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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17 17:06:59

오구이

1. 大食い2. 무시우타의 등장인물
2.1. 작중 행적

1. 大食い

많이 먹는것. 혹은 대식가를 뜻하는 일본어.
일본에서는 푸드파이터 등이 서로 많이 먹는 대결 등을 펼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방송을 지칭하는 경우도 있고, 많이 먹는 사람을 지칭하는 경우도 있으며(大食い女王등), 제한시간 내에 다 먹으면 xxx하는 특대 사이즈를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2. 무시우타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이가 미츠키. 타인의 꿈을 먹고 충빙을 낳는 원충 시작의 세마리중 한명으로 분리형 충빙을 낳는다.

본편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본명은 엘비오레네. 원충 중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충빙을 만들기에 대식가라는 의미로 오구이(大食い)라는 코드명이 붙었고, 코드명처럼 식탐이 워낙 많다보니 도처에 충빙을 낳고있다. 이 덕분에 충빙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분리형. 그만큼 출현빈도도 높아서, 일단 시작의 세마리의 목적정보가 떴다면 그건 60~70의 확률로 오구이.

4권에서의 신푸의 발언에 의하면 오구이에게도 뭔가 사명이 있는 것 같은데, 왠지 하는 행동들을 보면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는 느낌이 강하다.

벌레는 보라색의 호랑나비떼로, 주위에 인분을 뿌려 광범위한 정신공격을 행하는게 가능하다.

2.1. 작중 행적

1권에서 안모토 시이카누락자에서 부활한 건 사실 오구이가 부활시켰기 때문.

3권에서 에비나 유우의 꿈을 먹으려했다가 거부당한 뒤, 아유카와 치하루가 기억을 되찾아 꿈을 떠올리자 이걸 노리고 시오 시에 왔다가 뻐꾸기와 뻐꾸기를 추격해온 동부중앙지부중앙본부의 대부대와 싸우게 된다.

이때 현존하는 모든 분리형 충빙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밝혀졌다. 이 능력으로 오가타 아카츠키의 히엔과 같은 능력을 남발하여 뻐꾸기와 아카츠키, 카스오우등 상급요원들에게 중상을 입히고, 추가타로 안모토 시이카의 능력을 사용하여 당시, 뻐꾸기를 추적해온 특환의 요원들 대부분을 관광보내버린다. 그러나 치하루가 뻐꾸기와 화해하고 시작의 세마리 최대의 약점인 꿈의 소유자에게 거절당하는 것을 노린 뻐꾸기에 의해 중상을 입어서 다음번에도 네가 자신의 식사를 방해하면 용서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고는 사라진다.[1] 하지만 이미 충빙들은 큰 피해를 입어, 저 대부대에서 특환의 상급요원 이외는 대부분이 전멸했다. 이 상급요원 대부분이 동부중앙지부 소속이거나 과거에 동부중앙지부 소속이었던 이라서 중앙지부에 알려지지 않았고, 결국 12권에서 고로마루 토우코가 폭로했을 때야 대외적으로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 다만 이미 미구루마 야에코는 알고 있던 거였다.

저 전투 당시와 그 직후에 충격적인 사실 2가지가 밝혀지는데, 첫번째가 뻐꾸기는 오구이의 이 능력을 예전에 알고 있었으며 이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자신이 강해져서 오구이를 쓰러뜨릴 생각이었다는 것이고[2] 두번째가 호사와 마을에서 소멸했다고 생각한 신푸는 사실 조각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7권에서는 북부중앙지부에서 일어난 충빙이 사라지는 사건에서 사토 요코에 협력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

12권에서 안모토 시이카의 제안으로 인해 벌레날개를 중심으로 한, 48시간 안에 오구이를 섬멸한다는 작전 3이 생겼다. 13권에서 거의 오구이를 쓰러뜨리기 직전까지 몰고갔지만, 오구이가 마지막에 뻐꾸기쿠스리야 다이스케가 동일인물이라는 걸 알려줘서 시이카가 멘탈붕괴하는 바람에 실패했다.

15권에서 C를 쓰러뜨린 직후, 뻐꾸기는 자신과 시이카의 꿈을 미끼로 오구이를 불러낸다. 그 후 오구이는 뻐꾸기와 시이카, 나머지 3명의 1호 지정들과 C와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모든 충빙들에게 집중 공격을 받고 소멸하게 된다. [3] 오구이 본인은 저 두 사람의 꿈을 먹을 수 있었다는 것[4]에 만족했는지 웃으면서 죽었다.


[1] 이때 오구이는 일시적으로 힘을 완전히 잃었고, 뻐꾸기와 센리의 공격에 반격한번 못해보고 도망갔다. 호사와 마을에서 리타이어한 신푸도 여기에 틈을 찔렸다는 것을 감안하면, 꿈을 가진 상대에게 거절당했을 시, 일시적으로 모든 능력을 잃는다고 보는게 정확할 듯.[2] 쿠스리야 다이스케가 이 사실을 안 건 정확하게는 무시우타 bug에서의 일이다. 이치노쿠로 아리스이치쿠 키미타카와 같이 잠든 이유가 이 때문. 다이스케는 이 사실이 알려지면 분리형 충빙에 대한 대대적인 사냥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알려지길 원하지 않았다. 그 자리에 있는 충빙들 중, 특히 오가타 아카츠키처럼 뻐꾸기를 증오하는 이들에게 그가 사실은 보이지 않는 형태로 다른 충빙들을 보호하고 있었다는 것은 엄청난 충격이었다.[3] 그 동안 보여주었던 강력함과는 반대로 저항한번 못해보고 무기력하게 죽었는데 이는 아리스가 오구이 능력의 발동체인 상공의 거대 호랑나비를 모르포 나비의 능력으로 재워버렸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역으로 오구이가 소모될대로 소모된 충빙들을 쓸어버리거나 도주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4] 저 때 다이스케와 시이카가 쓴 방법은 둘이 동시에 누락자가 되었다가 꿈을 떠올려서 부활하는 것. 저 둘이 부활하는 과정에서 오구이는 이 두 사람의 꿈을 느껴서 그 자리에 나타나 꿈을 먹었다. 덧붙이자면 저 두 사람이 시도한 방법은 성공확률이 엄청나게 낮으며, 누락자의 자력 부활 사례는 작중에서 이 때뿐. 다만 둘이 제대로 부활한 건 오구이가 꿈을 먹은 이후라서 실질적으로는 오구이 덕에 부활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