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엔슈 철도 2000형 전동차 遠州鉄道 2000形 動車 Enshu Railway 2000 Series (EMU)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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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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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통근형 전동차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편성대수 | 2량 1편성 | ||||
운행노선 | 철도선 | ||||
도입연도 | 1999년 ~ 도입 중 | ||||
제작회사 | 일본차량제조 | ||||
소유기관 | 엔슈 철도 | ||||
운영기관 | |||||
차량 제원 |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 전장 | 19,000㎜ | |||
전폭 | 2,736㎜ | ||||
전고 | 4,100㎜ | ||||
궤간 | 1,067㎜ | ||||
대차 | 원추고무식 에어스프링 볼스터리스 대차 | ||||
~ 4편성 | ND-728, ND-728T | ||||
5편성 ~ | ND-746, ND-746T | ||||
차중 | 모하 | 31.2t | |||
쿠하 | 26.4t | ||||
정원[1] | 모하 | 130(52)명 | |||
쿠하 | 130(48)명 | ||||
신호장비 | ATS | ||||
차체 | 마일드스틸 | ||||
급전방식 | 직류 750V 가공전차선 방식 | ||||
제어방식 | VVVF-IGBT 2C4M 인버터 제어 | ||||
주전동기 | 미쓰비시 전기 MB-5081-A형 3상 농형 유도 전동기 | ||||
주전동기 출력 | 120kW x 4 | ||||
동력전달장치 | 1단 감속 평행 카르단 WN 피팅 | ||||
제동방식 | MBSA형 회생, 발전제동 병용 전기 지령식 공기제동[2] | ||||
기어비 | 14:99 | ||||
최고속도 | 영업 | 100㎞/h | |||
설계 | 110㎞/h | ||||
가속도 | 2.5㎞/h/s | ||||
감속도 | 상용 | 3.62㎞/h/s | |||
비상 | 4.6㎞/h/s | ||||
MT 비 | 1M 1T | }}}}}}}}} |
1. 개요
엔슈철도 2000형 전동차는 엔슈 철도가 엔슈 철도 철도선에서 운용하기 위해 1998년부터 현재까지 생산중인 통근형 전동차이다. 형식번호 2000은, 21세기를 향산 신형 고성능차량이라는 의미이다.2. 생산
기존에 생산중이였던 엔슈 철도 1000형 전동차의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저항제어 대신, VVVF 인버터 제어를 채용했으며, 기존의 1000형 전동차와 같은 강철 차제를 사용하였다.전차량 모두 일본차량제조에서 제조되었다. 1998년 2001편성이 처음으로 출고되어 약 1년간의 시운전을 거친 후 1999년 엔슈 철도 철도선에서 운행을 시작하였다.
2019년 봄, 2001편성의 인버터와 SIV의 갱신을 진행하였다.
2024년 기준으로 18량이 생산되어 총 9편성이 재적되어있다. 또한 2021년에 구 1001편성이 운용에서 이탈한 후 폐차된 것을 시발점으로 1000형 전동차의 퇴역이 시작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들을 대체하기 위해 추가로 생산될 예정이다. 엔슈 철도가 밝힌 바로는, 저항제어를 사용하여 전력 효율이 나쁘고 노후화가 진행중인 1000형 전동차를 VVVF-IGBT를 사용하여 전력 효율이 좋은 2000형 전동차로 전량 교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
2024년, 구 1002편성을 대차할 목적으로 2009편성이 도입되었다. #
2003편성에 한해 나고야 철도, 제도고속도교통영단 타입의 도어 차임이 적용되어 있다. 그 외의 차량은 JR 도카이 타입의 도어 차임이 적용되어 있다.
3. 도색
전동차의 도색이 빨간색이라서 "아카덴"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다양한 랩핑도색들이 있어서 빨간색 외에도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등 다양한 도색들이 있다.4. 사골 디자인
폐차를 위해 회송하는 것 같지만, 놀랍게도 신규 제작된 차량를 반입하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1983년부터 쓰이던 디자인을 2024년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다. 1호선 중저항(1986년 최초 도입)보다도 오래된 디자인을 현재까지 쓰고 있는 셈(낙창식 창문을 아직도 사용하고있다...)철도 동호인들은 "새 얼굴좀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물론 아예 변화가 없는 것은 아니고, 외부는 2008편성부터 풀컬러 LED, 2009편성부터는 전조등이 LED로 변하였고 내부는 LCD 안내기가 장착되기도 했다. 하지만 디자인 때문에 오래된 차에서 개조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