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女傑 |
| 영어 | heroine, amazon[1], virago[2] |
| 일본어 | 男勝り[3] |
1. 개요
사전적으로는 용기가 뛰어나거나 굳세고 기개와 풍모가 있는 여자를 뜻하는 말이며 여장부(女丈夫)라는 표현과 동일하다.아래 용례에서는 여걸과 (여걸까지는 아닌) 여장부를 함께 설명한다.
2. 실제 용례
주로 역사서에서 언급되는 남성들이 중심이 된 정치권력을 쥐고 흔든 여성이나 그 외에도 남성 중심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강한 모습을 보였던 인물들을 여걸이라고 한다. 뜻 자체가 '걸출한 여성'을 뜻하기 때문에, 그것이 진짜 영웅이든 단순한 권력자든 역사에 남을 정도로 걸출하다면 그렇게 부를 수 있다.대표적인 유럽의 여군주였던 마리아 테레지아, 예카테리나 2세,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나 중국사 3대 여걸인 전한 한고조의 처 여후, 당나라의 측천무후, 청나라의 서태후가 있다. 프랑스 왕국의 잔 다르크 같이 국가적 여성 영웅에게도 종종 사용되기도 한다.
3. 대중 매체에서의 여걸
| 서브컬처계 여걸의 대명사 춘리 |
어지간한 작품에서는 보이시, 부치처럼 남성적인 성향을 많이 갖고 있는 경우를 갖고 있다. 대부분 단도직입적인 성향을 띠고 있으며, 자기도 모르는 새 '고릴라녀'라는 별명이 붙기도 한다.
이 속성인 일본 만화, 일본 애니메이션, 일본 웹소설, 일본 라이트노벨 캐릭터들은 언행을 남자같이 하기 때문에 자신을 지칭하는 인칭대명사를 남자처럼 보쿠·오레(나)나 오마에(너/경우에 따라 네녀석)[4]를 쓰는 경우도 있다. 물론 현실에서 이런 표현들은 남자들조차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실생활에서는 전혀 들을 일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애니로 잘못된 일본어를 배운 오타쿠들이 생각보다 자주 저지르는 실수이다.
츤데레의 비율도 높으며 츤의 일종. 데레가 적은 채로 결혼하면 남편을 잡고 살기 일쑤이다.
간혹 허당끼를 보여줄 때도 있다. 이를테면 귀신이나 강아지 혹은 천둥소리를 무서워한다든지, 작은 벌레에도 기겁한다든지, 다치거나 피를 흘리는 것을 보고 무서워 한다든지, 요리를 못하는 등. 평소 보여주는 강인한 모습과 대비가 크기 때문에 일반적인 여캐들보다 갭 모에의 위력이 강하게 다가오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