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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51039><colcolor=#fff> 에어 프랑스 HOP Air France HOP | ||
국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2012년 12월 21일 ([age(2012-12-21)]주년) | |
상업운항 개시일 | 2013년 3월 31일 - 2019년 8월 31일 | |
HOP! | ||
2019년 9월 1일 - 현재 | ||
에어 프랑스 HOP | ||
마일리지 | Flying Blue | |
항공 동맹 | 스카이팀[1] | |
보유 항공기 수 | 36 | |
취항지 수 | 62 | |
허브 공항 |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CDG) 리옹 생텍쥐페리 국제공항 (LYS) | |
부호 | <colbgcolor=#051039> | AIR HOP |
A5 | ||
HOP | ||
항공권 식별 번호 | 163 | |
모기업 | 에어 프랑스 | |
링크 | ||
| | | |
엠브라에르 E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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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어 프랑스 중·단거리 노선 운항 항공사.2. 역사
2012년, 에어 프랑스의 자회사였던 에어라이네어, 레지오날과 브릿 에어를 합쳐 HOP!이라는 항공사로 운항을 시작했다.2019년, 에어 프랑스는 HOP!의 사명을 에어 프랑스 HOP으로 변경하고 도색도 변경하였다. 이는 에어프랑스-KLM 그룹이 복잡한 브랜드를 정리하고 고객들이 더 쉽게 알아보기 위함이다. 이로 하여금 승객에게 기존 HOP!가 에어 프랑스 항공사의 일부라는 것을 각인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룹 내의 통일감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엠브레아르 제트 비행기를 제외한 CRJ 및 ATR 기종은 전부 퇴역시킴으로써 기종 단일화를 통한 비용 효율화에 기하였다.
원래 HOP!는 기존의 자회사 세 항공사를 통합하여 탄생한 브랜드로 저비용 항공사들과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진 별개의 항공사였다. 그러나 이들은 에어 프랑스와 별개의 자체 수익 관리 시스템과 스케줄을 가지고 있었으며, 에어 프랑스와는 코드셰어를 거는 정도에 그쳤었다. 고로 이 모델이 시장과 동떨어져 있게 되면서 수익률도 좋지 않을 뿐더러 네트워크 확장 효과도 미미했던 것이다.
졸지에 HOP!는 기존 회사 규모에서 절반 가까이 쪼그라들었다. 대신에 모기업과 재통합하는 동시에 "Air France operated by HOP!"를 내걸며 국내선 점유율을 높이려고 하였다. 이는 전일본공수의 국내선은 에어재팬과 ANA 윙스가 운항하는 개념이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최근 외부 공시를 보면 아직까지도 에어 프랑스의 중·단거리 노선의 점유율과 수익률이 좋지 않다.# 트랜스아비아보다 낮은 수치로 고전하고 있다. 철도나 도로망이 잘 통합되어 있는 유럽의 특성상 에어 프랑스 HOP가 효자 역할을 하기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
2024년 하반기 기준으로 36개의 항공기로 62개의 취항지를 운항하고 있다.
3. 마일리지
모기업의 플라잉 블루를 사용 하였다.4. 취항지
주로 서유럽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나 동유럽 국가인 체코로도 운항했었다.취항지 목록
5. 보유 기종
하위 문서: 에어 프랑스 HOP/보유 기종#!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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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하반기 기준으로 36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 보유 중인 항공기는 모기업인 에어 프랑스의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 이 마저도 탑승률이 낮은 노선에 한하여 운항하며 탑승률이 높은 중·단거리 노선은 트랜스아비아 프랑스가 운항하고 있다.
- 과거 CRJ200과 CRJ1000 기종도 보유한 적이 있었으나 2019년 HOP! 단독 브랜드 운영을 중단한 후로 전부 퇴역하였다.
<rowcolor=#fff> 제조사 | 기종 | 보유 대수 | 좌석수 |
엠브라에르 | E170 | 13 | 76석 |
E190 | 23 | 100석 | |
110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