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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5 00:01:51

옛날 옛적에 카드게임

(영)Once Upon a Time: The Storytelling Card Game
(한)Once Upon a Time: 옛날옛적에 카드게임
파일:external/www.planetpulp.dk/once_forside_stor.jpg
<1판 박스>
디자이너 Richard Lambert / Andrew Rilstone / James Wallis
발매사 Atlas Games
발매년 1993
인원 2 ~ 6명
(보드게임긱: 3-6인, 5-6인 추천)
플레이 시간 30분
연령 8세 이상
장르 가족게임 / 테마게임
테마 카드게임 / 유머 / 파티게임 / 리얼타임
시스템 핸드관리 / 스토리텔링 / 투표
홈페이지 공식 페이지 / 긱 페이지
1. 개요2. 발매 현황3. 특징4. 카드5. 기타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www.atlas-games.com/ouat_logo.jpg
스토리 텔링 보드게임.

2. 발매 현황

2016년에 일러스트를 수정하면서 3판까지 나왔다. 확장들도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2판이 한글화된 적이 있으나, 2010년대에 와서는 구할 방법이 없었다. 2019년 보드라이프의 이노 펀딩을 통해서 한글판 배너가 등장해서 선주문이 예상된다.#

3. 특징

나눠받은 카드에 쓰여진 단어들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잇는 게임. 놀이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야기를 시작할때 반드시 옛날 옛적에~(Once upon a time)로 시작해야하며, 이야기 카드를 모두 사용한 후 처음 카드를 나누어 가질때 받은 결말카드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식으로 카드를 모두 사용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기본적으로는 놀이에 참여한 사람들이 동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이지만, 가지고 있는 카드를 전부 사용하여야하며, 이야기 도중 언급된 단어에 해당되는 카드를 가진 다른 사람이 끼어들 수 있기 때문에, 구설되는 동화 속 이야기는 기존 동화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다. 왕자는 (공주 대신) 계모와 결혼하고, (용사가 아니라) 용이 공주를 토벌한다. 주어, 목적어, 서술어, 보어 등에 아무 카드나 집어 넣어도 말만 되면 OK 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것이다. 때문에 한 단어가 다양한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영어판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1].

이 게임의 핵심은 구설 능력이다. 기본적으로 5초이상 이야기가 끊기면 차례가 다음사람에게 넘어간다. 그러면서도 다른사람이 가지고 있을듯한 단어는 사용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 단어와 엔딩을 연결하는 것이 승리를 위해 필요하다.
여기에 몇가지 규칙이 있다.

4. 카드

파일:external/p9.p.pixnet.net/4a095291ee98a.jpg 결말카드
뒷면
결말 카드 이야기 카드
뒷면[6]
방해
카드

(상황)

(인물)

(사건)

(장소)

(물품)
2판 카드들 카드 설명

5. 기타



[1] 사실 이 게임이 파티게임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그 단어가 쉽건 어렵건 무조건 한글화를 해야 하는데, 필요한 카드가 168장. 더 문제는 한글화를 했건 어떻건, 영어판 게임과 한글 정발본은 비보드게임 유저에게 접근성에 있어서 그 격이 다르더라는 증언이 심심치 않게 나왔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뒤늦게 한글판 구하겠다는 사람들은 발만 굴렀다는 후문이 전한다. 더구나 이 게임, 시스템과 동화라는 테마 때문에 초등학생 수준 아이들 교구로 추천받았던 게임인지라 절판되고 시간이 꽤 지난 시점에서 플레이에 지장이 없는 수준의 카드가 전량 유지되는 버젼이 얼마나 될지...[2] 끼어들기 쪽이 더 정확할 수 있는데, 정발판에서는 방해카드로 적었다.[3] (키스 카드를 내놓으며) 키스를 하였는데, 그 상대는 평소에 사랑하는 마음을 숨겨왔던 (왕 카드를 내놓으며) 왕이었습니다. <- 이런 식으로 하면 에러플.[4] 물론 이 엑스트라라는 것도 듣는 사람들의 반발이 나올 때나 걸리는 것이라서, 그럴듯하게 스토리에 등장하지만 사실은 맥거핀이라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요는 말한 상황만 넘기면 된다.[5] 방해카드에도 이야기카드처럼 단어가 적혀 있는 덕분에, 방해카드를 이야기카드로 쓰면서 끼어들 수도 있다.[6] 방해 카드 포함[7] 사실 침펄풍 트리오가 이런 식으로 우길 때 가장 개그포텐이 터지곤 한다. 애초에 침vs펄 토론도 팩트체크도 제대로 안되고 논리의 비약이 넘쳐나는 토론이라고 보기도 힘든 엉망진창이지만, 어차피 개그방송이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은 것. 침착맨이 가장 빵 터뜨린 드립들은 전부 에러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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