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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09:30:03

연옥(던전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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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대전이 이전
1.1. 대전이 이전 에픽 퀘스트1.2. 대전이 이전 일반 퀘스트
2. 오리진 이후
2.1. 에픽 퀘스트 - 베히모스 시나리오
필드 BGM[1]
(구)보스 BGM[2]
보스 BGM
빛이 들어오지 않는 검은 지옥, 연옥.
신전의 깊숙한 곳으로 베히모스의 허리부분에 해당한다.
신도들 사이에 깊은 어둠 속에서 눈을 번뜩이며 이방인을 노리는 언데드들과 헌터들에 대한 무서운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곳이다.

1. 대전이 이전

파일:attachment/1279094095_be3.jpg
일반 지도

파일:attachment/ssacre.png
대전이 이전 - 여귀검사 에픽 퀘스트 전용 지도

방 수는 총 14개이다.
베히모스에서 가장 어두운 지역이라고 하며, 원래는 절대로 사용되지 않는 길목이지만 하필이면 정상적인 길이 박살났기 때문이 위험한 이쪽으로 가야 하게 되었다. 헌터[3]들의 주요 서식지이며, 보스는 마스터 헌터

주요 몹들은 루쿠쿠, 좀비들, 스토커, 헌터, 알렉스, 롤링헌터 가레스가 나온다. 대체적으로 오히려 덴드로이드의 정글에 비하면 쉬운 난이도지만, 그렇다고 쉽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등장하는 좀비들은 어둠의 선더랜드에 그대로 나온 녀석들이라 신경쓸 것도 없지만 이제부터 제대로 등장하는 루쿠쿠, 공격 시 심한 경직을 주고 저주를 거는 스토커들, 거기에 헌터들이 대규모로 등장해 잘못하면 끔살 당할 수 있다.

또한, (자칭)쿠란의 라이벌인 자힐드라는 APC가 있는 곳이기도 한데, 플레이어가 헌터를 너무 많이 잡았다고 화내면서 덤빈다. 아수라의 스킬인 파동검 지열, 파동 해제, 정신이 번쩍(...)을 사용하고, 대검을 장착하고 있다. 풀로 돌 경우 2번 만나게 된다.

전도사 퀘스트의 일환으로 '어둠의 전도사' 라는 네임드 몹이 있다. 전도사답게 칼을 던지며 칼에 맞으면 구속 상태이상이 걸린다. 과거 이 전도사에게 괴악한 패턴이 있었는데 주문서를 꺼내 주문을 외우면서 툼스톤을 떨궜다. 이 툼스톤에 잘못 걸리면 레벨 40도 끔살당하는 괴악한 위력을 보였으며, 게다가 툼스톤을 시전할 때에는 데미지가 1 박힌다. 다행스럽게도 없어졌다.

파일:attachment/DNF_MasterHunter.jpg
골드문트라는 청년은 너무나 잘생겨서 그를 한번 쳐다본 사람은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장님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여인은 청년을 사랑하지 않았고, 이 세상에 단 한명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것을 알게된 청년은, 신에게 이렇게 빌었다. '미의 신 베누스여, 이렇게 사는 삶은 더 이상 어떤 의미도 없으니, 제게 은총을 내리사 저의 것임을 부정하는 이 모든것을 가져가 주시옵소서.' 기도를 마치자 그의 피부색이 검게 변하며 거칠고 딱딱해졌고, 등에서는 가시가 돋았다. 그후 신은 그를 어느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움직이는 대륙의 어두운 곳에 살게 했다고 한다.

보스인 마스터 헌터는 최초의 헌터이자 모든 헌터들의 우두머리이다. 살아생전에는 골드문트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 청년으로, 너무나도 잘생긴 외모때문에 그를 한번 쳐다본 사람은 그를 사랑하게 되었고, 따라서 엄청난 나르시시즘으로 살아가는 인간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유감스럽게도 여인은 장님이었으며, 그 여인은 골드문트를 사랑하지 않았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골드문트는 자신이 차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베누스의 은총을 받아 스스로 괴물이 되었다. 등에는 가시라기엔 너무 큰 날개 같은 게 돋아 있는데, 이는 GSD의 퀘스트에서 밝혀지길, 신의 발톱이다. 정황상 베누스의 발톱으로 보이며, 골드문트를 헌터로 만들면서 꽂아버린 듯. 이 발톱은 마스터 헌터 뿐만이 아니라 알렉스들의 등에도 박혀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를 보아 헌터들, 그 중에서도 특히 큰 죄를 저지른 이들은 베누스의 발톱이 꽂힌 채 알렉스가 되는 듯하다. 마스터 헌터도 헌터라고 불리긴 하지만 알렉스에 가까운 형태를 가지고 있다.

마스터 헌터의 패턴은 헌터와 알렉스의 강화판으로, 팔의 가시를 휘두를 땐 앞으로 전진하며 휘드르고, 독을 뱉을 땐 알렉스와 똑같거나, 잠시 뜸을 들인후 세방향으로 독을 뱉는데 좌우로 유도기능이 있어서 유저 캐릭터가 있는 방향을 바라보고 뱉는다. 알렉스와 같이 점프 공격을 쓰는데 착지 시 화속성 충격파를 낸다. 일어날 때 충격파 공격은 광룡의 외침과 이펙트가 같지만 데미지가 있다. 슈아가 자주 걸리는데다 자주 충격파를 날리는 게 성가시다.

맵의 오른쪽에 보스방이 위치할 경우, 중간에 있는 항아리를 깨지 않고 장거리 공격을 하면 한 대도 안맞고 마스터 헌터를 잡을수 있다.

던파혁신 패치때 연옥과 백야가 공유하던 배경음은 백야 전용으로 바뀌었고, 연옥은 새로 BGM이 추가되었다. 어두운 연옥의 분위기를 표현한듯하다. 퀄리티는 던파 브금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 심지어 표절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허나 퍼스트서버에선 백야 전용 bgm이 이 던전과 공유된다.(...)

그러나 대전이 패치 이후로 베히모스 지역이 개편되면서, 던전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

영영 못 볼줄 알았지만 미러 아라드 패치로 부활했는데... 타락한 신전과 배경음악을 공유하는 모양인지 보스전 배경음악이 혈옥 보스전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버그가 있다.[4] 덕분에 연옥의 긴장감을 그리워하던 사람들의 실망감이 많이 생겨난 편이다. 보스방의 위치가 오른쪽일 경우 반대쪽에서 아군 APC로 나탈리아 수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오리진 업데이트로 미러 아라드 던전에서 일반 던전으로 변경되었다. 베히모스 이후부터는 녹색도시 그로즈니스톰 패스 지역의 던전을 제외하고는 변화점이 적다.

1.1. 대전이 이전 에픽 퀘스트

1.2. 대전이 이전 일반 퀘스트

2. 오리진 이후

파일:연옥 던전맵.jpg

맵의 중앙에서 좌/우로 진행하는 구조에서 위의 구조로 변경되었으며, 던전 레벨이 26으로 변경되었다. 보스방 BGM은 혈옥 보스방의 BGM과 일치하다.

2022년 12월 8일 패치로 던전이 삭제 되었다. 대신에 미러 아라드에서 넘어온 GBL 여신전이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되었다.

2.1. 에픽 퀘스트 - 베히모스 시나리오

덴드로이드의 정글의 에픽 퀘스트 "미의 여신 베누스"에서 이어진다.

연옥 퀘스트 완료 후 다음 시나리오는 백야로 이어진다.


[1] 던파혁신 이전에는 백야 필드 BGM을 공유했다.[2] 원래 오리진 패치 이후로 복각되었어야 하나 혈옥 보스방의 BGM이 그대로 쓰이고 있었다.[3] 플레이어 직업 중 하나인 헌터와는 별개다.[4] 이거 오리진 패치에서도 전혀 수정이 안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혈옥의 보스방 BGM이 삭제되었다. 예전 체념의 빙벽 시절 BGM 파일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전혀 안 고친 듯.[5] 여귀검사 전용 에픽 퀘스트이며, 동명의 일반 퀘스트가 있다.[6] 과거엔 방에 하나만 있어서 보스방이 랜덤으로 설정될때 보스방이 반대로 되면 난감했으나 현재 개편으로 보스방이 어디든 무조건 나오게 되었다. 대신 풀로 돌면 2번 본다. 전술했다시피 동명의 여귀검사 전용 에픽 퀘스트가 있다.[7] 던파혁신 업데이트 이후 하이퍼 재머를 만들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