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04:16:56

없는계절

<colbgcolor=#ddd,#000><colcolor=#373a3c,#ddd> 없는계절
Hollow season
파일:없는계절.jpg
가수 그냥노창
피처링 아이네, C JAMM, YUNHWAY
음반 없는계절
발매일 2022. 04. 02.
장르 랩/힙합
작사 그냥노창
작곡 그냥노창, 황소윤
편곡 그냥노창
원곡 새소년 - 난춘 (亂春)
기획사 린치핀뮤직(주)
유통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노래방 수록 정보
파일:금영엔터테인먼트 심볼.svg 23812
파일:TJ미디어 심볼.svg 81440
1. 개요2. 발매 전3. 발매 후4. 노래5. 여담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4월 2일 그냥노창이 공개한 곡.

새소년난춘 (亂春)을 리믹스한 곡으로, 피처링에는 씨잼, 윤훼이, 그리고 아이네가 참여했다.[1]

2. 발매 전

파일:그냥노창_곡발매예고.png
파일:왁물원_없는계절공지.png

2022년 4월 1일, 노창이 인스타그램에서 신곡 발매 예정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피쳐링 아티스트 중에 아이네가 포함된데다가 우왁굳의 팬카페인 왁물원에서도 관련 공지를 올려 만우절 농담 치고는 뭔가 진짜 같다는 분위기가 팬들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이 공지 전까지만 해도 팬들은 만우절 농담으로 여겼었는데 같은 날 이휘민하이어뮤직 탈퇴가 만우절 농담으로 알려졌으며 무엇보다 그 노창과 씨잼[2]이었기에 더욱 그랬으나, 왁물원에서도 공지가 올라와 더 이상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곡을 내는 게 기정사실화되었다.

3. 발매 후

4. 노래

없는계절
[ 가사 보기 ]

황소윤 그냥노창 아이네 C JAMM YUNHWAY
'''그댄 내가 잊은'''

'''하늘을 봐도 모르겠어'''

'''그댄 내가 잊은'''

'''그댄 내가 잊은 내 심장에 귀를 대어 보곤'''

'''내가 네게 처음 말을 걸었을 때'''

'''지금까지의 내가 누구였는지'''

'''If you were God'''

5. 여담

6. 둘러보기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8a2be2><tablebgcolor=#8a2be2> 파일:아이네 서명 흰색.png||아이네
관련 문서 ||

[ 참여 음반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8a2be2><width=1000>
파일:없는계절.jpg
||<width=25%><:>
||<width=25%><:>
||<width=25%><:>
||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8a2be2;"
2022. 04. 02.
참여한 음반 목록
[ 관련 문서 ]
||<tablewidth=100%><tablecolor=#000,#fff><tablebordercolor=#8a2be2><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8a2be2><colcolor=#fff><width=25%> 방송 정보 ||<width=1000>방송 역사 · 노래(오리지널 곡) · 둘기 ||
콘텐츠 구구의 날 · 아이네 아프리카TV 데뷔 콘서트 · EVER PURPLE


[1] 그동안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버츄얼 유튜버를 비롯한 사이버 인플루언서가 실제 가수와 협업을 하는 것은 거의 전무했기 때문에, 처음으로 공개되었을 당시 이세계아이돌 멤버이자 버츄얼 유튜버인 아이네가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노창이 침팬치였기에 가능했던 것이다.[2] 특히 씨잼은 작업량이 극히 적어 항상 커뮤니티에서 DEAN, 오케이션, 블랙넛과 함께 앨범을 내라고 하는 게 꾸준글 수준으로 올라왔었다.[3] 해외 음원 사이트라 주말이 껴 있어서 발매가 늦어졌다고 한다.[4] 곡의 느낌을 위한 디렉팅을 위해서라고 한다.[5] 아이네의 첫 개사 참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