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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06 11:02:09

어떤 마술의 인덱스땅


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たん
1. 소개2. 각종 소재
2.1. 1화2.2. 2화2.3. 3화2.4. 4화2.5. 극장판(5화)2.6. 6화2.7. 7화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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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오마케 형식의 개그 단편 모음편. 본래는 작안의 샤나 특전 영상인 작안의 샤나땅에서 가져온 형식이고, 토우마"이런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라고 딴지를 걸어보지만 인덱스가 대놓고 샤나땅에서 따온 게 맞다는 인증을 박아버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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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샤나땅 리벤지에서는 샤나땅과 인덱스땅이 학교 신발장을 배경으로 과일 박스 위에서 한판 붙는 장면도 나온다. 출판사와 제작 회사가 같다고 맘대로 따라하지 말라는 샤나땅에게 인덱스땅은 우루짜이 연타.[2][3]

기본적인 구도는 처음 인덱스의 등장 장면에서 인덱스가 있어야 할 자리에 조그만 인덱스땅이 등장하는 것으로, 전편이 금서목록 1기 1편의 베란다에 널려있는 인덱스 대신 인덱스땅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 외에도 작중의 캐릭터들이 제4의 벽을 깬다든가 성우 장난을 한다든가 하는 모습을 보인다. 1쿨마다 한 편씩 나왔고 극장판 인덱스땅 이후 3기 초반부 분량까지 총 6편이 나와 있다. 그런데 이게 꽤나 재미있어서 특전영상이 본편이고 본편이 부록이라는 소리가 나온다.(…)

2. 각종 소재

2.1.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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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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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Toaru_Majutsu_no_Index-tan_E02_06m_11s.jp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oaru_Majutsu_no_Index-tan_E02_06m_51s.jpg

2.3.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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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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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극장판(5화)

인덱스 땅 시리즈를 끝낸댔다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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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6화

2.7. 7화


[1] "출판사와 애니메 제작사가 같아서 그래!" 노골적이구만... and "이해가 안되면 작안의 X나 DVD를…" 그만해[2] 샤나땅 시리즈마다 이런 모습을 멀찍이 숨어서 지켜보던 빌헬미나는 이 광경을 지켜보고 "어린 주제에..."라는 한 마디를 남겼다.(...) 당연히 샤나가 아닌 인덱스를 겨냥한 발언.[3] 재미있는 점은 작안의 샤나에서 샤나의 성우를 담당했던 쿠기미야 리에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 나오는 조역인 아녜제 상크티스의 성우를 담당했고, 그 아녜제도 SD화되어 나왔다.(…) 빌헬미나의 성우 역시 금서목록의 레귤러 캐릭터 칸자키를 담당.[4] "어떤 성우 분이 어느 애니메이션 뒤풀이에서 헬렐…" 까지 말한 시점에서 "시끄러! 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에!! 다 아는 것처럼 말하지 마! 나도 노력했어! 노력했다고요! 분위기 살려보려고 생각해서! 금방 취해 버려서! 그래도 어쩔 수 없었어! 분위기 안 살아요!" 라며 토우마의 얼굴을 니킥으로 날려버리고 칼집으로 찍어서 다져버린다.(…) 게다가 목소리까지 처절하다. 토우마의 얼굴이 터지는 소리도 처절하다. 스테일은 그걸 자신의 전용 자리에서 몰래 지켜보고 앉아있다. 좀 말리지 그랬냐[5] 칠섬과 7천의 발음이 똑같다.[6] 물론 인덱스의 가창력이라면 나름대로 커버가 가능할 수도 있다. 안에 든 사람이 다름아닌 백금 디스코를 부른 인물이니까.[7] 여담이지만 이 다음장면에 욱일기 비슷한 것이 나와서 보기 불편할 수도 있다.[8] 이 때 흘러나오는 곡은 로망스 (5번 항목)이다.[9] 인덱스땅 시리즈의 원조뻘인 샤나땅과 연동한 성우개그이자 일종의 셀프 패러디.[10] 우이하루가 확실히 꽃 그리기는 어렵다 하니까 쿠로코가 "뭐, 꽃을 머리에 얹고 있는 우이하루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요"라고 말하면서 화제가 넘어간다.[11] 여동생, 클론이라는 점이 시스터즈와 비슷하다.[12] 모에 캐릭터 티셔츠였다.[13] 메인은 아니지만두 성우다 투 러브 트러블에 출연.[14] 금서목록 본편에서 사텐이 등장하지 않는 것을 패러디[15] インなんとかさん 니코니코 동화나, 2ch에서 인덱스를 지칭할때 하는 말인데, 큐베의 정체를 숨길 때도 해당 단어로 부른다.[16] 샤나땅부터 5년 동안이나 해 왔으면 아이디어 고갈되지 않겠냐고 인덱스가 말한다. 그걸 또 토우마는 '안 써지는 상태에서도 100% 완성해내야 프로 아니냐'고 말했다가 또 샤나 버전으로 밟히고 또 머리 뜯겼다.[17] 메이고 아리사의 성우 미사와 사치카가 야마나시현 출신이다.[18] 레디리의 성우는 사쿠라 아야네인데 그녀는 죠시라쿠의 부라테이 마리이역을 맡았기 때문에 한 마디로 성우 장난.[19] 이즈부치 유타카와 이야기 후 소재로 써먹었다고 자막이 등장[20] 참고로 미사와 사치카의 증언에 의하면 앞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애드립으로 자신이 만들었다고 한다.[21]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안노 감독의 사비로 만들어졌다.[22] 전격문고 부편집장 미키 카즈마. 전격문고의 대표인기작들 대부분이 이 사람의 손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