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의 힘으로 모두를 지킨다. 그걸 위해서 나는 강해졌어."
エルザ・ラ・コンティ / Elsa La Conti아르카나 하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성우는 미야케 카야.
1. 프로필
「불로의 벌을 받은 퇴마사」 (不老の罰を受けし祓魔師)국적: 바티칸 [1]
거주지: 도쿄도 치요다구 칸다스루가다이, 알테다 성령당 (2편)→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로젠베르크 학원 이사장 저택 (3편)
생일: 4월 4일(
연령: 불명 (계약 당시 15세)
소속: 서구 성령청 대책실행본부 특무1과 (2편)→서구 성령청 로젠베르크 지부 대책실행본부 특무1과 (3편)
키: 161cm
몸무게: 52kg
쓰리사이즈: B85-W56-H86
혈액형: A형
좋아하는 것: 팥빵
싫어하는 것: 옛날의 자신
취미: 정원 가꾸기[3]
특기: 마족과 싸우기 위해 손에 넣은 전투능력
잘하는 과목: 신학
못하는 과목: 과학
격투 스타일: 악마 퇴치
무기 이름: 크룩스(Crux)
BGM: Fault Carol - '간다, 알테다 성령당' 스테이지 테마 듣기
2. 성격 및 스토리
보유속성은 수녀+보이시+천연마족이 원흉인 성령 사변으로 가족을 잃은 것을 계기로, 서구 성령청의 전투요원이 된다. 전용 무기는 십자가 '크룩스(Crux)'. 너무 성실한 나머지, 필요이상으로 자신에게 엄격하고, 정신적으로 느끼는 부담감도 격렬하다.
마족인 클라리체 디 란차와의 사투 끝에, 살기 위해서 각각 '죄와 벌' 을 짊어지는 것을 조건으로 「벌의 아르카나 카시마르」와 계약해 늙지 않는 몸이 되고 말았다. 현재는 바티칸시국의 교회에서 클라리체와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면서, 유사 시에는 서구 성령청에서 전투 요원으로 불려 간다.
같은 성령청 소속인 페트라 요한나 라게르크비스트의 작전 행동을 보좌하기 위해서 일본을 방문. 일본의 관동지방을 덮치는 성령 사변의 해결에 나선다.
고지식한 성격탓에 가끔식 천연같은 모습도 보여준다고 한다.
3. 성능
주로 견제나 대공 공격, 카운터가 뛰어나다. 성수 등의 무기를 이용한 고성능인 기술이 많아, 초심자도 취급하기 쉬운 캐릭터. 다만, 공격하는 방법에 따라서는 상대로부터 반격을 받는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4. 계약 성령 - 벌의 아르카나, 카시마르
罰のアルカナ カシマール / Koshmar: the Punishment"이 세상의 죄를 정화한다"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죄의 아르카나 '사르바치'와 대응하는 존재. 생사를 헤매는 엘자와 계약해 가짜생명을 주었다.
[1] 본래의 출신지는 이탈리아 아브루초주 .[2] 1875년 4월 4일, 메이지 천황이 미토의 별장에 갔을 때 키무라야의 팥빵이 나온 것에서 유래.[3] 엔딩에서 마오리에게 받은 꽃을 자신의 정원에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