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f0f0f><colcolor=#fff> 오드 o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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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 박승현 • 김시인 • 오제경 • 주영준 | |
| 데뷔 | 2019년 6월 3일 (데뷔일로부터 [dday(2019-06-03)]일째) |
| 데뷔 앨범 | |
| 멤버 | |
| 김시인 (보컬) | |
| 박승현 (기타) | |
| 오제경 (베이스) | |
| 주영준 (드럼) | |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팝 록 |
| 레이블 | untitled club |
| 링크 | |
1. 개요
오드(ode)는 2019년 6월 3일에 결성된 대한민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이다.몽환적이고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기반으로, 강한 기타 리프나 화려한 연주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곡 전체의 분위기와 멜로디, 악기 간의 균형을 중요하게 다루는 밴드이다.
밴드명 '오드(ode)'는 영국 밴드 트래비스(Travis)의 곡 Ode To J. Smith에서 따온 것이다. '오드(ode)'는 본래 장중하고 열정적이며 때로는 명상적인, 비교적 장문의 서정시를 뜻하는 단어로, 밴드가 행하는 모든 것들이 시처럼 은은하고 깊이 있게 누군가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음악적으로 뜻이 맞은 보컬과 기타가 먼저 '찰리브라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나머지 멤버들을 합류시키며 현재의 4인조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고, 밴드명 또한 '오드'로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하되, 곡에 따라 슈게이즈와 드림 팝적인 색채가 나타난다. 멜로디를 중심으로 곡을 전개하면서도 기타와 드럼의 질감, 공간감 있는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적으로는 Radiohead, The 1975, Nothing But Thieves, Arcade Fire, My Bloody Valentine 등의 영향을 연상시키는 요소가 있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특정 아티스트의 스타일을 직접적으로 재현하기보다는 여러 장르와 아티스트에게서 받은 영향을 오드만의 사운드로 재구성하는 것을 지향한다. 초기 작업에서는 신시사이저를 활용해 사운드의 층을 쌓는 방식이 두드러졌으나, 최근에는 기타와 드럼의 질감을 보다 중요하게 사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타를 여러 겹으로 쌓아 올리기보다는 필요한 순간에 기타의 존재감을 강조하고, 베이스와 드럼을 통해 곡의 중심을 잡는 방식을 선호한다.
오드는 소규모 공연장 및 라이브 공연 등을 통해 활동해왔다.
공연에서는 곡 자체에 대한 설명을 길게 하기보다는 일상적인 이야기나 관객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선호한다.
오드의 음악은 접근하기 쉬운 멜로디와 몽환적인 사운드의 결합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강한 장르적 색채를 앞세우기보다는 곡의 분위기와 멜로디를 중심으로 음악을 구성하기 때문에 얼터너티브 록이나 인디 록에 익숙하지 않은 청자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듣기 편하지만 가볍지는 않은 음악을 만드는 밴드."
오드의 음악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