이고 난 뒤에 하거나 안 하는게좋다.

가끔씩 적군과 싸우다가 질 것 같다고 느낀 적이 항복의 의미로 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골목에서 혼자인 상태로 적군 무리들과 만났다거나 적 아나의 수면총에 걸려서 수치 플레이를 당하거나.. 이런 상황의 경우, 신경쓰지 않고 적을 처치하거나 맞인사를 건네고 훈훈하게 지나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물론, 전자의 경우 센스가 없다며 욕을 먹을 때도 있다. 적군과 인사를 건내받다가 이를 목격한 다른 적군이 자신을 죽이고 가거나 아군이 적군을 죽이고 가는 상황이 벌여지기도 한다(...) 간혹가다 맞인사 해줬더니 적군이 '이 때다'하고 죽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 최근에는 한타에 패배해서 혼자 남은 디바나 각종 지원가들의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상대의 재집결 타이밍을 늦추기 위해서 잠시 살려놓는 경우가 많아 인사를 하던 말던 가장 최악의 타이밍에 리젠 장소로 보내버리는 경우가 많다.

2.13. 음성 대사(Voice Line)

영웅 갤러리에서 등록한 영웅의 대사를 사용하는 기능이다. 사용시 선택한 대사를 말하는데 다른 의사소통 기능과 달리 팀원 전체에게 무전으로 들리지 않고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만 들린다. 모든 음성 대사는 일반 등급이기 때문에 전리품 상자를 열다 보면 스프레이와 함께 가장 자주 나오는 보상 중 하나다.

인게임에서 모국어 대사를 사용하는 영웅들은 음성 대사에도 순수 모국어 대사를 몇 개 가지고 있다. 영웅 이미지와 비교해서도 좀 의외다 싶은 개그성 대사가 꽤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런 음성 대사들 중에서도 짧고 간결하며 네타적인 음성 대사들은 인게임에서 자주 남발되어 아군과 적의 혈압을 올리기도 한다.

참고로 바스티온은 모두 기계음이기 때문에 다 거기서 거기. 그래서 말하는 게 아니라 기계음으로 노래한다.

2017년 1월 25일자 패치로 인해 음성 대사를 여러 개 장착하고 말할 수 있다.#

2.14. 응답(Acknowledge)

OOO가 알았다고 합니다!

기본 단축키는 G.
의사소통 메뉴중 가장 다양한 활용법을 가진 기능이다. 그냥 사용하면 응답 메시지밖에 뜨지 않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아예 다른 대사가 되기 때문.

단 c를 누른 상태로 응답을 하면 위 메시지가 아닌 그냥 응답이 나가니 주의. 단축키로 쓰자

그 외에 마이크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팀보이스나 팀채팅으로 팀원의 오더를 확인했다는 표시로도 쓸수 있다.

심리적으로는 긍정적인 답변으로 팀원들에게 안정감과 연대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타이밍이라면 사용하는걸 주저하지 말자. 덤으로 경기 후 지휘관이나 팀 플레이어 추천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2.15. 이동 중(On My Way)

2.16. 작별(Goodbye)

2.17. 적 접근(Incoming)

2.18. 전진(Push Forward)

2.19. 준비 완료(Ready)

2.20. 진입 중(Going In)

2.21. 집결(Group Up, With You)

OOO가 뭉치자고 합니다!
OOO가 OOO에게 함께하자고 합니다!

팀원들에게 모이자는 메시지를 보낸다. 주로 리스폰이 꼬여서 팀원들이 한두명씩 갔다가 잘리는게 반복될때 쓸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한 팀원의 머리위에 집결 마크가 떠오르니 그쪽으로 가주자. 우리팀이 집결 메시지를 사용했을때 그 팀원을 보고 사용하거나, 아무 팀원을 향한 채 단축키를 누르면 팀 전체에 "OOO가 OOO에게 함께하겠다고 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뜬다. 빠른 대전에서도 이 콜에 팀원들이 호응해준다면 본인의 실력이 심해의 바닥 수준은 면했다는 증거일 것이다.

2.22. 천만에(You Are Welcome)

2.23. 치유/강화 요청(Need Healing/Buffs)

OOO가 치유를 요청합니다!
OOO(자신)이 OOO(아군)에게 치유를 받으라고 합니다![4]

기본 단축키는 X
정확한 명칭은 치유 및 강화 요청으로 특정 영웅들에게 치유를 요청한다. 괜히 기본 단축키 지정이 되어 있는 기능이 아닌지라 전투중 자주 쓰게 될 기능이다

가장 이 기능을 크게 살릴수 있는 영웅은 역시 메르시로 치유요청 메시지가 들리면 주변을 둘러보고 마크가 떠있는 곳을 향해 날아가 치유해주면 된다. 젠야타와 아나 역시 조화의 구슬과 생체소총 혹은 생체수류탄을 쏴주면 되고, 루시우는 그쪽으로 달려가주던가 아니면 근처에 있을시 치유 증폭을 켜주면 된다.

또 앞서 설명했듯 이 기능은 강화 요청까지 포함하는데, 대표적으로 자리야에게는 "OOO가 방벽을 요청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재밌게도 솔저: 76의 경우도 생체장이라는 광역 치유 기능이 있기 때문에 솔저를 바라보고 치유요청을 해도 메시지가 뜬다. 팀에 솔저: 76를 포함한 치유능력을 가진 영웅이 없을 때 치유 요청을 하면 "OOO가 치유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출력된다.

유의할점은 자신이 너무 앞쪽에 가있거나 우리팀이 적은곳에 있다 싶으면 치유요청 누르면서 지원가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힐팩을 찾아서 먹자. 지원 영웅들은 죽지않고 오래 살아있어야 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주로 자신을 지켜줄 영웅들 옆에 있거나 안전한 위치에 있는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9월 2일자 패치로 같은 팀이 치유요청을 했을때 치유 영웅들이 치유요청을 누르면 가까이 와서 힐을 받아라라고 대답할수 있게 되었다. 이 때는 각 영웅이 가진 고유의 집결 대사가 출력된다. 이 시스템의 유일한 단점은 힐러가 자리야에게 방벽을 요청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오더를 너무 많이 사용하다 보면 팀원들에게 힐무새라는 불명예스러운 호칭을 획득할 수 있는데 주로 적 뒤를 노리는 하이리스크 플레이를 해야 하는 겐지가 이런 딱지가 붙기가 쉽다. 트레이서솜브라는 각종 순간이동 스킬을 이용해 직접 힐팩 위치까지 이동할 수 있고 둠피스트는 기본 체력 250에 스킬로 진입하면 방벽까지 얻을 수 있지만 겐지는 200이라는 평범한 체력에 어지간한 실력자가 아니면 오로지 궁극기 하나만 바라보며 졸렬한 플레이를 하게 마련이라 지원가가 회복을 해주기 굉장히 힘든 위치에서 딜로스 없이 궁극기 게이지를 채우기 위해 체력에 살짝 흠집만 나도 바로 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팀의 지원가가 젠야타라면 구슬을 붙여주는걸로 간단하게 대응이 가능하지만 그리고 구슬을 받고도 집중 타게팅을 당해 회복속도를 넘는 데미지를 받고 죽어버리기 쉽지만 대부분의 힐러는 자신의 주변에만 힐을 줄 수 있고 기동력이 좋다고 해도 겐지가 움직이는 위치로 지원가가 직접 가는건 너무 리스크가 큰 경우가 많다. 아나는 겐지의 요청마다 힐을 찔러주는게 가능은 하지만 먼 거리의 겐지에게 조준해서 힐을 주는건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고 궁극기 게이지 채우는 속도까지 겐지에게 맞출 것을 강요받게되는지라 같은 팀 겐지가 곱게 보일 리가 없다. 그래서인지 서구권에서도 겐지의 I need healing 이라는 대사는 이미 밈의 경지에 올라있다. 물론 그렇다도 이 힐무새라는 표현이 게임 내에서 언쟁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그리 크지 않고 그저 겐지라는 영웅 자체의 특징으로 힐러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2.24. 카운트다운(Countdown)

2.25. 함께(With You)

2.26. 후퇴(Fall Back)



[1] 다만 인성질이 아니라도 실제로도 감정표현 사용시 POTG 당첨 확률이 조금이지만 올라간다. 다만 전원처치가 아닌 이상 쓰는건 비추. 한창 난전중에 2,3인킬 하고 감정표현을 쓸 바에야 차라리 그 시간에 팀에 합류해 전원 처치를 하고 세리머니 겸으로 써주는게 좋다. 자신의 궁으로 전원 처치를 하고 감정표현을 쓴다면 화룡점정 이지만..[2] 간혹 앉기를 사용해서 지형을 이용해 숨거나 화물에 붙거나 거점을 점령하는 전법을 쓰기도 한다.[3] 한때는 이 인사때 튀어나오는 손 또는 머리에 공격이 통해서 적진에 다가가고 인사한뒤 상대가 받아주면 죽이는 일도 있었다.[4] 지원군 영웅 선택 시 아군에게 X를 누르면 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