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fff72a> 이름 | 오를란두 Orlando |
<colcolor=#008558> 본명 | 오를란두 지아제베두 비아나 Orlando de Azevedo Viana |
출생 | 1923년 12월 4일 |
브라질 제1공화국 헤시피 | |
사망 | 2004년 8월 4일 (향년 80세)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포지션 | 레프트 윙 하프 |
신체 | 174cm | 71kg |
소속팀 | 클루비 나우치쿠 카피바리비 (1942-1945) 플루미넨시 FC (1945-1954) 산투스 FC (1954)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1954-1955) 보타포구 FR (1956) 칸투 두리우(1956-1957) |
국가대표 | 3경기 2골 (브라질 /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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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황금의 물방울(Pingo de Ouro)[1]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2. 생애[2]
2.1. 선수 생활
2.1.1. 클럽
오를란두는 나우치쿠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1945년부터 플루미넨시 FC의 선수가 되었다. 그는 1945년 8월 5일, 이스타지우 다스 라랑제이라스에서 치러진 아메리카 FC와의 경기에서 데뷔했고 플루미넨시는 오를란두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이겼다.오를란두는 플루미넨시에서 전성기를 보내면서 플루미넨시의 두 차례(1946, 1951) 히우 주 지역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고 한 번(1948)은 21골을 넣어 지역 리그 득점왕이 되기도 했다.[3]
1954년, 플루미넨시를 떠난 오를란두는 산투스 FC를 거쳐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한 번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우승을 경험했다. 그리고 그는 1957년 칸투 두리우(Canto do Rio)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
2.1.2. 국가대표
오를란두의 브라질 대표팀 경력은 1949년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에 참가한 것이 유일하다. 그는 3경기에서 2골을 넣어 브라질이 27년 만에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때의 멤버가 되었다.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오를란두는 키가 큰 편이 아니었지만 대신 빨랐고 지능적인 위치 선정에 능해 득점에 강점을 가진 하프백이었다.4. 수상
4.1. 클럽
-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우승 2회: 1946, 1951(플루미넨시 FC)
-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우승 1회: 1955(아틀레치쿠 미네이루)
4.2. 국가대표
- 남아메리카 챔피언십 우승 1회: 1949
4.3. 개인
- 캄페오나투 카리오카 득점왕 1회: 1948(플루미넨시 FC)
[1] 오를란두는 본명보다 별명인 오를란두 핑구 지오루(Orlando Pingo de Ouro)로 더욱 유명하다. 이 별명은 오를란두가 플루미넨시 FC에서 뛸 때 본수세수 FC를 상대로 4골을 넣은 경기에서 생겼다. 이 날 경기는 비가 많이 와서 수중전으로 펼쳐졌고 저널리스트 조제 아라우주(José Araújo)가 이날 경기를 묘사하면서 "오를란두가 피치 전체에 물방울처럼 보였고 금처럼 빛났다."라고 기술했다. 그렇게 이 말이 오를란두의 별명이 되었다.[2] 출처: 위키피디아, 11v11[3] 지역 리그 득점왕이 될 때 오를란두는 시즌 마지막 골을 바이시클 킥으로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