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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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Prophet \| 預言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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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장	16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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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오고야 말 것이오...
[영어][일본어]

일본 서버 직업 소개 영상

1. 스토리2. 스킬

2.1. 듀얼모드

3. 직업 설명4. 총평

4.1. 성능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

5. 역사

5.1. 10시즌5.2. 11시즌

6. 대사7. 인게임 일러스트8. 스킨

8.1. 기본 스킨8.2. 엘리트 예언자8.3. 화가 예언자8.4. 흑토끼 수호단장 예언자

9. 보석10. 공략

10.1. 8인 게임10.2. 12인 게임10.3. 랭크 게임

11. 패치노트12. 기타

[clearfix]

1. 스토리

허름한 행색에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그는 42시티의 모두로부터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모두에게 비웃음 당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42시티의 모든 범죄와 부패한 권력 층이 심판되는 '그 날'의 도래가 그에게는 너무나도 뚜렷이 보이기에, 항상 묵묵히 예언의 날을 준비할 뿐이다.

숨겨진 이야기

[ 펼치기 · 접기 ]: >
예언자가 평소에 벼르고 있다가, 결국 마담의 가게에 난입 성공! 쫓아내려는 마담을 신경도 쓰지 않고 마구마구 예언을 뱉었대. 잃어버린 가족을 찾게 되겠다나? (흥신소 상담실장 마녀)[3]
마담은 가게에 방문한 예언자를 쫓아내려고 했던 모양입니다만... 예언자가 마담에게 잃어버린 가족을 찾겠다는 예언을 한 모양입니다. 마담은 가족이 더 있었는지도 몰랐던 것 같은데요. (흥신소장 사립탐정)

2. 스킬

능력	기본 능력
	네번째 낮까지 생존 할 경우 예언자가 소속된 팀의 승리로 게임이 끝난다.[공개적]
계시	네번째 낮까지 생존 할 경우 예언자가 소속된 팀의 승리로 게임이 끝난다.[공개적]
	예언자가 생존한 상태에서는 예언자와 다른 팀이 승리 조건을 달성해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복선[복선필독]	예언자가 생존한 상태에서는 예언자와 다른 팀이 승리 조건을 달성해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능력 설명

계시는 조건만 달성하면 자신이 속한 팀[6]의 승리로 바로 직결 시켜주는 예언자의 고유 특성이다.
복선은 자신이 속하지 않은 팀이 승리 조건을 달성해도 예언자가 살아있을 경우 마피아, 교주 팀의 승리로 끝나지 않게 막아주는 능력이다.

2.1. 듀얼모드

스킬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능력	듀얼 특수 능력
	'계시' 능력이 발동되기 전날 밤[7]에 마피아[8]에게 처형당하더라도 '계시' 능력이 발동된다.[9]
선각자	'계시' 능력이 발동되기 전날 밤[7]에 마피아[8]에게 처형당하더라도 '계시' 능력이 발동된다.[9]

듀얼 필수 능력

<rowcolor=#000,#fff> 선각자

듀얼 선택 능력

<rowcolor=#000,#fff> 배심원	확성기

4티어 옵션은 선각자가 아니라면 그 어떤 옵션이 나오든 좋지 않은 효율을 보이는 가성비가 극도로 낮다.

선각자 이외에는 배심원, 확성기 등 어필에 도움이 되거나 추리에 도움이 되는 것을 사용한다.

도주의 너프로 인해 도주를 뛰게 될 경우 사망 판정이 되어 더 이상 복선이 적용되지 않게 되면서 그나마 예언자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던 도주 + 선각자 조합의 입지가 위태해지게 되었고 결국 앞서 말한 도주의 너프와 메타 변화로 예언자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추세가 되었다.

3. 직업 설명

특징

모든 직업 중 유이하게 자신의 존재만으로 승리 조건에 영향을 주는 직업.
마피아팀의 제 0순위 척결 대상.

2017년 2월 17일에 추가된 직업이다. 4번째 낮까지 예언자가 생존하면 '예언자 OOO님의 힘으로 시민팀이 승리하였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시민팀의 승리로 게임이 끝나게 된다. 다만 교주 모드에서는 예언자가 포교당한 상태로 4번째 낮까지 생존하면 "예언자 OOO님의 힘으로 교주팀이 승리하였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교주팀의 승리로 게임이 끝난다.[10]

2018년 12월 업데이트 때는 마피아 팀이 승리 조건을 달성한 상태[11]에서 예언자가 생존한 상태일 경우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는 스킬이 새로 추가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마피아팀이 시민팀 보다 더 많아도 예언자가 살아있으면 게임이 끝나지 않으며 예언자가 있는 판에서 마피아팀의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다(...).

하지만, 5주년 패치에서 예언자의 사기성을 인지한 운영진들이 예언자의 능력을 수정했다. '계시' 능력의 발동이 3번째 낮에서 4번째 낮으로 하루 늘어났다. 그래도 여전히 예언자가 생존해 있으면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그러나 능력 발동이 늦어졌기 때문에 잘못하면 오히려 예언자가 투표에서 달리고 마피아 팀 승리로 끝난다. 이 때문에 예전만큼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하는 상황. 오히려 12월 업데이트 전보다 성능이 안 좋아졌다는 평이 많다.

마녀의 저주를 받으면 4번째 낮에 계시 능력이 바로 발동되지 않고 투표 시간으로 넘어갈 때 발동된다. 단 이때 마피아팀 투표수가 시민 팀의 투표수와 같거나 많으면 바로 마피아 팀 승리로 끝난다. 주의할 것.

예언자로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은 예언자가 교주에게 포교당한 상태에서 능력이 발동되면 시민 팀이 아닌 교주 팀이 승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근데 교주랑 본인은 어차피 둘다 이기니 상관없다.~~ 그렇기 때문에 예언자가 있으면 교주가 예언자를 가장 먼저 포교하려고 한다.

여담으로 출시 초반의 선각자는 현재의 선각자[12]와 달랐다. 그 때의 선각자는 '계시가 발동되기 전날 밤 처형당해도 계시가 발동된다.'가 아닌 '예언자의 계시는 마피아 팀의 승리보다 우선적으로 발동된다.'였다. 즉 과거에는 시민 팀에 예언자가 존재하더라도 예언자가 선각자가 있지 않은 이상 마피아 팀과 시민 팀의 숫자가 동률이라면 바로 마피아 팀의 승리로 끝났으나 선각 예언자가 있다면 계시능력이 발동 될 수도 있었다.[13]

예언자는 선각자와 도주를 같이 가지고 있다면 (마녀가 없다는 전제 하에) 엄청난 사기성을 발휘한다. 선각의 경우 마피아팀 3대 시민팀 2가 된 경우에는 지지만, 여기에 도주까지 있었다면 도주 뛴 다음 총맞아도 이긴다. (단 예전에 도주를 뛴 사람이 있었다면 예외.)
만약 선각이나 도주 중 하나만 붙었다면, 3낮에 도주는 선각으로, 선각은 도주로 위장하자. 도주예자가 선각으로 위장하고 도주를 뛸 경우, 남아있는 시민이 의사라면 확승이다. (단 승부수나 저격이 없음을 고려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선각예자가 도주로 위장하면 마피아팀은 남아있는 의사를 달고 예언자를 쏠 텐데, 이 때 총맞아도 선각으로 승리하기에 이긴다. (그러나 마피아팀이 도주예자여도 도주를 뛰게 하자고 하면 답이 없다.)

간혹 마피아팀이 다 죽고 교주팀이 시민팀보다 많을 때 포교되지 않은 예언자가 있는데도 교주승으로 끝난 경우가 있다.

그리고 비밀결사와 더불어 마피아팀이 아무리 많이 남아 있어도 게임이 끝나게 하지 않는 능력을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 유이한 직업이다.[14]

4. 총평

어떻게든 살아남기만 하면 이길 수 있는 직업이기에 타 직업으로 위장을 할 수밖에 없는 직업이다.[15] 하지만 위장을 친다는 것은 이후 일어날 모든 변수와 상황 및 어필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사용 난이도가 매우 높다. 그렇기에 일부러 대립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웃픈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판을 읽는 능력, 그리고 말빨과 어필 능력이 그 누구보다도 중요한 직업이다.

4.1. 성능

장점

판의 흐름을 한 순간에 반전시키는 강력한 능력

예언자의 계시는 4번째 낮이 될 때 다른 모든 조건을 무시하고 즉시 예언자가 소속된 팀에게 승리를 가져다준다. 이러한 능력 때문에 시민이 전부 사망해도 예언자가 살아있다면 예언자 본인이 소속된 팀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 있다.

판이 지속될수록 능력을 발동하기 쉬워짐

예언자의 계시는 인원수에 상관 없이 무조건 4번째 낮이 되면 무조건 이기게 되어있는 특성상 장기전으로 가게 될 경우 승률이 큰 폭으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첫날부터 의사의 치료,군인의 방탄, 과학자의 재생력등이 터진다면 그만큼 장기전이 될 확률이 높으며 장기전이 될 확률이 높은 12인에서는 엄청난 효율을 가지고 있다. 교주에게 포교 당해도 승리할 수 있는 건 덤.

최상급의 전용옵션 성능

예언자의 전용옵션인 선각자는 예언자의 계시의 발동을 좀 더 쉽게 만들어주어 3일차 낮 투표 때까지만 넘길때, 도주옵션과 조합할시 2일차 밤을 넘기면 확정승리가 가능할정도로 성능이 좋고 성직자 만큼은 아니지만 도주선각이라는 드림옵션은 생존이 곧 승리로 직결되는 예언자의 생존난이도를 대폭낮추는 능력이된다.

단점

생존을 위한 위장과 딜레마

계시의 발동 조건은 예언자의 "생존"이다. 그렇기에 예언자는 마피아팀과 교주에게 정체가 노출되기를 피하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다른 직업으로 위장을 하여야 하는데,여기서 시민팀 입장에서는 어떠한 직업이 위장을 쳤다면 그에 합당한 리턴을 기대하기 마련이지만 예언자는 어떻게든 4일차 낮까지 버티지 못한다면 그 어떤 영향력도 발휘 할 수 없다. 따라서 예언자는 특정 상황이 아니라면 어떻게든 위장을 고수 하여야만 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팀끼리 대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혼란이 발생될 수 있고 예언자라고 직공을 한다 해도 보조직업이나 포교로 의심받는다.

강제되는 정적인 플레이

예언자의 능력 특성상, 예언자는 초중반 그 어떤 영향력도 미칠수 없다. 능력을 발동하지 못한다면 무력함을 보이는 직업은 군인, 도굴꾼, 과학자 등 많지만 예언자는 특히나 생존이 중요하고 능력의 발동 유무를 떠나 자발적으로는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자신의 결백을 입증할 수단이 없으니 특정 상황이 아닌이상 적극적으로 판을 주도할 상황 자체가 적어 수준급의 실력자가 잡아도 승률이 보장되지 않는 편이다.

마피아팀의 우선적 제거 대상

예언자는 4번째 낮까지 생존하면 예언자가 소속한 팀에게 승리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마피아팀은 예언자를 가장 먼저 찾아서 죽이려고 한다. 특히 게임 초반의 경우 스파이나 도둑의 능력 등으로 예언자의 존재를 간파해내면 쉽게 죽이는것이 가능하고 예언자의 존재가 공개적으로 드러나게되면 의사는 예언자의 생존력을 어떻게든 보강하기위해 의사의 치료와 박애 능력을 예언자에게 쓰기 마련인데 이러한 경우 마피아의 저격과 승부수와 짐승인간의 살육 능력등의 킬 결정력이 강한 능력에 당하거나 마피아의 수습 능력으로 예언자의 선각자 능력을 무시해버리는 등의 파훼법이 존재한다.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

직업	설명
수습 마피아	직업이 자주 예자로 걸려서 수습 마피아가 예상을 하거나 우연히 수습 마피아가 직업 예측을 하다 자신을 쏘게 되면 다른 마피아와는 다르게 직업이 수습되어 '계시'를 발동하지 못하고 죽는다.
스파이	자신을 조사하고 마피아에게 알려 '계시'를 발동하지 못하고 일찍 죽는다.
도둑	예언자를 훔친 능력을 사용할 수 없으나 자신을 조사하고 마피아에게 알려 '계시'를 발동하지 못하고 혼자 죽는다.
마녀	개구리에 걸리면 '계시'가 발동되는 날을 맞이하더라도 사용할 수 없고, 계시 전날 의사가 개구리에 걸려 다음 날 마피아에게 죽을 수 있다. '선각자'마저 개구리에 걸린 상태에서 마피아에게 죽으면 발동할 수 없다.
도굴꾼	첫 날 마피아에게 사망하더라도 강력한 능력을 이어받게끔 할 수 있다.
성직자	성직자가 죽은 사람이 예언자라는 것을 직감으로 알고 살리는 일이 흔하지 않지만, 존재 자체만으로 강력한 능력을 지닌 예언자를 살려 '계시' 발동을 도울 수 있다. 예언자가 '유품'을 가지고 있다면 성직자가 죽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시민팀의 승기를 잡을 수 있다.
마술사	트릭당하면 몸만 산 채로 '계시'가 발동되지 않는 무직이 되어버린다.

5. 역사

5.1. 10시즌

위장이 필수적이고 정적인 플레이가 강제되는 예언자 특성상 직업배치도 시스템은 치명적이다. 예언자의 존재를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은 위장은 곧바로 예언자의 존재 의심으로 이어지고, 게임 환경상 위장하기 좋은 군인,도굴꾼,테러리스트,마술사의 픽률이 낮아졌기 때문에 예언자의 위장에도 제한이 걸렸다. 따라서 도주,선각 옵션을 필두로 생존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예언자는 플레이 난이도가 매우 올라갔다.

간담회 이후 직업배치표가 2배수에서 3배수로 늘어나서 위장은 조금 쉬워졌다.

5.2. 11시즌

도주의 너프로 더 이상 도주가 발동되면 예언자의 복선 능력이 발동되지 않아 도주선각이라는 1티어 옵션이 사라지고 청부업자의 출시로 이용하기 더더욱 어려워졌다.

6. 대사

게임 시작

그날은 오고야 말 것이오...

협박

이런 것으로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니거늘...

포교

엄청난 운명을... 쥐고 계신 분이로군요...

저주

개구리의 운명이라면...

처형

어차피... 이리도 덧없는 것을..!

도굴

운명이 이어지는구나!

처형 목격

예언의 징조가 보이고 있구나...

트릭

미련한 길을.. 걷게 되었구나...

치료

그대가... 운명을 바꾸었구나!

치료 목격

여기서 끝날 운명이 아니었구나...

투표

예언을 거스르는 자에겐...

유혹

운명을 부정하려 하는가..[16]

최후의 반론

미래를 저버리려 하는가?

투표 처형

이미... 알고 있었다네...

성불

부디 나 대신 미래를 봐 주시오...

살육

끔... 찍하도다...

살육 목격

아... 처참한 운명이여...

취재

드디어, 예언에 귀기울일 준비가 되었소..?[보이스]

부활

사명을 완수하라는 뜻인가..?

부활 목격

참으로 질긴 운명이로다.

계시

예언의 시대가 도래했나니...![보이스]
운명의 순간을 목도하시오![보이스스킨]
(포교된 상태에서 계시 발동) 천지가 개벽한다![보이스]

7. 인게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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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가 발동된 경우

8. 스킨

8.1. 기본 스킨

이름	기본 스킨	아이콘
대사	그날은 오고야 말 것이오...
설명	-
획득 방법	-

8.2. 엘리트 예언자

이름	엘리트 예언자	아이콘
대사	거스를 수 없는 엄청난 일이 다가오고 있다네.
설명	고도의 훈련을 받은 시민들로 조직된 '엘리트'단의 예언자 스킨. 예언이 실현될 때 특별한 모습을 보여준다.
획득 방법	1000

8.3. 화가 예언자

이름	화가 예언자	아이콘
대사	그림이 완성되는 날, 예언이 실행 될 것이오!
설명	42시티 예술분야 최고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화가 예언자 스킨.
획득 방법	화구 세트 사용

8.4. 흑토끼 수호단장 예언자

이름	흑토끼 수호단장 예언자	아이콘
대사	운명과 귀여움은 거스를 수 없다네.
설명	귀여운 토끼를 지키기 위해 오래전 비밀리에 수호단을 조직한 흑토끼 수호단장 예언자 스킨.
획득 방법	설날 상자깡

그간 밈으로만 있었던 바니걸 예언자 스킨이 실제로 출시되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9.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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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이름 : 연수정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8등급

9등급	10등급	11등급	12등급	13등급	14등급	15등급	16등급

10. 공략

10.1. 8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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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12인 게임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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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랭크 게임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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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패치노트

날짜	패치 내용
2017년 2월	예언자가 출시되었다.
2018년 5월	'계시' 능력이 4번째 밤에서 3번째 낮으로 앞 당겨졌다.	버프
2018년 12월	예언자가 생존해 있을 경우, 게임이 종료되지 않게 변경되었다.	버프
2019년 2월	'계시' 능력이 3번째 낮에서 4번째 낮으로 밀려졌다.	너프
2019년 2월	듀얼 고유 능력, '선각자'가 리메이크 되었다. [선각자] '계시' 능력이 발동되기 전날 밤에 마피아에게 처형당하더라도 '계시' 능력이 발동된다.	패치
2019년 2월	듀얼 능력 '도주' 능력 사용시, 사망 판정이 된다.	너프

12. 기타

마피아42 세계관 내 최연장자이다. 외모는 대머리에 긴 흰색 수염을 기르고 있다.
~~선글라스까지 끼면 이 분이랑 닮은....~~여담으로 대머리라는 설정 때문인지 탈모르파티가 유행했을 때 많은 유저들로부터 놀림 받았다(...).~~탈모빔~~ 한때 카페에서 비키니 예언자(눈갱주의)라는 OME혼종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결국 사생대회에서도 비키니 예언자를 그린 사람이 나타났다(...). ~~ome holy shit~~ 본인 피셜로는 진지하게 그렸다고...이후에 이 사람은 카페에서 탈퇴되고 마피아42를 접었다고 하는 작은 해프닝이 있었다. ~~마피아42 카페는 매니저들이 장난을 안 받아준다~~
막장적인 세계관[21]을 가진 42시티에서도 제일 막장적인 스토리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직업들은 최소한 그 능력을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정도는 알 수 있지만[22] 이 영감님은 도대체 어떻게 이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발동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애초에 미래가 정해져 있다면 예언한 사람의 생사와 관련없이 예정된 사건이 일아나야 할 텐데, 예언자는 자기가 죽으면 그대로 미래에 일어날 사건이 사라진다.[23] ~~양자역학~~ 이후 추가된 보이스를 보면 자신이 죽을 것을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 즉, 어떻게 전개되든 자신이 예상한 대로인 셈.
유저들 사이에서는 예언자라는 정식 명칭보다 줄임말인 예자로 많이 불린다.
유저들 끼린 장난~~인듯한 진심~~으로 판사와 자주 엮인다...미친 만우절에는 둘이 엽서까지 나왔다.... 만우절에 TEAM42에게 권위의 엽서를 보낼 경우 받게 된다.[24][25] 거기다 2023년 9회 사생대회에서 어느 유저가 그린 판사×예언자 팬아트가 특별상을 타면서 사실상 거의 공식 커플링이 되었다...
일본판의 1인칭은 와시이다.

[영어] The day will come...[일본어] その日は必ず訪れるぞ
(그 날은 반드시 찾아올 거라네.)[3] 잃어버린 가족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편이다. 일각에서는 투표형 직업인 도둑 또는 도둑과 캐릭터성이 비슷한 해커거나 동생 떡밥이 있는 스파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도는 중.[공개적] 이 능력이 발동될 경우 모두에게 자신의 정체가 알려지며 즉시 게임이 끝난다.[복선필독] 이 스킬의 이름은 가칭이며 원래는 '계시' 에 포함되는 내용이지만 가독성을 위해 분리하여 설명한다.[6] 비밀결사는 시민팀만 승리하게 하지만 예언자는 교주한테 포교되면 교주팀이 승리하게 된다.[7] 4번째 밤[8] 짐승인간에게 살해당하는 경우도 포함, 청부업자는 예외적으로 '계시' 능력이 발동되지 않음.[9] 마피아의 '처형' 능력뿐만 아니라, 스파이의 '자객' 능력으로 예언자를 처형하거나, 도둑이 '도벽' 능력으로 마피아의 총을 훔쳐 예언자를 처형하거나, 짐승인간이 '살육' 능력으로 예언자를 습격해도 '선각자' 능력이 발동한다. 단, 청부업자는 예외적으로 '계시'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 그리고 마녀한테 저주받을 경우와 '수습' 능력을 가진 마피아에게 처형당했을 경우에는 능력이 바로 발동되지 않는다. 투표시간에 저주가 풀린이후 투표가 끝나면 선각자가 적용되어 계시를 발동시키기에, 예언자를 저주후 킬했다고 예언자의 위협이 제거된것은 아니였지만 어느 순간 패치 됐다.[10] 디존에는 예언자가 포교된 상태에서 계시를 발동시켜도 시민팀이 승리했다고 표시되었으나, 어느 순간 패치되었다. 물론 기존에도 멘트만 시민 승리였을 뿐 정상적으로 교주팀 승리가 떴다.[11] 마피아 팀의 투표권 수가 시민 팀의 투표권 수보다 같거나 많음.[12] 계시가 발동되기 전날 밤인 4번째 밤에 처형당해도 계시가 발동된다.[13] 이때 계시 능력이 발동되는 날일때 동률이면 계시가 터지지만 그 전날에 이미 마피아 팀과 시민 팀의 숫자가 동률이면 바로 마피아 승으로 넘어갔다.[14] 사실 마피아팀과 머릿수가 같거나 적어도 게임을 끝나게 하지 않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직업은 정치인, 건달, 판사, 용병도 있지만 정치인은 독재가 붙었다는 가정 하에 시민 n명vs마피아팀 n+1명까지만 가능하고 건달은 공갈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피아팀과 머릿수가 같은 상황까지만 가능하다. 그리고 판사와 용병은 예언자처럼 머릿수가 무한으로 판정되긴 하지만 판사는 인증이, 용병은 의뢰인의 사망이 필수조건이기에 패시브 스킬이 아니다.[15] 자신이 예언자라는 것을 밝혀버리면 시민 팀의 중요직업들이 하나씩 죽어나가거나 예언자 본인이 처형당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시민 팀 패배의 주요 원인으로 번지게 된다.[16] 예언자는 유혹을 받아도 능력 발동에 전혀 상관이 없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보이스] [보이스스킨] 보이스 스킨을 착용한 상태에서 능력을 사용할 경우 해당 보이스로 변경되어 들린다.(능력을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는 해당 직업의 보이스 스킨 장착 및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변경된 보이스를 듣게 됨)[보이스] [21] 죽은 사람이 부활하고 사람이 개구리가 되고 사람이 짐승으로 변해서 사람을 물어뜯고 시체 재생이 가능하고 유령과의 대화가 가능하고 죽을때 몸을 바꿔치기 하는등...[22] 신앙심이라던가, 과학기술의 발달이라던가, 마법이라던가, 그냥 타고났다던가.[23] 아니면 자신이 진실을 알긴 하지만 확실한 진실을 알려면 시간이 꽤 걸리는 것일지도 모른다.[24]

[25] 공식 카페에 판예를 검색하면 100건이 넘는 커플링 글을 볼 수 있다... 거기다 나이차가 무려 부모자식뻘인 28살인데다가 판사는 유부남이다. 참고로 심리학자가 판사의 딸.

예언자(마피아42)

1. 스토리

2. 스킬

2.1. 듀얼모드

3. 직업 설명

4. 총평

4.1. 성능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

5. 역사

5.1. 10시즌

5.2. 11시즌

6. 대사

7. 인게임 일러스트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엘리트 예언자

8.3. 화가 예언자

8.4. 흑토끼 수호단장 예언자

9. 보석

10. 공략

10.1. 8인 게임

10.2. 12인 게임

10.3. 랭크 게임

11. 패치노트

1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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