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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25 18:40:33

오늘: 당신의 외로움과 함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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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수록곡
2.1. 언젠가2.2. 가족사진2.3. 알고 있니2.4. 이 순간을 사랑해요2.5. 샤랄라2.6. 오늘처럼2.7. 친구에게2.8. 투데이2.9. 학교 가는 길2.10. 안개꽃

1. 개요

파일:external/i.maniadb.com/717142_1_f.jpg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비고
♬ 01언젠가김진호김진호적재타이틀곡
♬ 02가족사진김진호김진호김진호,장지원
♬ 03알고 있니김진호김진호나원주타이틀곡
♬ 04이 순간을 사랑해요김진호김진호김진호,적재
♬ 05샤랄라김진호김진호적재
♬ 06오늘처럼김진호김진호적재
♬ 07친구에게김진호김진호적재
♬ 08투데이김진호김진호적재
♬ 09학교 가는 길김진호김진호김진호,적재Feat.이해리
♬ 10안개꽃김진호김진호김진호,적재

2. 수록곡

2.1. 언젠가

〈언젠가〉
김진호//Red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나나

언젠가는 다시 웃겠지

2.2. 가족사진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읜 김진호는 제대로 된 가족사진이 없었다고 회고하며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액자 밑에 아버지의 증명사진을 놓은 가족사진을 만들었는데, 그 사진을 멍하니 바라 보다가 5분만에 적어내려간 곡이라고 한다. 참고로, 김진호의 미니홈피에 가보면, 아버지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려주는 게시글을 몇 번 올린 적도 있었다. 본인의 이야기를 만화 형식으로 풀어낸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2014년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여 또 울음바다로 만들면서 많은 화제가 된 곡이다.

아래는 김진호의 소개글.

제대로 된 가족사진이 우리집에는 없다.
우리 부모님이 처음 부부가 되어 아이를 낳았던 그 설레임의 순간들을 서툴게 담은 사진 몇 장이 있을뿐.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어머니와 내가 함께 찍은 사진 옆에 아버지 사진을 따로 붙여놓았다. 늘 함께인듯이.
그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써내려간 곡이다.
한번에 가사와 멜로디를 써내려갔고 5분 안에 완성되었지만 그 순간의 감정을 지키고 싶어 서툰 이 느낌 그대로를 앨범에 담았다.
내 마음에서 본능적으로 나온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각자 다른 환경 속에 살고있는 서로의 가족들에게 작은 울림이 되었으면 한다.
〈가족사진〉
김진호//Red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2.3. 알고 있니

타이틀곡.
이번 앨범에서 가장 화려한 악기구성을 가진 곡이지만 곡 자체는 화려한 곡이 아니다.
담백한 목소리로 담담히 풀어내다 쏟아내는 목소리가 일품인 발라드곡.
클라이막스 부분에 나오는 여성 코러스는 인디가수 조은희의 목소리다.
〈알고 있니〉
김진호//Red

다 지나간 시간은 언젠가 불쑥 나를 찾아와

알고 있니


2.4. 이 순간을 사랑해요

〈이 순간을 사랑해요〉
김진호//Red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던 나 혼자만의 이야기들이

2.5. 샤랄라

〈샤랄라〉
김진호//Red

그대 모습을 처음 봤던 그 날을 잊지 못해

2.6. 오늘처럼

〈오늘처럼〉
김진호//Red

오늘처럼 자꾸 그대가 그리운 날에는

2.7. 친구에게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친구가 툭 던진 "나도 부자지. 외로움의 부자."라는 말을 기억해두었다가 가사로 썼다고 한다.
〈친구에게〉
김진호//Red

누구보다 웃음이 많았던 친구는

2.8. 투데이

〈투데이〉
김진호//Red

아무 일도 없는 게 일이고

2.9. 학교 가는 길

제자 다비치이해리가 참여했다.[2]
〈학교 가는 길〉
김진호//Red 이해리//Pink 함께//Black

하나도 변한게 없구나 이대로 나만 자랐구나

내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너는 여전히 발그레 설레임을 안고 [김진호&이해리]
웃고 있니 (웃고 있니) 뛰고 있니 (뛰고 있니) 누군가를 지켜내는 삶을 사니 [김진호, 이해리]
외로움에 사무칠 때 나란 사람 가끔 생각하니 [김진호, 이해리]
가끔 나는 그리워 [김진호&이해리] 학교가는 길이

2.10. 안개꽃

먼저 세상을 떠난 채동하에게 바치는 추모곡.
아래는 김진호의 소개글.

안개꽃도 눈에 띄진 않지만 꽃을 피워내며 그 꽃 역시 결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자신은 피지 못하는 흐릿함이라고 단정짓는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이미 피어있다.
그리고 안개꽃은 수많은 것들을 더 돋보이게 해주며 안정감을 준다.
한 사람의 존재가 피어났기에 세상은 안정감을 찾는다.
안개꽃 속에 장미는 더 아름답고 돋보인다.
장미 한 송이는 외롭지만 우린 무의식적으로 장미 한 송이보다 그 주위를 더 채우고 싶어한다.
안개꽃 역시 풍성하게 어울려야 그 느낌이 더해지듯 사람들 하나하나의 작은 결실들도 함께 어우러진다면 더 의미 있다.
SG워너비는 작은 결실인 세 사람이 함께 뭉쳐 노래로 만든 안개꽃을 사람들에게 전해주었고
사람들은 장미가 되어 우리의 목소리에 존재 의미를 주었다.
우리 멤버 동하형을 떠나보냈다.
안개꽃 하나는 겉으로 보기엔 시들었지만 목소리라는 결실로 이 세월을 함께할 것이다.
그 아픈 날들에 써내려간 곡이다. 그 작은 결실들이 모여서 가능했던 날들.
우린 안개꽃을 장미보다 더 아름답게 바라봐야 하는건지도 모른다.
〈안개꽃〉
김진호//Red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지나버린 나의 인생은


[1] 바뀔 때도 있지만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적재 가 많은 무대를 함께 했다.[2] 실제로, 이해리강민경은 보컬 트레이닝을 SG워너비에게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