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2015년 2월 15일 |
유형 | 엔진 고장 |
발생 위치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예카테린부르크 북쪽 상공 |
탑승인원 | 승객: 290명 |
승무원: 18명 | |
생존자 | 탑승객 308명 전원 생존 |
기종 | Boeing 777-328(ER) |
운영사 | 에어 프랑스 |
기체 등록번호 | F-GZNE |
출발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
도착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
회항지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예카테린부르크 콜초보 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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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고 6일 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 |
2. 사고 경위
AF267편은 에카테린부르크에서 북쪽으로 약 400nm 떨어진 34000Ft에서 비행 중, 왼쪽 엔진(GE90)이 고장나 조종사들은 회항을 결정했다. 항공기는 20000Ft로 비상 강하 한뒤 남쪽으로 방향을 바꿔 엔진이 고장난지 약 2시간 후 에카테린부르크에 비상착륙 한다. 그이후 여객기는 26R에 비상착륙했다.3. 이후
대체 보잉 777-300 등록 F-GSQF는 다음날 예카테린부르크에 도착했으며 다음날 비행을 재개하고 26시간이 지연되어 파리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