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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4 22:54:25

아후라 마즈다

오르마즈드에서 넘어옴

1. 개요2. 특징3. 대중문화에서4. 기타5. 관련 문서6. 외부 링크
6.1. 한국어6.2. 영어6.3. 일본어6.4. 중국어

1. 개요

Ahura Mazdah

조로아스터교에 나오는 모든 광명과 자비, 그리고 힘을 가진 전지전능한 최고신이자 선신(善神)이며 곧 세계(혹은 만유)를 지배하는 유일신[1][2]으로, 달리 오르마즈드(Ohrmazd)라고도 부른다. 선의 신으로 세계의 모든 것들을 창조한[3] 최초의 생식자이자 세계의 창조신이며 곧 태양신[4]이자 예언과 계시의 신이며, 밝음, 생명, 아름다움, 기쁨, 즐거움, 건강, 선한 생각, 진리, 훌륭한 권력, 유순함, 불멸 등을 상징하며, 흔히 조로아스터교는 을 숭배한다고 하는데 실상은 이 불이 유일신인 아후라 마즈다의 속성을 상징하는 것뿐이라고 한다. 종교적 공유재산에 근원을 둔 신 혹은 제령(諸靈)을 통괄하고 법과 질서 또한 만들어내었으며, 그 자체로 선과 악을 선별하는 정의와 법의 신이라고 한다. 남성적 측면과 여성적 측면을 모두 지니고 있고, 태고적부터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도 존재하는 절대적인 힘을 가진 신으로, 시간공간에 얽매이지 않는 존재이며, 그 자체로 형체와 변화가 없고 비길 만한 것이 없으며, 그 자체로 그 어떠한 것과 힘에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위키백과, 그리고 신화와 민속 정통문화(myth and folklore wiki)라는 영문 해외위키에 따르면 원시 인도유럽 신화의 웨루노스[5], 그리스 로마 신화우라노스[6]제우스, 헤르메스헤파이스토스, 인도 신화바루나[7]와 파라 바라흐만(인드라, 비슈누, 시바, 브라흐마), 북유럽 신화오딘, 아라비안 신화의 이드리스, 수메르 신화아누[8]와 안수르, 셈족 신화의 나부, 슬라브 신화의 로드와 가미윤, 에르투리안 신화의 Sethlans, Turms, Ani, 그리고 북유럽 신화오딘, 이스라엘 신화의 에녹과 Theutus, 그리고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와 동일시된다.

일본어 위키백과에 서술된 바에 따르면, 이 아후라 마즈다라고 하는 신의 기원은 인도 신화에 나오는 바루나라고 하며, 불교대일여래의 형성에서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또한, 일설에 있으면 그리스도교에 나오는 악마 중 하나인 마스테마는 이 아후라 마즈다가 변형된 것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2. 특징

본디 이란의 여러 들 중 하나였으나(아시라의 태양신 아슈르의 조각 중 파라바하르와 유사한 것이 있어 영향을 주지 않았나 의심되기도 한다.), 조로아스터교의 교조 자라투스트라(조로아스터)에 의해 '유일한 참 신', '빛의 신'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 과정에서 옛 이란 종교의 여러 신들이 떨어져나갔다. 그중 하나가 훗날 고대 로마에도 전파된 미트라.

그리고, 아후라 마즈다는 조로아스터교의 최고신인 아베스타어 이름으로,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인 차라투스트라가 불생불멸의 최고신(Uncreated God, 창조되지 않은 신, 원래부터 존재하는 신, 제 1 원인으로서의 신)[9]이라고 선언한 이름이라고 한다. 그의 이름인 "아후라(Ahura)"는 "빛" 혹은 "주(主)"을 의미하며, "마즈다(Mazda)"라는 날맡은 지혜[10]를 뜻한다고 한다. 따라서, 아후라 마즈다라는 의미는 문자 그대로 "빛과 지혜" 혹은 "빛과 지혜의 존재"라고도 할 수 있다. 은 변화무쌍한 아후라 마즈다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자, 아후라 마즈다의 현현이라고 여겨졌으며, 앙그라 마이뉴와 마찬가지로 우주를 움직이는 2개의 이차적 원리 중 하나이며, 창조의 힘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의도는 완전히 다르며, 미덕을 가진 인간을 창조했고 그의 거처에 많은 행복의 물질을 제공한다고 한다.

그리고, 조로아스터교에서 최고의 숭배의 대상으로 묘사되며, 조로아스터교의 전례서인 야스나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자주 부르는 신이라고 한다. 또한, 조로아스터교의 경전 중 하나이자 제의 때 독송한다고 하는 야스나에 묘사되는 내용으로 보아, 과거미래에 일어났던 혹은 일어날 일을 알 수가 있고 생명지혜를 관장하는 주(主)이자 진리정의의 신이며, 선한 마음의 아버지이자 진리의 창조자이며 살아있는 모든 존재의 행동을 용서하는 무상의 심판자라고 한다.

궁극의 진리라 할 수가 있는 아르마이티마저 창조하고 살아있는 존재들에게 선과 악의 길을 선택할 힘을 내렸으며, 태초 때 영혼육체, 그리고 정신력지식을 창조하고 육체 안에 생명을 부여하고 인간들에게 행동하고 말하고 안내하는 힘 또한 내렸다고 한다. 거기에, 모든 이의 알려진 혹은 숨겨진 생각과 행동 또한 모두 알고 있으며[11], 모든 것을 빛나는 눈으로 보며 우주를 지배하는 신성한 질서이자 진리인 아샤(진리, 하늘의 법)를 구현 및 조화시켜서 관찰한다고 한다.

존재 자체가 지고의 진리와 하나이자 만물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존재이자 '전지의 지혜'라고 할 수가 있는 최고의 지혜 그 자체이며, 지혜으로 세계를 다스리는 삶과 지혜의 주이며, 아트만과 마찬가지로 죄를 저지른 이의 운명을 아는 것과 동시에 죄를 저지른 이를 심판한다고 한다.

자라투스트라에 의하면 우주우주법칙질서를 창조했고 그것을 유지하는 최고신이라고 한다.[12][13] 그리고, 우주의 운행을 위해 대대의 쌍둥이 영, 즉 선과 진리, 빛, 생명의 영인 스펜타 마이뉴와 악, 거짓, 어둠, 죽음, 파괴, 혼돈의 영인 앙그라 마이뉴를 창조했었다고 한다.[14] 그리고, 아베스타에서는 지극히 지혜로우며, 풍요로우며, 미망을 깨우쳐 진실을 깨닫게 하는 영이자 모든 선한 것들의 창조를 한 존재로 나온다.

'아베스타'는 조로아스터교의 경전으로, 이 경전에 쓰인 언어가 인도 베다 언어와 관계가 매우 깊다. 가령 인도 신화아수라와 '아후라 마즈다'의 '아후라'는 동일어원에서 갈라졌다고 보인다.[15] 또한 범어의 soma에 대응되는 haoma가 보이며 '어둠의 정령들'을 다에바(daeva)라고 부르는 등, 실로 인도 아리안족의 옛 종교와 촌수가 가깝다. 단, 아후라와 아수라, 다에바와 데바의 관계에서 보듯 아베스타와 베다에서는 선악이 반대로 되어 있다.[16]#

스펜타 마이뉴[17]앙그라 마이뉴라는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었으나 후에 사산 왕조 시대에 들어서면서 스펜타 마이뉴와 동일시돼 선신 그 자체가 되었고, 동시에 앙그라 마이뉴는 동전의 반대면으로 묘사되면서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구도를 뚜렷히 하게 된다. 전세계 종교 역사상 실로 전무후무한, 극단적인 이원론 종교가 되었다.

그리스도교유대교가 흔히 빛과 어둠을 양분하는 이원론 종교라고 하지만, 악마과 필적할 만한 존재가 못 되고, 악은 실체가 없다고 하므로 사실 이원론 종교라 하기 어렵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빛과 어둠의 대립 구도 자체는 바빌론에서 돌아온 이후의 제 2성전기 유대인들에게 직간접적 영향을 주었으리라고 받아들여진다.[18]

다만 아무래도 너무 거물이고, 그 성격상 '순수한 선'이며 '세상의 빛' 그 자체인 존재이다 보니 신화상의 활약은 천사, 혹은 부속신으로 여겨지는 존재들이나, 구세주인 샤오샨츠에 비해서 적어서 인상이 별로 남지 않았다. 덕분에 픽션 세계에서는 라이벌인 앙그라 마이뉴보다 인기 없다. 거기에,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선하고, 전지전능한 존재인데다가 너무나 완벽한 존재였기 때문에 자신과 세상을 매개시켜 주는 천사와 같은 존재가 필요했다고 한다.

아후라 마즈다는 윤리를 기준으로 심판을 하고 아샤(질서와 정의의 보편적 개념)와 보후만(선한생각)과 카샤트라(영적인 힘) 세가지 속성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 거기에, 제우스와 야훼, 벨과도 동일시되었다는 말도 있다고 한다.

앙그라 마이뉴가 후대에 '아흐리만'으로 이름이 변형되는 것처럼, 아후라 마즈다 역시 '오르마즈드'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오르마즈드라고 불릴 뿐만 아니라, 호우르마즈드, 호르마즈드, 후르무즈, 아잔다라로고 불린다고 한다.[19] 간나그메노그라는 불린 적도 있다고 한다. 101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산 왕조 시대에는 아후라 마즈다와 앙그라 마이뉴를 동시에 낳은 시간의 신 주르반에 대한 숭배가 나타나기도 했다.

아직도 조로아스터교가 존속하므로 당연히 현대에도 아후라 마즈다를 신으로 받드는 사람 또한 있다. 하지만 현대의 조로아스터교는 옛 시절의 엄격함과는 많이 멀어졌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고대 페르시아의 건축물에서 그 모습이 묘사되어 있는데 상반신은 사람의 모습, 하반신은 깃털이 빼곡한 독수리 날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메부리코에 덥수룩한 턱수염을 한 원형 모자를 쓰고 있는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오른손은 앞을 가리키고, 왼손은 원형 고리를 잡고 있다고 한다.

몸통 가운데에서도 원형 고리가 표현되어 있는데 이것의 의미는 영혼의 불멸성을 뜻한다고 한다. 그리고, 왼손의 고리에는 성실과 충실을, 앞을 향한 오른손은 성장을 위한 투쟁을 상징한다고 한다.

앙그라 마이뉴시공간 속에 묶여 있는 세계[20]를 다스린다면, 아후라 마즈다는 시공간을 초월한 상위세계, 즉 정신의 세계를 다스리며[21][22][23], 시공간을 초월한 정신[24][25]이자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원리를 대표한다고 한다.[26] 아후라 마즈다는 위의 영역을, 앙그라 마이뉴는 밑의 영역에 거주하는데 그 중간에 속하는 이 세계는 이 두 신의 전쟁터와 같고 아후라 마즈다와 앙그라 마이뉴, 이 두 신이 서로 번갈아가며 세계를 지배하는데 최종적으로 아후라 마즈다의 승리로 세계의 역사가 끝나게 된다고 한다.

거기에, 아후라 마즈다의 왕국은 올바른 질서와 최선의 생각 안에서 완성이 되며, 아후라 마즈다와 그가 창조한 피조물 사이를 있는 성스러운 영(靈)에 맞서는 악령 앙그라 마이뉴에 의하여 발생하는 이원론에 의해 세계창조변화를 관통하게 되며, 후기이 교리에 의하면 앙그라 마이뉴와 아후라 마즈다와의 싸움은 1회에 3000년씩, 총 4회에 걸쳐 벌여지며, 자라투스트라에 의하면 이때 인간은 '뼈로 된 존재', 곧 육체적이자 정신적인 존재자가 되고 선과 악 가운데 하나를 택해야 하며, 올바른 쪽을 선택하면 결국에는 선이 실현되도록 힘을 보탤 수가 있다고 한다. 결국 마지막에는 아후라 마즈다의 왕국이 건설이 되며, 창조의 마지막 전환점에서는 세계의 심판이 열리게 되며, 그 자리에서 신은 모든 사람에게 생각과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악한 쪽을 택한 이는 그에 따른 엄한 벌을 받게 되고, 선한 이들은 지복과 불멸이라는 상을 받게 된다고 한다.

메리 보이스의 <조로아스터교의 역사>라는 책의 내용에 따르면, 조로아스터가 설교하기 이전부터 이미 미트라 이상으로 격상되어 아베스타 민족과 페르시아인들에게 더 위대한 신으로 인정되었다고 볼 수가 있다고 한다.[27]

절대의 존재자로 다른 것의 창조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존재한다고 한다.[28] 스베덴보리의 <스베덴보리의 천상여행기_지옥편>에 있는 내용에 따르면, 초월적이면서도 어디에나 편재하는, 무한하고도 영원한 궁극적 실체(Ultimate Reality)에 해당되며, 방금 전에 서술한 것처럼 아후라 마즈다는 초월적인 신이다보니, 인간의 유한한 지성으로는 파악할 수는 없으나, 엄연히 '편재'하고 있기에 자신의 속성을 분명히 인류에게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조로아스터교 경전은 신의 속성이 101가지나 된다고 언급을 하고 있는데 그(아후라 마즈다)의 가장 주된 속성은 사랑, 지혜, , 진리, 의, 정의, 전지, 전능, 편재, 완벽, 불변성이라고 한다.

이것 말고도 공원국의 <인문학자 공원국의 유목문명 기행: 신화부터 역사까지, 처음 읽는 유목문명 이야기>에 따르면, 당시 페르시아인들은 신을 지상의 어떠한 존재와 연결 짓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으나 시간을 초월해 존재한다고 여겨지는 거대한 공간인 하늘과 결합했다고 믿었으며, 이러한 믿음과 사상을 통해 탄생한 신이 바로 아후라 마즈다이며,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이 인간 사회에는 정의가 있고 자연계에는 고유의 질서가 있다고 믿는데 그 배후에는 무어라 특정할 수는 없으되, 정의이자 질서 그 자체라고 할 수가 있는 신적 존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배후의 존재 또한 이 아후라 마즈다라고 일컸으며, 그 자체로 '하늘 전체 = 아후라 마즈다'라고 여겼다고 한다.

아후라 마즈다에 대한 중추적 봉사는 '세계 그 자체를 변화시키는 작업'과도 같았으며, 이러한 신에 대한 봉사는 세계에 대한 역사적 변화를 목표로 하고 잇는데 이 경우에는 세계창조시에 형성되었던 원래의 세계의 모습을 전혀 고려치 않고 오히려 죽음과 풍요의 신들을 악마저주한다고 한다. 죽음과 풍요의 신에 대한 죽음순환에는 세계를 변화시키는 활동의 목표지향성이 대립되는데 이러한 활동만이 신에 대한 진정한 봉사로 여겼다.

신에 의해 설정된 창시[29]가 아닌, 약속되고 요구된 목표가 그렇게 이해되는 세계과정에 그 의의를 부여하는 것이며, 기원의 우위성[30]에 대해서, 여기서는 역사의 특징으로써의 미래의 우위성이 대립한다고 한다. 역사는 사명과 약속의 영역으로써 이미 그렇게 형성되어져 있는 모법적인 창조의 영역으로써의 자연과 명백히 구별됨으로써, 옛 우주는 그 종말의 때에 범세계 화재 속에 소멸한다고 한들, 역사의 약속은 실현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창조되지 않은 영혼인 가로스만(천국)의 최고 존재이며, 그(아후라 마즈다)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물질적,영적인 것, 어둠과 빛의 창조자[31]이자 곧 심판자이고 존재질서를 확립했고 생각으로 모든 것들을 창조했기에 무에서 유를 확립했고 혼돈으로부터 자신(아후라 마즈다)이 창조한 것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아후라 마즈다)이 창조해낸 세계를 철저히 감시하며, 모든 지식의 원천에 해당된다고 한다.[32]

심판의 날이 다가올 때에는 자신은 물론, 자신이 내린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이에게 영원을 부여하고 세계를 악에서 완전히 제거한다고 한다. 도를 진심으로 따르는 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악을 버리고, 자신의 가르침을 따르며, 다른 사람들이 의로운 길에 머물 수가 있도록 돕는 이들과 영원히 함께 하고 에 따른 선물[33]을 내리며, 형체가 없는 무한한 존재라고 한다.[34]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창조한 지혜롭고 선한 존재이고 다른 신화(혹은 종교)의 최고신과 마찬가지로 많은 직함과 특성을 지니고 있고 창조되지 않은 영혼인 가로스만(천국) 최고 존재이고 아후라 마즈다가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고 불변에 움직이지 않으면서 모든 것들을 움직이게 하고 그 무엇으로도 비교할 수가 없는 존재다. 시작도 끝도 없는 정해진 모습이 없고 하늘, 물, 땅, 식물 그리고 아직 존재 및 태어나지 않는 많은 영역과 생명체들을 보호 및 유지하는 천상의 힘이기도 했다. 세계의 주권자이자 전지적인 질서의 신이며 101가지나 되는 이명이 있다.[35]

육체적, 영적 영역의 창조자이고 물질 세계, 생명체, 그리고 이들을 지배하는 우주 질서를 포함해 존재를 존재하게 맡는 역할을 관장했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갖고 있고 선함과 진리의 궁극적 원천에 해당되었다. 도덕적, 윤리적 원칙을 구현하고 모든 존재의 정의, 연민과 조화를 장려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원하고 초월적인 존재이고 그 본질은 모든 창조물에 스며들어 우주 질서와 정의의 원칙에 따라 개인과 우주의 운명을 인도했고 그 힘과 권능은 개인의 운명과 우주 사건의 전개를 관장하는 신성한 계획인 섭리(Daena)까지 확장되었고 그의 뜻은 세계에 정의와 공의가 널리 퍼지도록 보장했다.

초월적이고 내재적이며 물리적 영역을 넘어 존재하되 창조의 모든 측면에 존재했고 그 신성한 본질은 우주에 스며들어 지상의 한계를 초월하면서 생명에 영향을 미치고 유지했고 전지, 전능, 전선을 포함한 다양한 신성한 속성을 구현했다. 아후라 마즈다의 창조 행위는 존재와 생명의 근원을 나타냈고 스스로의 의지를 드러내고 우주를 다스리는 무한한 힘을 지닐 만큼 전능한 존재였고 창조의 모든 측면을 통제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자연의 질서에 개입할 수 있었다.

힌두교의 브라흐만, 그리스 로마 신화의 우라노스, 도교의 도, 그리스도교의 야훼처럼 우주적 정신에 해당되는 신에 해당되었다. 우주적 정신의 신은 대체로 우주 전체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 및 유지[36], 관장 및 지배, 포괄하고 모든 것과 존재의 근본적 원리에 해당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우주의 창조와 형성을 담당하고[37]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포괄 및 포함하며 특정한 지역이나 집단을 넘어 전체 우주와 모든 존재를 아우르며[38]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초월적 존재로 물질 세계와는 다른 차원에 존재하고 인간의 인식과 경험을 초월하는 궁극적 실체였다. 우주의 자연적 변화와 순환을 조화롭게 유지해 변화와 지속의 균형, 우주적 질서와 균형을 바로잡고 유지하며[39] 단순한 원리와 힘으로서 존재하는 인격적인 속성이 전혀 없는 비인격전 존재이나 일부 혹은 다른 종교에서는 인간과 교감이 가능한 인격적 존재로 보았고 모든 존재의 본질적 원리이자 에너지이기에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의 일부로 연결되었고[40]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결코 변하지 않는 근본적 실체에 해당되는 영원한 존재였다.[41]

우주와 존재의 근본적 원리와 질서를 형성하고 유지했고 물질적 형체가 없는 순수한 에너지이자 원리로서 존재해 모든 형태를 초월한 개념적 존재였다. 자연의 법칙과 순환을 관리하고 우주 전체의 균형을 잡는 등 우주적 질서와 조화를 유지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통찰력을 지니고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인식과 이해를 지녔고 무한한 에너지와 힘을 토대로 우주를 창조 및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작업을 수행했고 무한한 힘과 에너지를 지닌 만큼 그 어떠한 제한도 없고 모든 것과 존재들을 변화시킬 수 있었고[42] 물질 세계를 초월하는 영향력을 행사해 인간의 삶과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우주적 원리에 따라 세계를 이끌었고 모든 존재의 근본적 기초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우러한 본질을 유지하고 우주의 지속성을 보장했고 자연과 생명의 근본 원리를 지배해 생명의 흐름과 자연의 법칙을 설계하고 조정해[43] 우주와 존재의 본질적 원리와 질서를 다루었고 정해진 형상 혹은 물질적 형태가 없고 오로지 순수한 힘과 에너지로 존재한다는 점을 기반으로 모든 존재를 형성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했고 새로운 형태와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우주의 다양한 생명체와 자연의 변화를 이끌었다.

인도 신화파괴신 시바[44]브라흐마[45], 그리스 로마 신화카오스[46], 이집트 신화토트[47]프타, 아툼, 유대교 및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야훼[48]알라[49],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 북유럽 신화오딘과 유미르처럼 모든 것의 근원을 변화시키는 신이었다.[50] 모든 것의 근원을 변화시키는 신은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의 근원을 창조 및 변화시키고[51] 그 질서를 유지 및 변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며 우주의 법칙을 초월하거나 그 자체를 형성할 만큼 절대적이고 궁극적인 힘을 지녔고[52] 우주의 질서와 혼돈, 창조, 파괴, 삶과 죽음의 순환을 관리하며 모든 존재의 근원에 영향을 미치고 우주와 모든 존재의 창조, 변화, 파괴에 깊이 관여하고 모든 것의 근원을 다루거나 변형시키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에 해당되었다.[53]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의 창조, 변화, 파괴를 다루었고[54] 모든 것들의 근원을 변화시키는 만큼 변화와 변형의 근원적 힘을 지녀 세계와 우주의 근본적인 구조, 존재의 본질을 재구성하거나 변화시킬 수 있었고[55] 이러한 변화는 물리적 세계에 국한되지 않고 영적, 윤리적 영역 및 세계에서도 나타날 수 있었고[56] 시간과 그에 따른 흐름을 초월해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관통하고 아우르는 능력을 지녀 시간 속에서 끊임없이 모든 것 혹은 우주의 근원들을 다루고 변화시키며 시간 그 자체를 관리 및 변형시키는 것이 가능했고[57] 모든 것들의 근원을 변화시키고 우주와 모든 존재의 본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절대적이고 무한한 능력을 기반으로 우주의 법칙과 자연의 질서를 초월하고 인간의 다른 존재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작용할 수가 있었다.

혼돈과 질서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고 혼돈을 질서로 변형시키거나 기존의 질서를 파괴해 새로운 혼돈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고[58] 깊은 영적 혹은 형이상학적 지식과 관련이 있어서 우주의 근본적인 진리와 비밀을 알고 있었고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모든 존재의 근원을 변화시켰고 우주의 순환적 과정을 주관해 창조와 파괴, 생명과 죽음의 순환을 통해 우주의 모든 존재의 근원을 변화시켰다.[59] 단순히 창조와 파괴에 그치지 않고 모든 것, 우주와 존재의 본질과 근원을 끊임없이 변화 및 진화시키며 이를 통해 우주와 생명의 지속적인 진화를 가능하게 했고 우주와 존재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다루고 변형했고 우주의 근원적 힘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존재였고 우주의 근본적인 질서를 새롭게 정립하거나 기존의 질서를 해체하고 다시 세울 수 있었고[60]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의 운명을 결정짓고 이를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해서 우주의 모든 사건과 결과를 주관하며 그들의 의지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었고[61] 우주와 존재를 다루는데 변형한 필요한 힘을 지니고 우주의 질서를 새롭게 만들거나 파괴하고 그 과정에서 모든 존재의 근원을 변화시켰고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거나 죽음을 부여하고 생명의 주기와 죽음의 순환을 지배 및 관리, 주관할 만큼 생명과 죽음마저 다루었고[62]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 가능한 모든 현실, 생각, 사건을 포함해 모든 것에 대한 온전한 지식을 지니는 전지성과 모든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자연 법칙에 의한 제한을 포함해 어떠한 제한 없이 자연 법칙과 논리를 거스르는 것을 포함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만큼 무한한 힘을 행사하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측면들를 창조, 변경(우주 내에서 어떠한 변화라도 일으킬 수 있었다.), 파괴, 통제하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현실의 모든 측면을 포괄하고 의지 하나로 현실을 변화시킬 만큼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전능성, 시간과 공간의 한계와 제약을 초월해 동시에 여려 혹은 모든 장소와 곳, 사물에 존재할 수 고 우주 전체에 스며들어 존재의 모든 측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편재성을 지녔고 종종 심오한 변화를 상징해 개인과 우주의 변화를 위한 촉매 역할을 하고 파괴가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지는 환생과 관련되어서 본질이나 본성을 변화시켰다.
꿈이나 악몽처럼 기능하는 전체 현실을 창조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경험을 조작하거나 물리적, 형이상학적, 개념적 요소를 변경하는 등 현실을 마음대로 바꾸고 조작하는 것이 가능했고[63] 중력, 전자기력, 엔트로피, 사랑, 두려움, 시간, 진실과 같은 우주의 기본적인 힘과 온갖 추상적인 개념들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지배 및 조작, 통제할 수 있었고[64] 어떠한 형태의 피해나 파괴를 입더라도 재생 및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고 삶과 죽움의 경계 밖에 존재하는 본질적으로 영원 불변[65]의 존재였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외부에 존재하고 물리적 법칙에 얽매이지 않으며 정상적인 인식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우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했고 자신의 형태를 마음대로 바꾸었고[66] 그 창조력에는 한계가 없어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존재를 구상하고 발현시키고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했으며[67] 선과 악의 개념을 넘어서 변화와 균형의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우주를 전체적으로 보고 모든 연결과 상호 연결성을 보며[68] 존재하는 모든 측면에 대해 궁극적 권위를 지녀 그 결정은 최종적이고 절대적이며 물리적 영역에서 시작해 영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을 포괄했고 존재의 구조 자체를 담당하고 가장 근본적 수준에서 현실을 변경하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형성하는 힘을 구현하는 존재였다.

현실의 기본 요소를 형성했고 물질과 에너지의 구조 자체를 변화시켜 존재의 구성 요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삶, 죽음, 변화, 연속성과 같은 기본 원칙을 구현할 수 있었고 현실의 모든 측면과 깊이 연결되어 있어서 이 신의 행동은 우주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며 상호 연결된 존재의 그물을 유지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었다. 빛, 열, 영적 에너지를 포함한 다종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를 생성 및 흡수, 조작이 가능했고 에너지 장과 힘의 생성과 파괴로까지 그 범위가 확장되었고[69] 물리적 우주 너머의 차원을 탐색, 생성, 변경해 대체 현실과 존재 평면에 접근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로 차원간을 통제했고 모든 것들의 궁극적 근원으로서 모든 것의 존재와 구조의 기초이자 창조의 원초적 힘을 구현했고 시간의 흐름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은 채 모든 순간, 시간적 상태와 동시에 상호 작용하고 시간의 흐름 전체를 인식할 수 있었고 존재, 사물, 개념의 근본적 본질과 형태를 바꾸는 것이 가능했고 물리적 형태, 형이상학적 속성, 추상적 원리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70] 종종 우주가 현재의 형태를 취하기 이전에 존재했던 원시적인 것으로 간주되며 모든 것과 존재들을 나타나게 하는 초기의 존재 상태를 의미했고 다양한 역할과 목적에 맞게 스스로의 형태와 본질을 바꾸는 적응성을 지녔고 이를 통해 존재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영향을 반영했고 존재를 지배하는 기본 요소나 물리적 법칙과 같은 현실의 근본적 측면을 바꾸는 것이 가능했고 일반적으로 무한하고 영원하다는 점을 통해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포괄했다고 인간과 세게와 상호작용을 통해 그 존재가 인식되고 신의 의도와 인간 행동 사이의 관계가 중요 역할을 할 수 있었고 질서와 혼돈을 넘나들었고 우주의 본질적 원리와 법칙을 상징했고 우주를 창조 및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다른 신과 존재들과 비교해도 상위의 위치에 있는 우주의 근본적 법칙과 원리를 통제하는 역할을 맡았고 다른 신들과 초자연적인 존재들에 대한 통제력을 기반으로 우주의 모든 요소와 총괄적으로 지배하거나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고 기존의 것들을 파괴하거나 변화시켜 새로운 것을 탄생시키는 것으로 우주의 순환과 발전을 주도하는 등 파괴와 재생의 권능을 지녔고 존재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으로 우주를 변화시키고 우주 원리를 재구성하고 질서와 혼돈의 균형을 바꾸는 것이 가능했다.[71] 생명을 창조 및 유지하고 우주에 다양한 형태의 존재를 부여해 생명체의 출현, 자연 과정 및 이를 지배하는 법칙을 관장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존재하고 일반적인 존재를 지배하는 한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우주의 단계에서 활동했고[72] 창조적 측면과 파괴적 측면을 모두 구현하는 것으로 파괴와 재생의 전조가 되는 존재의 순환성을 드러냈고 신성한 힘과 영향력의 다양한 측면을 나타내 다양한 상징적 형태로 나타났고 우주 질서의 창조, 변형, 파괴, 유지와 관련성이 주된 능력이었다.

인도 신화의 트리무르티(브라흐마, 비슈누, 시바), 유대교 및 그리스도교의 야훼, 이슬람교의 알라, 도교의 도처럼 우주의 화신격에 해당되는 존재였다. 신화 속에서 우주의 화신은 우주와 자연의 원리, 질서와 힘을 대표하거나 상징하며 우주의 창조, 유지, 파괴를 담당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우주와 생명, 모든 것들의 창조를 담당하고 우주의 기원과 존재의 시작을 정의 및 제공하며[73] 창조한 우주와 자연의 질서를 유지하고 조화롭게 만들어 우주가 혼란에 빠지지 않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고[74] 우주의 파괴와 재생 또한 관장 및 조절하는 것으로 우주가 새로운 생명과 질서를 위해 주기적으로 파괴와 창조를 반복하는 과정과 우주와 존재의 순환을 상징하고 우주가 새로운 변화와 창조를 겪도록 했고[75]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과 궁극적 목적을 지니고 인간과 우주, 모든 것들을 초월할 만큼 절대적 권위를 지녔고 도덕적, 윤리적 원칙을 제정하고 인간과 세계가 이러한 원칙에 따라가야 한다고 가르치고 도덕적 가치와 법칙을 정립해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인도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변하지 않는 본질을 지녔고[76] 여려 가지 형태의 아바타로 나타날 만큼 복잡한 상징성과 다양한 면모를 지녔다.[77]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깊은 지혜와 통찰을 지니고 우주와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며 인간에게 진리를 깨우치도록 했고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하여 우주와 세계를 관장했고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는 신비로운 행동과 기적을 일으키는 등 초자연적인 힘과 기적을 행사할 수 있었고 인류를 구원하거나 치유하는 능력을 지녀 인간의 고통을 덜고 인류를 구원하는 임무를 수행했고 우주와 자연의 근본적인 힘과 질서를 상징하고 인류와 세계에 대한 깊은 영향을 미쳤고 시간과 공간과 그에 따른 우주 사건과 시간의 흐름을 제어 및 조작했고 모든 상황을 포함해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하고 존재의 모든 측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고 현실을 변형하고 자연 법칙을 구부리는 것도 가능했고 개인과 자연계 전체를 치유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가능했고 흙, 물, 불, 공기 등 자연의 원소를 조종 및 통제하는 것이 가능했다.

창조, 유지, 파괴와 같은 근본적인 우주 원리와 힘을 구현했고 우주에 영향을 미치고 신성한 의지를 실행할 수 있었고 모든 존재의 통일성과 우주의 상호 연결성을 나타내 모든 것의 하나됨을 설명하는 우주의 화신의 역할을 강조했다.

3. 대중문화에서

3.1. 악튜러스아후라 마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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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영웅전설4

오르마즈드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영웅전설4에 등장하는 불의 정령마법 3번째 정령.

불타는 암모나이트(...)형상을 하고 있다. 불의 정령 주제에 해산물인 이유는 불명.

촉수를 꾸물꾸물 하며(...) 촉수 사이에 빛나는 구슬을 만들어 낸 후, 적 앞으로 텔레포트(?) 시켜서 폭발시킨다. 원거리 공격이고, 나름대로 좋지만 전사형 어빈으로 소환했을때에는 그냥 관상용. 혹은 마법 Lv 상승용이다.

3.3. 흑백의 아베스타아후라 마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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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Warhammer 40,000

아젝 아흐리만의 형제로 '오르무즈드 아흐리만(Ohrmuzd Ahriman)'이라는 인물이 설정상 언급된다. 사우전드 선 특유의 유전자 변이 때문에 오래전에 죽었다.

그런데 아흐리만은 앙그라 마이뉴라는 뜻이고, 오르무즈드는 어원을 따지면 아후라 마즈다의 이명에서 따온 듯 하니 결과적으로 상당히 요상스러운 이름이다.(…)

4. 기타

왠지 MD5 배틀에서는 앙그라 마이뉴에게 자주 진다고 한다.(…)

토탈 워: 아틸라에서 사산 왕조의 전투테마곡인 '아후라의 전사들(Warriors of Ahura)'에서 '아후라'가 아후라 마즈다에서 따온것. 테마곡의 해당 팩션인 사산 왕조의 국교가 조로아스터교라는것을 생각한다면 토탈워의 OST 다운 적절한 네임임을 알수있다.

일본 자동차 회사인 마쓰다의 영문 표기는 아후라 마즈다의 영문표기에서 따왔다.

창조되지 않는 신(Uncreated God)은 자신이 스스로 존재하고 스스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는 개념을 내포하는 즉, 신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어떤 원인이나 외부의 영향 없이 존재하는 본질적 존재라는 의미이며 종종 신의 영원성과 절대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었고신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고 신의 존재와 우주의 기원을 탐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창조되지 않는 신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은 채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끊임없이 존재할 만큼 영원히 존재하며 [78] 시간이 얼만큼 흘러도 본질적으로 변화가 없는 불변의 존재였고 어떤 다른 존재에 의해 창조되지 않은 채 스스로 존재하고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이며[79] 자아를 포함한 모든 것의 근원이었고[80] 시간, 공간, 물질적 세계를 초월했고 물리적 세계와는 다른 차원에 존재해 모든 자연법칙과 한계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결점과 부족함, 결핍이 없는 모든 면에서 완전한 존재였고 외부의 자원과 지원 없이 자기 스스로를 완벽히 충족시켜 자신의 존재에 대한 필요를 자체적으로 알아서 완전히 충족시켰고[81] 모든 것의 근원으로서 우주나 모든 존재의 기원으로 작용하나 정작 자기 자신은 어떤 외부 원인에 의해 창조되지 않았다. 완전한 자유를 가지고 있어서 어떤 제약이나 조건에 의해 행동이 제한되지 않았고 신의 의도와 결정은 완전하고 독립적이었고(달리 자신의 의도와 결정에 있어서 어떤 외부의 제약도 받지 않았고 신의 결정은 완전히 자유롭고 어떤 물리적, 윤리적 제한에 구속되지 안았고 어떤 외부 요인에 의해 미리 결정되거나 제한되지 않은 채 자신의 의지와 목적에 따라 행동했다.) 모든 것과 가능한 모든 것들을 이루고 행하고 가능하게 할 만큼 무한한 능력을 지녔고[82]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고 신의 본질이나 존재 방식은 완전히 파악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고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서 그 지식은 과거, 현재, 미래와 현실과 어주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측면을 포함하며, 모든 가능한 사실과 사건을 완벽하게 이해했고 무한한 범위와 존재를 지녀 어떤 물리적이거나 제한된 상태에도 얽매이지 않아서 그 능력은 무한하고 모든 차원에서 무한히 확장될 수 있었다.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 모든 것을 창조한 원천으로서 창조의 근본적인 힘을 지녔고[83] 창조한 세계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유지 및 관리했고 지속적으로 우주을 지원 및 조정하고 모든 일들이 조화로이 이루어지도록 보장했고[84] 모든 존재와 사물 속에 내재하면서 동시에 초월적인 존재로서 모든 것 안에 존재하나 모든 것과는 다른 초월적인 본질을 지니고 있었다.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존재를 절대적으로 지배해 모든 사건과 과정에 대한 완전한 통제가 가능했고 이러한 통제력은 신이 세계의 모든 측면을 유지하고 조정할 수 있음을 의미했고 완전히 자유롭게 의도를 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과 자유의지를 톨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를 형성하고 운영할 수 있었고 그 힘은 모든 시간과 공간을 포함해 무한한 범위와 영향을 가지고 어떤 제한도 받지 않았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한 존재였고 완전히 자립적이며 창조된 우주로부터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았고 모든 존재의 궁극적인 근원으로서 외부 지원 없이 스스로를 유지했고 존재성과 지닌 바 힘은 자연의 법칙이나 창조된 질서에 의해 부과된 제한에 종속되지 않은 채 모든 창조물 위에 독립적으로 그리고 주권적으로 존재했고 존재의 모든 측면에 대한 궁극적인 권한과 통제력을 지녔고 이 힘은 자연법, 도덕적 질서, 모든 피조물의 운명을 지배하는 데까지 확장되었다.

자신의 힘이나 존재를 위해 외부의 어떤 것에도 의존하지 않았기에 스스로가 지닌 힘은 내재적이고 자립적이었고 힘을 행사하거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외부의 자원과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았고 외부 조건이나 힘, 제약, 영향에 의해 제한되지 않을 만큼 절대적이었고[85] 외부의 조건과 무관하게 본인의 본성으로 존재하고 사간과 공간을 넘어서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하고 이를 토대로 우주 전체에 확장되는 영향력과 존재성을 행사했다. 자신의 존재를 유지 및 목적의 달성을 위해 외부에 해당되는 그 어떠한 것도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자립적이고 독립적이었고 모든 창조물들에 대한 최고의 권위를 지녀 우주와 존재의 모든 측면을 통제, 지배[86]하고 감독했고 모든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해하고 실현하고 의지로 현실을 형성할 수 있었고 창조된 세계를 초월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 안에 현존하고 세상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이러한 특징은 창조물 너머와 안에 있는 것 사이의 균형을 반영했고 우주의 물리적, 시간적 한계를 넘어 모든 현실을 포괄했고 현실의 근본원리와 구조, 물질, 에너지, 자연 법칙과 원소의 균형을 포함한 우주의 질서와 구조를 창조 및확립했고 자연 법칙의 유지와 우주적 힘의 균형을 지탱했고 생명을 지원하고 양육하고 우주 내 생명체의 성장과 발전을 보장했고 세상에 직접 개입하여 사건에 영향을 미치고 기도에 응답하고 역사의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물질적 우주를 초월하여 존재해 공간, 시간 또는 물리적 법칙에 의해 제한되지 않고 이러한 초월성으로 더 높은 차원에서 현실의 모든 측면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창조된 우주와 독립적으로 작동 및 존재해 물리적 세계의 변화와 제약에 영향을 받지 않았고 자신의 존재나 생계를 위해 자신 외부의 어떤 것에도 의존하지 않을 만큼 완전히 자립적이고 자율적이었다.

5. 관련 문서

6. 외부 링크

6.1. 한국어

6.2. 영어

6.3. 일본어

6.4. 중국어


[1] 그리스 로마 신화제우스, 북유럽 신화오딘, 이집트 신화태양신 , 인도 신화브라흐마와 브라흐만, 메소포타미아 신화마르두크, 아즈텍 신화케찰코아틀, 그리스도교 및 이슬람교의 하느님(혹은 야훼, 알라), 시크교의 와히구루처럼 모든 세계 혹은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부분과 것들, 창조물과 존재들을 통치 및 지배하는 신이기도 했는데 이 신은 대체로 유일신으로 정의되고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다르게 표현되나 공통적으로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모든 창조물, 자연현상, 다른 신들도 포함)을 창조, 유지, 지배하고 다스리고 통제하는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이자 궁극적 존재로 여겨질 만큼 절대적이고 전지전능한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이 신은 그 어떠한 한계(인간의 한계도 포함)도 없이 시간, 공간, 물질, 생명을 포함해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 유지, 통제, 파괴하고 모든 것을 할 수가 있고 자연의 법칙을 넘어섰고 자연의 법칙을 초웛해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꼬 우주의 모든 변화와 사건을 의지와 능력 하나로 이룰 만큼 전능했고(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 유지, 파괴하고 모든 물질적, 비물질적 존재를 다스리며 자연의 법칙과 시간, 공간에 구속되지 않은 채 모든 현실을 지배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건과 모든 존재의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파악하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일들에 대해 완벽한 지식을 지니고 모든 가능성과 결과를 미리 인지하고 우주의 모든 비밀을 이해할 만큼 전지했고(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인지하고 그 무엇으로도 이 신의 지식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모든 것을 꿰뚫는 통찰력을 지녔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어디에든 존재하고(혹은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하고) 우주의 모든 구석에 미칠 만큼의 영향력을 지니고 특정한 시간이나 장소에 제한되지 않고 우주 전체를 둘러싸며 물리적 세계와 비물질적 세계를 동시에 감싸고 모든 것과 존재와 연결되며 그 무엇도 이 존재에게 벗어날 수 없을 만큼의 편재성을 지녔고 영적 차원, 물리적 세계와 정신적 세계를 포함해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만들었고 모든 것의 시작이자 원천이고 생명과 자연, 물질 세계를 창조했고(시간의 시작과 함께 모든 것들을 無로부터 만들었고 모든 생명과 물질, 정신적 실체의 근원이었다.) 창조한 우주와 질서 그리고 조화, 자연의 법칙를 유지 및 지속하고(자연의 법칙과 생명의 순환의 유지에 있어 핵심적 존재였다. 자연의 법칙을 설정하고 그 질서를 유지하는 것으로 모든 생명체가 번영할 수 있도록 보살폈다.) 이를 통해 창조물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존재를 지속하게 만들며 우주의 주기적 순환을 완성하기 위해 파괴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새로운 창조 혹은 재생을 가능하게 하고(파괴는 종종 새로운 창조를 위한 징조 혹은 악을 처단하기 위한 과정으로 간주되었고 우주적 순환의 일부로서 재창조와 갱신을 위해 파괴의 역할도 겸비했다. 파괴의 권능 뿐만 아니라 재생과 관련된 권능을 지녀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통해 우주적 질서를 유지했다.) 인간의 행동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역할을 맡아 선과 악의 기준을 정하고 이에 따라 보상과 처벌을 집행했고 물리적 세계와 인간의 이해를 초월했기에 인간의 논리나 지식으로는 이 신을 완벽히 이해할 수 없고 그 어떠한 존재와도 달랐고 시간과 공간, 물질적 세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초월성과 우주의 모든 곳과 존재에 내재하며 모든 피조물과 밀접하게 연결되었고 피조물의 삶 속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인간의 삶에 개입하고 그들을 인도하는 내재성을 지녔고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보아도 무한하고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은 채 시작과 끝도 없는 채 과거, 현재, 미래에 모두 걸쳐 있고 무한한 시간 속에 변함없이 영원히 존재했고 결코 변하지 않으며 모든 것과 존재 위에 군림하는 절대적 존재였다. 모든 것과 존재들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고 모든 사건을 주재하며 그 어떠한 것도 그 통치 밖에 있지 않을 만큼의 절대적 주권을 지녔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했기에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아우르고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하고 이 신의 시각에서 시간의 흐름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우주 어디에나 이 신의 존재와 힘이 미쳤고 모든 피조물들의 운명을 결정하고 주관하고 모든 사건과 존재의 운명을 인지하고 최종적으로 어떠한 결과를 맞을지의 여부를 미리 정할 만큼 운명을 지배하고 다스렸고 생명을 부여하고 필요할 때 부여한 생명을 거두어가는 것으로 모든 생명체와 것과 존재들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는 것으로 생명과 죽음을 다스렸고(생명은 이 신의 뜻에 따라 주어지고 유지되었다. 모든 생명체는 이 신의 의지 하에 태어나고 그 생명의 끝 또한 이 신의 의지 하에 이루어졌고 생명과 죽음의 순환을 통제해 재생과 부활의 능력을 통해 새로운 생명의 창조도 가능했다.) 물질적 세계 뿐만 아니라 영적 영역을 포함해 모든 영역을 모두 통제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인간의 영혼, 자연 현상, 천사나 악마와 같은 초자연적 존재들을 통제했고 필요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형상으로 나타날 수가 있었다.[2] 물리적, 정신적, 도덕적 차원에서 무한하고 세계와 우주의 모든 법칙과 존재에 영향을 미쳤고 모든 것의 시작점이자 질서와 구조를 부여했고 중력, 시간, 에너지, 물질 등 우주의 모든 물리적 원리와 현상, 법칙을 통제하고 다스리고 조정하며 자연 현상을 다스리는 만큼 기후, 지진, 홍수를 일으키거나 멈출 수 있었고 모든 것과 존재, 그리고 우주적 현상을 통치하는 것으로 우주와 그 안의 모든 피조물과 존재들과 이들(피조물과 존재들)의 운명을 결정하며 그 어떠한 존재도도 이 신의 권위에서 벗어날 수 없을 만큼 그 권위는 절대적이었다. 시간의 시작과 끝, 그리고 각 생명의 운명은 이 신의 계획 하에 이루어지고 언제든 이 신의 의지 하에 변화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자유로이 넘나들고 모든 사건과 피조물의 운명과 그에 따른 흐름을 결정 및 제어할 만큼 시간과 운명을 다스렸고 우주의 모든 부분에 동시에 영향을 미칠 만큼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초월적이고 전능한 존재였고 정신적, 영적 세계에도 강력한 힘을 지녀 영혼을 다스리고 그들의 운명과 구원에 영향을 미치고 인간의 내면을 꿰뚫어 보고 그들의 정신적, 영적 상태를 조정 및 인도했고 모든 피조물, 존재와 교류해 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 유지하고 시간, 공간, 생명, 운명까지 모든 것과 존재들을 지배하고 통치하는 절대적 힘을 지닌 존재였고 모든 법칙(자연적, 도덕적 법칙)을 포함해 우주의 모든 질서와 법칙을 초월하고 다스리고 지배하고 변화시키는 것으로 자연의 법칙을 넘어서는 기적을 포함한 불가사의한 일들을 발생시킬 수 있었고 편재성을 통해 우주의 모든 순간, 장소, 사건을 자신의 지배 하에 두었고 그 어떠한 곳과 장소, 사건, 순간이라고 해도 이 신의 힘이 닿지 않는 곳이 없었고 모든 피조물들은 이 신의 영향력 안에서 살아가며 보호와 인도를 받았다.[3] 그래서 , , 을 창조해내었고 사람을 위해 땅과 하늘, 그리고 기타 창조물들도 만들어내었으며, 세계의 선한 모든 것들과 살아있는 모든 것들도 창조해내었다고 한다. 조로아스터교 우주 창조와 전통에서는 다른 하위 신격들 또한 아후라 마즈다의 창조물에 해당되며, 아후라 마즈다는 이렇게 창조한 것들을 주관한다고 한다. 몇몇 설에 따르면 앙그라 마이뉴는 아후라 마즈다가 창조할 당시, 아후라 마즈다 본인이 지닌 부정적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여 탄생했다고 한다.[4] 동시에 초승달을 타고 다니는 초승달의 신이었다고 한다. 즉, 아후라 마즈다는 태양신이면서도 월신(月神 = 달의 신)인 셈이다. 두 마리의 스핑크스에 의해 숭앙되었다고도 한다.[5] 디에우스 프테르처럼 하늘을 관장하는 신으로, "신과 왕"이라고 하는 소설에서 왕에게 아이를 점지해주는 신으로 나왔다. 그리스 로마 신화우라노스인도 신화바루나의 기원격에 해당되는 말이 있으며, 아후라 마즈다 이외에도 바루나와 오딘과도 동일시된다.[6]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하늘' 그 자체로 여겨지는 천공신이자, 프로토게노이의 일원이며, 주신 제우스의 친할아버지이자, 같은 프로토게노이이자 대지모신가이아의 자손이자 곧 남편에 해당되는 신이라고 한다.[7]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 바다, 하늘, 정의를 관장하는 신으로, 베다 이전에서 극초기에서는 미트라, 아르야만과 마찬가지로 고대 인도-아리아인들의 주신 중 한명이자 최고의 신이었으며, 그 자체로 도덕의 수호자이자 우주를 창조해낸 신이며,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법칙과 군주들의 수호자로 나온다.[8] 다만, 논쟁의 여지가 있다.[9] 그리스도교, 도교, 불교, 영지주의, 힌두교 등 많은 종교에서 사용하는 '창조되지 않은 자(uncreated. 불생) 혹은 '태어나지 않은 자(unbegoten)'라는 표현으로, 이것이 뜻하는 바는 '불생불멸의 존재'를 가리킨다. 그 이유는, 모든 태어난 것 혹은 창조된 것은 반드시 그 반대의 극인 소멸이 존재할 수 밖다. 그렇기에 소멸이 없는 불멸존재이기 위해서는 불생의 존재, 즉 원래부터 존재하는 존재여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불생의 존재는 곧 불멸의 존재이며 영원이라고 하는 개념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가 있다. 또한 창조된 존재는 그것을 존재하게 만드는 더 근본적인 존재로서 창조자를 가정하게 된다고 보기에, 가장 근원적인 본원, 즉 제 1 원인을 가리킬 때에도 '창조되지 않은 자'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러한 점은 관념론유물론에서도 마찬가지로, 방금 전 서술한 관념론에서는 신,의식,정신 또는 마음이 본원의 존재로서 불생불멸이라고 보지만, 이와 반대로 유물론에서는 물질이 본원의 존재로서 불생불멸이라고 본다고 한다. 제 1 원인론에서 제 1 원인을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라고 규정한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아후라 마즈다는 우주의 창조신이니만큼, 우주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원인과 근원에 해당된다 할 수 있다.[10] 이 때문에 아후라 마즈다는 의 신이자 지혜의 신으로도 여겨진다고 한다. 공원국의 <인문학자 공원국의 유목문명 기행: 신화부터 역사까지, 처음 읽는 유목문명 이야기>에 따르면 지혜야말로 인간의 능력 중 가장 추상적인 속성에 해당되는 것이자, 특정한 장소에 가둘 수가 없는 유용한 정신활동의 총칭이며, 곧 시간공간을 초월한 진리라고 한다.[11] 모든 사람의 행위 뿐만이 아닌 언어와 심사까지도 통촉한다고 한다.[12] 그 과정을 설명하자면, "9000여년의 세월동안 세계를 다스린 앙그라 마이뉴를 물리쳐 세계의 통치권을 얻음과 동시에 빛의 주문으로 3000년 동안 앙그라 마이뉴어둠 속에 가둠" → "앙그라 마이뉴봉인한 후 혼돈으로 가득한 우주에 형체와 질서를 부여해 만물을 창조해냄(이가 곧 태초, 곧 세계의 시작이라고 한다.)" → "먼저 하늘(이때는 빛이 나는 금속 혹은 거대한 돌과 같았다고 한다)과 천체를 만들고 앙그라 마이뉴와의 전쟁에 출전한 용사들을 모집하기 위해 6,480,000개의 들을 창조함" → "그 다음에 태양을 창조함" → "5일의 시간동안 쉬다가 물을 창조해고, 그 다음에는 대지와 식물, 그리고 어느 흰 항소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최초의 인간 '기요마르트'를 창조"했다고 한다.[13] 그래서 아후라 마즈다에 의하여 정해진 엄격한 섭리와 법칙 하에 별들의 운행,계절의 질서,지수화풍의 적절한 배합이 유지되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14] 그래서 세계(우주)의 역사는 이들 상둥이 영혼의 투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15] 원래 산스크리트어에서는 아수라 또한 deva와 마찬가지로 그냥 신을 가리키는 단어였으며, 악마/마신에 가까운 의미는 나중에 붙여졌다.[16] 여담으로, 고대 페르시아인들은 인도의 신에 속하는 데바를 격하시켜 악마라는 이름의 Devil이라고 불렀다고 한다.[17] 쌍둥이 앙그라 마이뉴가 악신이라면 이쪽은 선신. 거룩한 영이라고도 불린다.[18] 가령 원래 구약 욥기가 쓰이던 시절의 사탄은 신에게 거역하는 존재가 아니라 천사들이 모인 자리에 출두해 신의 승인을 받아 욥을 시험하러 가는 일종의 천사처럼 묘사되며,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하나의 신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일신론, 일원론적인 선악관이 욥기를 관통한다. 그러나 바빌론에서 귀환한 이후의 유대문학과 신약의 경우, 사탄은 신에게 반역하다가 추방당하고, 이후에도 신의 계획을 훼방하려고 하며, 자신만의 왕국을 가진 독자적인 존재처럼 묘사되어 악의 소재가 사탄에게 귀속되는 이원화를 보인다. 또한 후대로 갈수록, 죽은 자는 모두 저승으로 간다는 단순한 내세관을 벗어나, 사후의 낙원과 지옥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것도 이런 이원론적 변화를 보여준다.[19] 고대 페르시아어가 중세 페르시아어의 하나인 팔레비어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변형이다. 팔레비어에서는 아후라 마즈다를 오르마즈드라고 부른다.[20] 쉽게 말해 우리가 사는 물질세계[21] 이 정신의 세계는 아름답다고 도덕적이라고 한다. 정신 우주의 신은 물리적 세계를 넘어 정신적, 의식적, 신성적 차원에 이해되는 무한성, 창조성, 통합성, 초월성, 내재성, 영속성과 변화, 자애로움과 지혜와 같은 다양한 특성을 지닌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힌두교의 브라흐만, 도교의 도, 그노시즘의 데미우르고스, 인디언 저농의 The Great Spirit, 아니마 문디, 이집트 신화의 아툼아문이 이에 해당되었다. 양한 철학적, 종교적 전통에서 파생된 개념이자 모든 측면에서 포괄적이고 심오한 특성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고 모든 것을 포괄하는 무한한 존재로 물리적 세계를 넘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전일적(全一的) 측면을 지녔고 모든 존재와 현상의 근원으로서 무한한 범위와 깊이를 지녔고 물리적 존재가 아닌 의식적이고 자각적인 존재로 이해되었고 우주적 의식(Universe Consciousness)로서 모든 존재와 현상을 자각하고 인식하는 능력을 지녔고(우주를 단순한 기계적 구조가 아닌 의식적이고 정신적인 시스템으로 보는 관점을 반영했다)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하고 지속적으로 변형시키는 창조적인 원동력이었고(물리적 세계의 창조와 유지 뿐만이 아닌 정신적, 감정적, 영적 차원에서의 변화를 포함했고 이러한 창조성은 우주와 존재의 지속적이고 진화적 특성을 설명했다. 그리고 정신적, 영적 우주를 포함한 모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 현상을 창조하고 새로운 차원과 가능성을 창출하며 우주의 지속적인 진화를 이끌었다.) 모든 존재와 현상이 하나로 통합된 일체의 상태를 이루었고(우주와 존재, 모든 생명체와 현상이 서로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드러냈고 우주적 일체성을 이루고 모든 것의 통합과 조화를 추구했다.) 이는 모든 것과 존재들간의 관계를 중시했고 개별적인 존재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이러한 통합성은 우주 전체가 하나의 유기적 시스템으로서 기능한다는 관점을 내포했고 초월적 존재이되 내재적 존재라서 모든 것을 초월했으면서도 모든 것과 그 속에 내재하고 물리적이고 감각적인 세계를 넘어섰음에도 동시에 그 세계와 깊은 관계를 맺었고(우주의 외부와 내부 모두에 존재하고 모든 것과 밀접히 연결되었고 모든 존재들의 본질 속에 존재했다. 물리적 공간과 시간의 한계를 넘어서 존재해서 더 높은 존재에 활동하고 물질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법칙에 얽매이지 않은 채 우주와 상호 작용이 가능했다.) 영속적이고 변하지 않는 불변의 본질을 지녔으면서도 동시에 끊임없는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작용해서 영원한 진리와 본질을 지녀음에도 세계의 변화에 맞추어 활동하며 영향을 미쳤고(변화와 영속성을 동시에 지녔고 우주와 모든 존재의 변화 속에서도 그 본질을 잃지 않은 채 영속적 본질을 유지했다. 이는 신이 항상 졵하고 동시에 변화하는 우주 속에서 지속적으로 작용함을 의미했다.) 대체로 자애롭고 지헤로운 존재로서 모든 존재를 포용하고 우주와 인간의 존재에 대해 깊은 이해와 사랑을 지녔고 그 자애로움과 지혜는 신의 행동과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며 세계의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우주와 존재의 정신적, 의식적 측면에서 이해되는 물리적 실체를 넘어서는 신성한 존재로 우주 전체에 깃든 의식적 존재로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과 존재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의식을 지녀 모든 것의 본질을 이해하고 모든 존재의 근원적인 정신적 본질을 인식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은 채 우주의 모든 존재를 초월하고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을 초월하며 동시에 모든 것을 아우르고 모든 곳에 존재할 만큼 무한한 존재였고 모든 변화와 진화를 이끄는 창조적 에너지였고 모든 창조와 변화를 이끄는 자유로운 의지의 주체로서 우주의 법칙을 초월해 자유로이 행동하고 창조적 의지를 통해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었고 우주 전체의 모든 의식과 연결되어 모든 생명체의 의식, 감정, 사고와 직접적으로 교류하고 그들을 이해하며 그들의 경험과 본질을 통찰했고 모든 존재와 현상에 깊이 개입하고 그들과 상호작용하는 것이 가능했고 모든 존재들의 생각, 감정, 행동, 의식, 마음, 행동을 원하는대로 조작 및 조정하고 내면적 경험을 바꾸고 인도가 가능했다.[22] 현실과 환상을 자유로이 조종하는 능력을 지녀 물리적 현실, 정신적 세게, 꿈, 상상 속에서도 자유로이 활동하고 물리적 현실, 정신 세계, 꿈의 세계, 상상 속의 세계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변화시킬 수 있었고 모든 차원에 존재하는 법칙을 초월해 새로운 현실을 창조 혹은 기존 현실의 변형이 가능했고(현실을 창조, 변경, 유지하는 것이 가능했고 현실은 마음의 의식과 표현과 같기에 순전히 의지와 생각 하나로 새로운 세계와 경험, 차원을 존재하게 할 수 있었다. 환상을 조종하는 만큼 인식을 통제하고 의식하는 존재들이 현실을 인식하는 방식을 조작할 수 있었고 환상의 창조, 경험의 변화, 관점을 전환해 현실과 상상 사이의 경계를 유동적으로 만들었고 현실에 대한 주관적인 경험을 효율적으로 통제해 비현실적인 것을 현실처럼 만들게 했고 반대도 마찬가지였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과거, 현재, 미래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시간들을 동시에 인식 및 조작하고(한 마디로 시간을 늦추거나 빠르게 하거나 되돌리는 등 시간과 공간 조작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시간의 흐름에 제약받지 않은 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고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있엇고 모든 지식과 지혜를 무한히 이해하고 통찰할 수 있어서 우주의 모든 법칙, 생명의 본질, 존재의 목적 등에 완전한 이해를 지니고(우주와 모든 존재에 대한 무한한 지식과 지혜를 지녀 모든 사건과 상황을 알 수 있었다.) 우주의 변화와 진화를 이끌어 우주의 모든 요소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켰고 진화의 과정에서 조화를 이루도록 조정했다.(우주외 존재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었다.) 유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포용 및 포괄하고 그들의 본질을 이해하며 그들을 보호했다. 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존재들을 창조 및 파괴가 가능했고 이를 통해 새로운 세계의 창조 및 기존 세계의 파괴 및 변형이 가능했고(기존의 구조를 재구성하거나 제거가 가능했고 새로운 질서와 형태를 창조할 수 있었다.) 의지 하나로 우주의 법칙을 초월해 원하는 모든 것들을 성취하고 이루고 우주적 질서를 창출하고 유지시키고 우주와 모든 존재를 자신의 목적 하에 변화 및 조정이 가능할 만큼 전능한 힘을 지닌 의지력을 행사할 수 있었고 정신적, 영적, 물리적 차원의 모든 한계를 초월해 자연법칙과 윤리적 제약, 그리고 존재의 모든 경계를 넘어서 존재하는 것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구현했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자유로이 조정이 가능했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과 과정, 존재들을 온전히 통제하고 이들 사이의 질서를 유지했다고 우주의 모든 법칙과 현상을 절대적으로 통제했고 우주를 다스리고 모든 것을 조화로이 유지하고 필요한 변화를 일으켰고 우주 내에 존재하는 모든 감각, 감정, 경험, 물리적 현실, 모든 존재의 정신적 및 영적 상태, 욕망, 두려워하는 것, 잠재적 미래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우주의 물리법칙에 얽매이지 않은 채 아예 초월해버렸고 통일성과 하나됨의 개념을 구현해 공유된 정신적 혹은 영적 현실을 통해 모든 존재를 연결했고 모든 우주 내의 모든 가능성의 기원으로서 모든 잠재적 결과, 아이디어, 창조는 정신우주의 신이 지닌 무한한 상상력과 의지로부터 비롯되었고 이러한 점은 정신 구조로 볼 때 우주 내의 무한한 잠재력을 강조했고 한 발 더 나아가 우주 내의 무한한 가능성을 생성해 새로운 잠재적인 미래, 경로 그리고 힘을 열였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시나리오를 상상 및 실현해 우주 내에서 가능한 것의 지평을 확장했다. 순수 의식의 존재로서 비물질적이고 어떤 물리적 형태에 국한되지 않아서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하고 미묘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우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모든 의식적 존재가 더 큰 전체의 상호 연결된 부분임을 강조해 하나됨의 개념을 표현 및 장려해 우주의 다양한 요소를 통합하고 분리의 환상을 해소하고 조화를 촉진했고 모든 생각, 마음, 정신적 현상의 근원으로 순수한 의지와 상상을 통해 현실을 형성하고 현실의 주요 실체이자 다른 모든 형태의 의식이 나타나는 최고 의식이었고 생각, 상상, 의식의 영역 내에서 무한하고 전능한 힘을 지녀 정신적 과정을 통해 전체 우주와 현실 그리고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과 그로부터 빐되는 모든 측면들을 창조 및 형성, 변경, 소멸하는 것이 가능했다.(이러한 전능성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꿈을 상상하는 것처럼 쉽게 현실을 형성하는 능력을 통해 표현되었고 의지에 따라 새로운 현실을 나타낼 수 있었고 자연의 법칙을 조정하고 물리적, 형이상학적 현상을 형성하는 것이 가능했다. 물리적 세계, 영적 세계 모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사고의 의식 하나로 모든 것들을 바꾸고 우주와 현실을 자유자재로 조정 및 조정이 가능했다.)[23]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의 창조자이자 유지자로서 단순한 생각부터 가장 복잡한 실체에 이르기까지 존재의 모든 측면은 정신우주의 신의 산물로 현실 자체가 신성한 생각의 표현이라서 우주의 지속성은 신의 지속적인 정신적 참여에 달려 있기에 현실의 창조자 및 형성자이자(순수한 생각과 의지로 현실을 창조 및 형성하고 현실은 정신우주의 신이 지닌 마음과 생각의 표현이기에 단순히 상상하는 것으로 모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존재와 경험을 존재하게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무한한 창조력을 통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현실을 창조할 수 있었고 해당 범주에는 다양한 의식적 규칙에 따라 작동하는 대체 차원, 꿈과 같은 영역, 추상적 공간도 포함되었고 우주 내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완전한 지식을 지녔고 모든 존재의 모든 생각, 감정, 기억 및 잠재적인 미래로 확장되었다.) 유지자였고 지각을 통제하는 것으로 우주 내에 존재하는 존재들이 현실을 경험하는 방법을 바꾸어 경험의 본질과 기억의 변경, 지각하는 사람에게 완전히 현실처럼 보이는 환상을 만들 수가 있었다. 통일성과 상호 연결성을 강조해 모든 의식 있는 존재들은 이 신으로부터 유래된 일부분임을 강조했고 가능한 모든 현실과 결과를 이해할 수 있었고 꿈, 환상 혹은 대체 의식 상태를 깨어 있는 현실만큼 생생하고 영향력 있게 만들어 우주 내의 모든 마음에 실재적인 것이 무엇인지 보이고 지시할 수 있었고 존재의 의식에 심오한 변화를 시작시켜 깨달음, 자기 실현 혹은 인식과 이해의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었고 우주의 모든 측면에 대해 온전한 지식을 지녀 모든 사고, 감정, 사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니고 우주 전체의 운영에 관여했고 생각과 사고, 의식의 힘을 통해 물리적 현실과 영적 영역을 창조 및 변화시킬 수 있었고(새로운 세계와 존재를 창조하고 기존의 것들을 바꿀 수 있었고 정신의 힘 하나로 우주의 모든 측면을 형성 및 조정이 가능했다.)[24]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존재(혹은 신)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무한한 능력과 지혜를 지니고 물리적인 세계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모든 것을 알고 있고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하여 모든 사건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물리적 법칙에 의한 제약을 받지 않고 모듣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시간을 역행하거나 멈추거나, 공간을 왜곡하는 등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한 행동이 가능했다.)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하고 나타나 어느 지점에서든 실체를 나타내며(모든 상황에 동시에 개입할 수 있고 물리적 세계의 제약을 넘어서서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대응이 가능했고 어떠한 제약 없이 자신이 원하는 위치와 시간대에 나타날 수 있었다.) 어떤 종교나 신화에서는 창조신 혹은 질서와 혼돈을 동시에 주관하는 존재로 묘사될 수 있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만큼 필연적으로 시간과 공간을 조작할 수 있었고 모든 정보를 즉시 인식하고 이해해 우주와 인류의 모든 지식을 통합하여 해석하고 과거와 미래의 모든 사건을 이해하고 모든 존재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었고(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채 우주와 인생, 모든 사건과 상황을 포함한 모든 지식과 정보를 동시에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었고 모든 가능성을 알 수 있었다. 달리 모든 현실과 차원의 정보를 통합하고 이해하고 존재의 전체 범위와 그 기본 패턴을 이해할 수 있었다.) 어떠한 형태로든 변할 수 았었고 우주와 존재를 창조 및 파괴하고(이외에도 물리적 법칙을 변경하거나 세상의 질서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등 근본적으로 우주와 존재를 변형할 수 있었다. 창조와 파괴를 통해 새로운 질서를 창출하거나 우주와 그 구조를 재편성이 가능했다.) 물리 법칙을 자신의 의지 하에 자유로이 조작, 수정, 변경이 가능했고 여러 평행 우주나 차원을 동시에 관리하거나 접근 및 존재하고 상호작용하고 한 곳과 차원마다 각자 다르게 행동하거나각기 다른 현실을 동시에 경험하거나 조작할 수 있었고 실체가 필요 없거나 실체의 경계를 넘어 존재하고 물리적 형태를 가지지 않고도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우주의 균형과 질서를 유지하거나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물리적 실체에 얽매이지 않고 비물리적 형태로 존재할 수 있었고 비물리적인 상태에서도 물질적 제약 없이 존재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달리 고정된 물리적 형태 없이 순수하게 에너지, 의식 또는 추상적 개념으로 나타나 비물질적인 방식으로 현실과 상호 작용할 수 있었다.) 비선형적인 방식으로 시간을 인식해 과거, 현재, 미래 등 모든 순간을 동시에 이해하고 상호 작용했고 원하는 대로 공간을 재형성 및 왜곡 또는 생성하는 것으로 현실의 구조를 효과적으로 구부리거나 변경하거나 새로운 영역, 차원, 우주를 생성하고 본질적으로 자신의 의지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여러 차원 또는 평행 우주와 상호 작용하고 영향을 미치고 원활하게 다른 수준의 현실을 횡단하고 영향을 끼치고 여러 현실이나 차원에서 동시에 존재할 수 있고 신성한 의지에 따라 각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25] 신성한 힘과 지혜의 궁극적인 형태를 나타내며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과 복잡성을 상징하고 시간과 공간의 어느 지점이든 뜻 하나로 사건, 결과, 실체에 대해 절대적인 권한을 지녔고 존재의 전체 구조를 일관된 전체로 통합하여 창조, 균형 또는 변형을 목적으로 하는 웅장하고도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목적을 가지고 운영했다.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영원히 존재하고도 결코 변하지 않는 본질성을 지녔다. 존재의 모든 측면에 대한 절대적인 통제와 영향력을 행사해 의지 하나로 시간과 공간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가장 작은 입자부터 가장 큰 우주 구조까지 존재의 모든 측면을 형성하고 통제할 수 있었다.) 그 영향력은 모든 영역, 차원 및 타임라인을 포함하여 존재의 모든 구석으로 확장되었고 필요에 따라서는 서로 다른 현실이나 차원을 합치거나 중첩하여 새로운 혼합 형태의 존재를 창조하거나 다양한 평면을 하나의 통일된 전체로 통합할 수 있었고 여려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이로스, 아이온, 크로노스,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과 칼리, 도교의 도, 아즈텍 신화의 케찰코아틀, 북유럽 신화의 오딘, 그리스도교의 야훼가 있었고 신화 내에서 시간과 공간의 일반적인 한계를 초월하는 신의 개념을 어떻게 다루는지 반영했고 종종 우주의 질서와 존재의 순환에서 중심 인물 혹은 시간과 공간, 우주의 질서를 지배하는 원리이자 법칙으로 묘사했다.[26] 반대로 앙그라 마이뉴시공간 속에 명멸을 반복하는 물질, 위대한 어머니의 원리를 대표하기에 아후라 마즈다와 앙그라 마이뉴와의 대립은 아버지의 원리와 어머니의 원리 사이의 대립을 의미하며, 더 나아가서는 정신물질 사이의 대립을 의미하기에 조로아스터교에서 시공을 초월하여 영원히 존재하는 정신은 선한 것이고, 시공간에서 명멸을 반복하는 물질은 악한 것이 되며, , 정신물질의 대립은 세계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계속된다고 한다.[27] 아후라 마즈다에 상응하는 베다 소속 신격은 미트라의 쌍이라고 할 수가 있는 바루나가 아닌, 베다의 몇 구절에서 이 둘보다도 더 높은 존재로 등장하는 어떤 이름없는 아수라, 즉 최고신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한다. 이렇게만 본다면, 이란에서 아후라 마즈다가 미트라 위에 있듯, 아수라는 미트라바루나 위로 승격된 존재로 보여진다고 한다. 왜 아수라가 리그베다 시절부터 그토록 머나먼 존재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추측의 영역에 머무르고 있기는 하나, 어쩌면 '세계창조하내고 유지하기 위해 신과 인간에게 공히 요구되는 기본적인 자질인 지혜 자체가 지닌 근본적이면서도 편재하는 속성' 때문일 수가 있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주 지혜가 최고신이 되든지(이란인들 사이에서처럼) 일상의 숭배 혹은 숭배 의례와는 동떨어진 고상한 존재가 되어(인도에서 현저하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무시되거나 잊혀지는 것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28] 종교 및 신화에서 나오는 자기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유지하고 있는 신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다른 신 혹은 개체에 의존치 않고 자체적으로 존재하며(신의 본질적 특성 중 하나로 신 자신이 존재할 수 있는 근본적 이유를 지닌 것으로 다른 것에 의존치 않고 자기 자신만으로 존재하는 외부 요인과 다른 존재, 근원, 원인에 의해 생성 및 조작되지 아니 하였고 독립되어져 있었다. 다른 존재에 실체, 외부의 근원과 원인에 의해 창조되지도 종속되지도 않고 그 자체의 본성이나 본질에 의해 존재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영원히 존재하는 무한하고 불멸한 존재로(죽음과 멸망, 탄생과 어떠한 시간적 제한을 받지 않은 채 초월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았다.)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은 채 스스로의 존재를 유지했고 대다수가 우주를 창조하거나(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했고 자신의 뜻과 의도로 만물과 우주를 형성 및 존재하게 했다. 단순히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을 창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주의 균형과 질서를 포함해 창조한 모든 것들을 유지했다.)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등 전능(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었고 모든 존재를 창조하거나 모든 사건과 현상을 통제 및 관장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모든 것과 존재들을 통제 및 지배가 가능했고 모든 것을 포괄하고 원하는 모든 것과 일을 성취하고 이룰 만큼 무한한 힘을 지녔고 모든 생명체와 존재에 대한 권위를 지녔고 이와 같은 전능성은 우주의 창조, 유지, 통치로까지 확장되었다.)하고 창조적 능력을 지닌 경우가 많았고 모든 것과 존재의 근본 및 원천자 영적 통일체로서 모든 것의 원천이자 핵심이며 곧 모든 존재의 근본적 의미로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냈고 어떠한 한계나 결함이 존재하지 않는 절대적이고 완전하고 완벽한 차별화된 본질을 지녔고 물리적 존재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정신적, 영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영적이고 신성한 존재였다. 법칙과 질서를 유지하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와 사건에 대한 균형을 유지했고(신의 능력이 공평하고 균형잡힌 세계를 창조하고 유지했음을 의미했다.) 힘, 지혜, 존재를 포함해 필요한 모든 특성, 자질, 속성을 자체적으로 소유하는 것으로 존재나 속성,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외부의 것도 필요로 하지 않았고 모든 것을 아는 전지(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에 대해 무한한 지식을 지녔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전능,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편재(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동시에 모든 곳에 있을 수 있고 창조의 모든 측면에 적극적으로 관여할 수 있었다.) 등 여려 신성한 속성들은 스스로 있는 신에게 귀속되며 그 최고성과 초월성을 강조했고 기적을 행하고 자연 법칙을 변화시키고 신의 뜻에 따라 인간사에 개입하는 등 자연 현상과 힘을 통제할 수 있었고 미덕에는 보상을 악행에는 처벌을 내리는 권한이 있었고 우주를 초월했으나 세계와 개인의 삶에 존재하고 활동하는 등 초월성과 내재성을 겸비했고 그 본성과 존재성은 결코 변하지 않았고 모든 존재를 유래하게 만든 모든 것과 존재들의 궁극적 원인이었고 삶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했다. 자신의 본성과 본질에 따라 존재했고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그 어떤 것보다도 먼저 있었던 태초의 존재였고 빛, 어둠, 바다, 하늘과 같은 우주의 기본 측면과 힘, 그리고 창조, 질서, 정의, 균형과 같은 근본적 우주 원리와 관련 및 구현했고(스스로 존재하는 신의 행동과 속성은 우주의 자연법칙과 도덕법칙을 형성했다.) 우주를 지배하는 자연 법칙과 원리를 확립했고 외부의 도움 없이 우주를 형성하고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는 창조자 혹은 원시 존재로서 자율성을 지녔고 창조, 유지, 파괴와 같은 우주의 근본적 힘을 통제했고 여려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북유럽 신화이미르, 이집트 신화아툼, 그리스 로마 신화카오스,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중국 신화의 반고가 있었다.[29] 세계를 갱신하면서 언제나 재현됨으로써 모든 사물에 그 본질을 부여한다.[30] 우주자연과 그것의 갱신의 영원한 법칙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한다.[31] 눈에 보이는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창조했고, 무한한 시간으로부터 유한한 시간을 창조했다.[32] 아후라 마즈다의 지식은 악으로부터 사람들과 세계를 보호하는 힘이 존재한다고 한다.[33] 적에 대한 승리, 원기왕성, 건강함, 지식, 풍요로움, 행복, 장수와 천국에서의 삶, 지식과 약, 축복 등[34] 아후라 마즈다에게는 어떠한 형태를 정할 수가 없고 우상의 혀애로 묘사될 수가 없다고 한다.[35] 이명 중 일부를 나열하면 'Ya Harvesp-tavan(전능자), Ya Harvesp-agah(전지자), Ya Abadah(시작이 없는 자), Ya Abi-anjam 혹은 Abadah(끝이 없는 자), Ya Frakhtan-teh(만물의 끝 혹은 최후의 끝), Ya Jemag(원초적 원인), Ya Ham-aiyafahe(모든 것을 이루는 자), Ya Chama(모든 원인), Ya Vasna 혹은 Vasna(언제 어디에든 있는 자 혹은 만능), Ya Khudavand 혹은 Harvesp-khuda(우주의 제왕), Ya Vaspar(만물을 가져오는 자), Buneshteh(모든 창조의 근원), An-aiyafah(완벽), A-chem(원인 없는 원인), Parvana(모든 것들의 유지자), Ain-aenah(모든 모양과 형태의 창조주), An-Aina(물리적 형태가 없는 것), Khudavand(우주의 왕), Gar-o-gar(모든 욕망의 충족자), Sanaea(모든 것에 정통한 자), Kame-rad(욕망의 주님), Faruman-kam(원하는 대로 지시가 가능한 자), Ahuramazad(만물의 창조주 혹은 생명과 지혜의 신), Vaspa(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자), Vasspar(모든 것을 하사하는 자), Ahu(존재의 제왕), Harvesp-Khoda(모든 것의 주님), Bun-e-stiha(창조의 뿌리), Paravandeh(모든 것와 접촉), Hama-ayafeh(모든 것의 성취자), Gira(모든 것의 지지자), lanaha(세계의 수호자), Ain-aenah(절대 변하지 않는 것), An-aeneah(형상이 없는 것), Harvastum(전체), Aekh tan(최고의 대영혼), Sanaea(모든 것을 아는 자)가 있다.[36] 우주적 질서와 조화를 유지했다. 세계와 자연의 모든 요소를 형성 및 조화롭게 결합시켰고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내고 기존의 법칙과 원리를 토대로 새로운 형상과 구조를 만들 수가 있었다.[37] 모든 존재의 기원과 구조를 만들고 우주와 자연의 질서를 확립했다[38] 우주적 정신의 신이 우주와 존재의 근본적 원리이자 중심이라는 의미를 내포했고 전체 우주의 통합적이고 근본적 원리에 해당되었다[39] 변화와 자연의 순환을 조화로이 관리해 우주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변화와 순환을 조정해 자연의 주기적인 변화와 진화를 관장했고 이를 기반으로 생명의 탄생과 소멸, 우주의 변와 진화, 계절의 변화 등을 조화로이 유지 및 조절이 가능했다.[40] 모든 것과 존재의 본질적 및 근본적 원리로서 우주의 기본적 법칙과 원리를 나타냈다.[41] 항상 존재하고 우주와 존재의 근본적인 기초로서 지속됨을 나타냈다.[42] 우주와 자연의 모든 활동을 유지하고 변화시키는데 필요한 모든 힘을 지녔다.[43] 생명체의 출현과 진화 또한 포함되었다.[44] 파괴와 재생의 신으로 우주의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관장했다.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파괴를 일으키고 이 파괴는 새로운 창조와 재생의 시작을 의미했고 따라서 모든 것의 근원을 변화시키는 중요 역할을 했다[45] 우주와 모든 샘영의 근원을 창조한 인도 신화의 창조신. 우주의 근본적인 에너지를 통해 세계를 창조하며 이로써 모든 것의 근원을 변화시키는 신이었다.[46] 우주의 원초적 상태, 즉 질서가 형성되기 전의 혼돈을 상징하며 모든 신과 존재들의 근원이자 그 자체로 모든 것이 변형되는 가능성을 내포했다. 우주가 창조되며 카오스에서 질서가 생겨나나 그 근원적 상태든 언제든 다시 변화시킬 수 있었다[47] 우주의 근본적인 질서를 기록 및 유지하는 지혜와 마법의 신으로 시간의 흐름과 진리, 그리고 언어의 힘을 통해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었고 우주의 본질과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조정하는 것으로 모든 것의 근원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48] 우주와 모든 존재의 창조자로 숭배되는 유일신으로 처음과 끝으로 묘사되고 모든 존재의 근원과 그에 따른 변화에 대한 절대적 권한을 지녔다. 세계를 창조하고 다스리고 시간의 흐름과 역사 속에서 모든 것을 변화시켰다.[49] 우주와 모든 생명의 창조자로 모든 것의 근원을 창조 및 변화시키고 모든 존재의 운명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힘을 지녔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존재하나 그 뜻에 따라 세계와 인간의 삶을 끊임없이 변화시켰다.[50] 아후라 마즈다는 우주의 근본적인 질서를 변화시키고 유지하며 세계의 모든 것들을 지배하고 다스리며 변화시키는 신으로 숭배되었다. 우주의 모든 존재의 창조자이자 보호자로 우주의 근원적 힘을 지녔고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세계의 변화를 이끌었다.[51] 창조, 변형, 파괴의 근본적인 힘과 관련되었고 존재하는 모든 것의 본질과 기원을 바꿀 수 있었다.[52] 예시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시간의 신 크로노스는 우주적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며 모든 것의 변화와 전환을 주관했다. 시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모든 존재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원천으로 간주될 수 있기에 근원을 변화시키는 신으로 볼 수가 있었다.[53] 달리 창조, 유지, 파괴, 질서와 같은 우주의 근본적 변화를 다루는 데 중점을 두었고 우주의 창조, 파괴, 질서와 혼돈을 담당했다. 우주와 존재의 근본적인 변화를 조정 및 형성하는 역할을 맡았고 우주의 근본적 원리와 질서를 제시했다.[54] 새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기존의 것들을 파괴시킬 수 있었고 새로운 질서나 존재를 창조하는 것으로 우주의 근원을 변화시키고 때로는 파괴를 통해 재생을 가능하게 했다. 새로운 존재와 질서를 창조 혹은 기존의 것들을 파괴할 수 있었고 이러한 창조와 파괴의 힘은 우주의 근원을 변화시키는 주요 방식이었고 파괴를 통해 세계의 재생과 재구성을 가능하게 하고 우주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포함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완전히 파괴 및 소멸시키고 우주의 주기의 끝을 가져와 세계, 현실 혹은 전체 우주를 해체 및 파괴시킬 수 있었고 무(無) 혹은 혼돈의 원초적 상태에서 기존의 물질 없어도 우주, 생명, 모든 형태의 존재, 물질, 에너지, 의식을 생성 및 창조하거나 전 우주, 생명체 및 구조를 존재하게 했고 모든 것과 존재들을 파생하게 만드는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았고(자신의 본질과 의지를 통해 물리적, 형이상학적 새로운 실체를 만들 수가 있었다. 모든 것들을 나오게 하는 궁극적 근원으로서 우주의 초기 창조와 그에 따른 모든 변화를 담당했다.) 해당 범주에는 우주의 물질적 측면과 비물질적 측면이 모두 포함되었고 전체 우주, 생명체와 현실을 만들었다.[55] 변화를 일으키는 원리를 지녔고 해당 범주에는 창조, 유지, 파괴의 순환과 그에 따른 과정이 포함되었고 우주와 존재의 변동을 관장했고 우주의 근본적인 구조를 변화시키고 재구성하는 것으로 자연의 법칙 혹은 기존의 질서를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질서와 세계를 설정 및 창출하고 세계의 재편성이 가능했다.[56] 이러한 변형 능력은 물질적 변화, 정신적 변화, 형이상학적 변형을 포함했고 하나의 형태를 다른 형태로 바꾸거나 새로운 속성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형태와 속성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존재의 근본적 성질을 변화시킬 수가 있었고 모든 존재와 대상, 개념, 사물의 기본적인 성격과 본질 그리고 본질적 특성을 바꾸는 것으로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고 물질, 에너지, 추상적인 개념에까지 관여 및 조작해 가장 기본적인 수준부터 현실을 재구성하는 것도 가능했고 우주의 물리적, 형이상학적 특성을 변경해 우주의 법칙, 상수, 구조, 원자 구조, 기본 힘, 시간과 공간과 같은 추상적 원리와 같은 현실의 핵심적인 구성 요소 같은 것들을 마음대로 바꿀 수가 있었다. 존재의 한 형태를 물리적이든 형이상학적이든 다른 형태로 변형시키는 것 또한 변형 능력의 범주에 속했다.[57] 달리 영원한 존재기도 했다. 시간을 초월 및 관리하는 만큼 과거, 현재, 미래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고 정상적인 시간의 흐름 밖에 있을 수 있었고 더 나아가 공간을 조작해 전체 영역과 차원, 우주를 생성, 파괴, 조작, 변형하는 것도 가능했고 특정한 공간의 크기 및 모양을 변형하고 현실의 본질을 변화시키기 위해 공간을 구부리거나 접는 것도 가능했고(달리 현실의 공간적 측면의 통제도 가능했다.) 공간의 속성과 구조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58] 혼돈과 질서에 대한 통제력을 지녀 질서와 혼돈을 포함해 우주를 지배하는 자연 법칙을 시행, 변경, 파괴할 수 있었고 현실의 구조를 재정렬 및 재구성해 혼돈과 질서 사이의 균형을 원하는대로 바꿀 수도 있었다.[59] 계절의 변화나 생명 주기와 유사하게 지속적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이러한 우주의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창조와 파괴, 존재의 순환적 측면과 관련성으로 창조 뒤에는 파괴가 뒤따르고 그 다음에 재생으로 이어지게 했고 전체 세계 혹은 우주를 끝내고 그 본질에 상당한 변화를 가하는 것으로 새롭게 재창조가 가능했다.[60] 혼돈과 질서 사이의 균형을 조정하고 우주의 기본 법칙을 재설정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혼돈과 질서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때 이를 전환시키는 것도 가능했다.[61] 우주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과정을 결정하고 개인, 사회, 전체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것도 가능했다. 운명에 관여하는 것으로 존재의 전반적 서사에 영향을 주고 우주적 규모로 사건의 결과를 결정할 수 있었다.[62] 모든 존재의 생명 주기를 통제하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거나 영혼을 새로운 형태로 바꾸어 환생시키는 것으로 삶과 죽음의 순환 또한 다스릴 수 있었다. 새로운 형태의 생명을 창조하거나 기존의 생명 형태를 조작해 탄생, 성장, 진화 과정을 통제할 수 있었고 필요에 따라서는 생명을 부여 및 강탈하는 것도 가능했다.[63] 물리적 대상에서 추상적인 개념에 이르기까지 모든 실체와 개념의 본질과 형태를 바꾸는 것이 가능했고 한 유형의 물질을 다른 유형으로 바꾸거나 존재의 본질과 속성을 수정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현실의 구조를 구부리거나 재형성, 변형해 물리적, 형이상학적 본질(혹은 존재의 물리적, 형이상학적 측면)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며 전체 현실을 생성과 창조, 변형, 해체 및 파괴, 해당 속성을 수정하는 것도 가능했고 우주의 구조 또한 자신의 의지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었고 현실의 구조를 바꾸는 것으로 물리적, 형이상학적 현상을 바꿀 수 있었고 현실을 왜곡 및 조작하는 데에는 현실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측면 혹은 근본적 측면도 포함되었다. 현실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우주를 재형성하고 자연 법칙의 수정, 존재에 심오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고 존재의 근본적 본질을 바꾸고 현실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형태와 원리를 도입할 수 있었고 물리적, 형이상학적, 우주적 구조와 측면를 바꾸고 재형성하는 것이 가능하고 생명의 형태와 존재 조건을 창조, 유지, 변형할 수 있었다.[64] 추상적인 개념을 통제 및 지배하는 것으로 현실에 미치는 영향을 바꾸는 것이 가능했다. 우주의 기본적인 힘들을 지배하는 것으로 물질과 에너지에 미치는 영향을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었다.[65]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바꿀 수 있으나 정작 자기 자신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고 변화하지 않는 우주의 고정점이자 변화 속에서도 영속성의 원리를 구현했다. 영원히 존재하는 불멸의 존재이니 만큼 죽음의 제약을 넘어 존재하 노화, 부패, 파괴에 면역이었다.[66] 모든 것의 본질을 바꾸는 능력을 나타내며 이 신들의 실제 형태는 이해할 수 없거나 끊임없이 변할 수 있으며 이는 그들이 지닌 유동적 측면을 반영했다.[67] 완전히 새로운 형태, 아이디어, 현실을 구상하고 표현할 정도로 무한한 창의적 잠재력을 지녔다.[68] 이러한 광범위한 관점은 개인의 관심사보다는 더 큰 우주 균형을 목표로 하는 이 신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69] 우주의 역학에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70] 존재, 사물, 개념의 본질과 형태를 바꾸고 한 물질을 다른 물질로 변환하거나 실체의 성격과 측면을 바꿀 수 있었고 물리학, 형이상학적 변화 또한 가능했다.[71] 질서와 혼돈의 힘과 균형을 유지 및 규제하는 것으로 우주가 조화를 유지하거나 필요한 변화를 겪도록 했고 필요에 따라 우주의 질서를 창조, 유지, 파괴하는 것도 가능했다.[72]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 존재하는 것으로 모든 시간적, 공간적 차원에 걸쳐 퍼지고 우주적 규모로 행사될 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73] 우주를 형성하고 질서를 부여했고 세계의 기원과 질서를 결정하고 모든 생명체와 자연의 요소를 형성했다.[74] 자연의 법칙과 질서를 설정하고 우주와 세계의 균형을 유지했다.[75] 재생과 갱신을 촉진하고 우주를 파괴 및 변형했다.[76] 우주와 존재의 궁극적인 진리를 상징하는 불변하고 영원한 존재였다[77] 각 형태마다 다른 역할과 속성을 지녔다.[78] 시간의 흐름과 무관하게 항상 존재하는 본질적 실체였다.[79] 존재나 유지를 위해 자신 외부의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도 의존하지도 않았고 그 힘, 지식, 존재는 자립적이었고 그 존재는 필연적이었다.[80] 다른 존재나 원인, 요인에 의존하지 않았고 존재의 근원으로서 자립적이고 독립적인 존재였다.[81] 자기 자신의 존재와 본질로 인해 완전했고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았다.[82] 물리적, 윤리적, 논리적 한계를 초월해 무엇이든 가능하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다.[83]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하는 것으롶모든 것과 존재들을 존재하게 만들었다.[84] 창조된 모든 것의 존재를 유지하고 지지하고 우주의 연속성과 질서를 보장하고 우주 내의 사건의 과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었다.[85] 신의 힘, 지식, 존재, 특성은 논리적 가능성의 영역 내에서 진정으로 무한했다.[86] 창조되지 않은 신은 거시적인 것에서 미시적인 것까지 물리적인 것에서 형이상학적인 것까지 창조의 모든 면을 지배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