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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5-02 15:45:04

에일리언 vs 프레데터(1999)/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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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신체능력3. 등장하는 개체

1. 개요

기동성은 3종족 가운데 단연 최고이다. 일단 그냥 뛰어다니는 속도부터 압도적으로 빠른데다가 벽타기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지형지물에 의한 이동의 제약이 다른 종족들에 비해 훨씬 적다. 종족 특성상 마린이나 프레데터처럼 무기나 도구를 사용하지 못해 모든걸 맨몸(...)으로 때워야하지만 워낙 타고난 신체능력이 빼어난 덕분에 만회 가능하다.

단 공격력과 스피드에 비해 체력은 높은 편이 아니어서 마린이나 프레데터의 원거리 화력에 노출되면 순식간에 죽어나가므로 탁 트인 곳에서 정면으로 달려드는 행위는 절대 삼가야 한다. 무엇보다 2편과 달리 파운스가 존재하지 않아[1] 은신과 매복을 통한 기습을 노리는게 좋다.

모든 종족 공통이긴 하지만 플레이어 한정으로 몸에 불이 붙었을 경우 이리저리 쉬지 않고 발광을 하면서 돌아다니면 불을 빠르게 끌 수 있다.

미션 진행 순서는 Temple → Escape → Ferarco → Gateway[2] → Earthbound.
보너스 미션은 Invasion, Derelict, Tyrargo, Caverns, Fury 161[3]의 5개가 존재.

2. 신체능력

3. 등장하는 개체

2편과 달리, 플레이 가능한 개체는 오직 드론(여기서는 그냥 '제노모프'로 일관) 뿐이다.

[1] 점프 + 앞발공격으로 비스무리하게 흉내는 낼 수 있지만 그래봤자 데미지는 일반 공격과 똑같고 경직을 주는 것도 없으므로 의미없다.[2] 에일리언 영화 2편 초반에 나오는 게이트웨이 우주정거장이다.[3] 에일리언 3편의 배경인 피오리나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