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몬테레이 No. 14 | |
에리크 아기레 Érick Aguirre | |
본명 | 에리크 헤르마인 아기레 타포야 Érick Germáin Aguirre Tafolla |
출생 | 1997년 2월 23일 ([age(1997-02-23)]세) |
멕시코 미초아칸주 라 루아나 | |
국적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
신체조건 | 173cm, 63kg |
포지션 | 풀백[1] , 중앙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
주발 | 오른발 |
유소년팀 | CA 모레이라 (2012~2015) |
소속팀 | CA 모레이라 (2014~2016) CF 파추카 (2016~2021) CF 몬테레이 (2021~) |
국가대표 | 9경기 (멕시코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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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멕시코의 축구선수. CF 몬테레이 소속이다.2. 클럽 경력
2.1. CA 모레이라
모레이라 유스 출신으로, 2014년 8월 8일 을 상대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1달 뒤 9월 18일에는 UNAM을 상대로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켰으나, 2:3으로 패했다.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법 많은 기회를 부여받아 준수한 기량을 선보였으며, 2014 수페르코파 MX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2시즌간 44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했다.
2.2. CF 파추카
2016년 6월 8일, 그의 잠재성을 눈여겨본 파추카가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입단에 이르게 되었다. 5년간 파추카의 중심 선수로 거듭나며 167경기를 소화했고, 팀이 2016-17 CONCACAF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을 차지하는데 공헌했다.2.3. CF 몬테레이
2021년 7월 3일, 몬테레이에 입단했다.3. 국가대표 경력
3.1. 연령대 대표팀
U-17 시절, 파나마에서 개최된 2013 U-17 북중미 챔피언십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2013 FIFA U-17 월드컵 출전권도 획득했다. 그리고 본선에도 참가하여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으나, 정작 본인은 자책골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내내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주었고, 팀도 0:3으로 완패하며 우승에 실패했다.2015년, 자메이카에서 치러진 U-20 북중미 챔피언십에 참가하여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U-20 월드컵에 참가하여 조별라운드 3경기를 모두 나섰으나, 팀은 최하위를 기록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그리고 그 해 리우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지역예선에 참가하여 본선 진출을 도왔으며,본선에서는 조별라운드 2경기를 출전했고, 팀은 3위에 그쳐 8강 진출이 좌절됐다.
4년 뒤 2020 도쿄 올림픽 지역예선에서는 주장으로 출전하여 다시 한번 조국의 올림픽행을 견인했고, 본선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생애 2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그리고 이번에는 동메달을 거머쥐는데 성공하며 5년전 아픔을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3.2. 성인 대표팀
2018년 9월에 있을 우루과이와 미국과의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호출됐다. 그리고 11일 미국전에 출전하면서 데뷔전을 치렀으나 팀은 0:1로 패했다.[1] 좌우 모두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