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리쿠오([ruby(陸郞, ruby=りくお)]) 손을 빌려줘[1]
카가리 히유키
카가리 히유키
가샤의 염골([ruby(餓者, ruby=がしゃ)]の [ruby(炎骨, ruby=えんこつ)])
만화 카구라바치에 등장하는 이능력.
2. 상세
카무나비가 보유한 이능력으로, 이를 사용할 수 있는자를 염골의 회유주([ruby(懷柔主, ruby=かいじゅぅしゅ)])라 칭한다. 작품 내에서 요도와 동급의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회유주 카가리 히유키는 개인으로서 요도에 필적하는 카무나비 최고전력이라 표현된다.
카무나비 상층부에서 어떤 부위까지 사용 가능한지 지시를 내리며, 로쿠히라 치히로와 접촉 및 엔텐과 쿠레구모의 회수 때는 몸통까지 사용허가를 내줬다.
제정전쟁 에피소드에서 이리시마 회담 후 요술국 간부진들이 회의를 할 때 이치키가 말하기를, 원래는 카가리 가문이 갖추고 있는 능력이라고 하며 마지막으로 회유주를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래되었다고 한다. 잘못하면 폭주하여 본토가 초토화 된다는 언급이 있는데 불의 일족인 카가리 가문이 보요한 요술병기라며 그 강대함 때문에 사역할 수 있는 인간이 한정되어 있다고 한다. 원래라면 카가리 가문은 체질 때문에 화상을 입는 일이 있을 수 없다고 하는데 염골의 화염은 이들의 체질을 웃도는지 당시 임신을 한 당주의 아내가 복부에 화상을 입었다고 하며, 반년 후 태어날 아이인 카가리 히유키는 400년 만의 회유주라고 한다.
나천석을 사용하는 소국과의 전쟁이 임박하자 생후 3개월부터 시운전을 개시한다고 하며, 여러 가지를 감안하여 1년 후 염골이 사용가능해 지는데 이때 취할 수 있는 선택지가 비약적으로 늘어남과 동시에 일본 측의 승기가 생긴다고 한다.
염골이라는 이름답게 기본적으로는 발화하는 뼈 형태의 이능력으로 무언가와 계약을 하고 있는 건지, 리쿠오(陸郞)라는 존재[2]에게 사용할 부위를 달라고 말하며 각 부위를 상황에 맞춰 사용한다. 요도에 견줄 수 있는 능력답게, 치히로의 엔텐과 격돌 하였을 때 아카로 전부 흡수하지 못 할 만큼의 위력을 보여준다.
- 손([ruby(手, ruby=て)]) : 주먹을 쥔 상태의 뼈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인다. 손에 건틀렛을 씌운것마냥 쥐고 휘두르지만, 원격으로 조종이 가능한지, 치히로와 처음 대결하는 도중에 뒤에서 날아오게 공격 하였다.
- 늑골([ruby(肋, ruby=あばら)]) : 땅에서 줄기가 돋아나듯 뼈가 올라오는데, 이걸로 공격을 하기도 했지만 시전자 주위에 둘러 방어형태로 쓰는 모습도 보여줬다.
- 등뼈([ruby(脊柱, ruby=せきちゅう)]) : 미하라 타후쿠의 요술인 결계 안에서 사용하려고 할 때, 사자나미 하쿠리가 기절하면서 결계가 풀렸기에 취소되어 나오지 않은 능력. 이걸 사용하자 타후쿠는 끝장을 볼 셈이라고 생각했으며, 치히로는 뭔가 엄청난 기운을 느낀 건지 긴장한 것처럼 묘사되는데 염골의 필살기라고 볼 수 있는 능력인 듯.
3. 여담
갑작스럽게 추가된 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는 능력, 현재 카무나비는 일본 각지에 있는 요술사 일족과 대치하며 눈치게임 중인데, 요도 한자루는 요술사 수십 명이 달려들어도 될까말까한 비대칭 전력이다.[3] 염골의 존재는 그런 요도와 동급의 힘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카무나비가 이들을 제압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가샤도쿠로가 모티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1] 힘을 보태달란 것과 진짜 손 형태의 뼈를 빌려달라는 중의적인 의미인 듯.[2] 육지와 사내를 뜻하는 한자가 들어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땅에서 뼈가 올라온다.[3] 아직 검사로서 미숙했던 로쿠히라 치히로가 사용하는 엔텐만 해도 라쿠자이치편에서 사자나미 가문의 전투력 상위권의 토우의 3명이 쿄라가 광으로 서포트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전력을 내지 않았던 그를 잡지 못했고, 소유자암살편에서는 히샤쿠에게 고용된 요술사들이 상대도 되지 않았던 데다가 나천석무기를 사용해 능력을 증폭했음에도 치히로가 그들을 베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