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ある魔術の禁書目録たん
1. 소개
그리고 샤나땅 리벤지에서는 샤나땅과 인덱스땅이 학교 신발장을 배경으로 과일 박스 위에서 한판 붙는 장면도 나온다. 출판사와 제작 회사가 같다고 맘대로 따라하지 말라는 샤나땅에게 인덱스땅은 우루짜이 연타.[2][3]
기본적인 구도는 처음 인덱스의 등장 장면에서 인덱스가 있어야 할 자리에 조그만 인덱스땅이 등장하는 것으로, 전편이 금서목록 1기 1편의 베란다에 널려있는 인덱스 대신 인덱스땅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 외에도 작중의 캐릭터들이 제4의 벽을 깬다든가 성우 장난을 한다든가 하는 모습을 보인다. 1쿨마다 한 편씩 나왔고 극장판 인덱스땅 이후 3기 초반부 분량까지 총 6편이 나와 있다. 그런데 이게 꽤나 재미있어서 특전영상이 본편이고 본편이 부록이라는 소리가 나온다.(…)
2. 각종 소재
2.1. 1화
- 맨 처음에 인덱스가 "배부르게 밥을 좀 먹게 해주면 참 좋겠…" 말 끝나기도 전에 까마귀에게 잡혀간다. 그 후 하늘에서 추락하는 듯한 소리가 난다.
- 미사카 미코토가 중간중간에 나와서 '전기는 소중히! XXXX
삐리삐리무기무기' 광고질. - 인덱스가 샤나땅을 패러디한다. 처음에 야키소바빵을 계속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은 샤나땅의 메론빵먹는 장면이고, "시끄러워! x3" 이건 샤나 본편에서 샤나가 자주 외치는 말. 그리고서 토우마의 머리털을 뽑는다.
- 오프닝 장면에서 히메가미 아이사가 미니 타이거를 줍는다.
- 코모에 선생님이 상상한 상당히 유아틱한 디자인의 천사의 모습(…) 그리고 인덱스땅 왈 "형태의 고정화가 유감입니다"
- 칸자키 카오리의 안의 사람인 모 주당 여자 성우의 흑역사[4]
- 인덱스땅의 목줄을 제거하려고 손가락을 넣지만 결국 구토. 그리고 토우마 왈 "불행해"
- 조연이 아니라 주연이 되라는 토우마의 말에 엔딩 크레딧이 상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상상하고 칸자키 카오리와 스테일 마그누스가 좋다며 토우마를 팀킬(…)
- 어떤 애니메이션의 통판방송에서 파란머리 피어스와 츠치미카도 모토하루가 나와 학원도시 청소로봇을 홍보. 그리고 가격은 7000엔. 그리고 7천엔이라고 말하는 칸자키 카오리의 모습을 보고 계속 반복을 유도하다 칠섬으로 베어버렸다.[5]
- 코모에와 히메가미가 고기를 먹는데 코모에는 고기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가 다 익었다면서 먹으라고 한다. 하면서 권유하는 채소중에 메론이 들어있다. 아이사는 고기를 간청하지만(…). 그리고 잘 보면 인덱스가 자기 몸의 몇 배나 되는 밥을 혼자 다 해치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마지막에 토우마와 인덱스가 목욕탕에 갈 때 인덱스가 토우마한테 목욕탕에 있다는 '나시고렌(인도네시아 볶음밥)'이 뭐냐고 물어본다. 그걸 또 전용석에서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는 스테일(…).
2.2. 2화
- 첫 장면에서 인덱스가 이번엔 까마귀는 피한다. 그 직후 까마귀를 놀리다가 이번엔 고양이한테 잡혀간다. 그 후 신체가 박살나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 히메가미 아이사의 존재감을 이용한 대사 잘라먹기가 중간중간에 나온다.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음 장면으로 넘어간다.
- 액셀러레이터의 손을 카미조 토우마가 쳐내는데 부끄러워함
나한테 이런 건 니가 처음이야?! - 츠치미카도, 피어스가 자동차 괴담 이야기를 늘어놓고 그걸 안 믿는 토우마. 그런데… 진짜 그 차가 지나가는 걸 봤다! 당연히 차의 주인은 코모에 선생님.
그걸 본 토우마는 바지에 지렸다 - 히메가미 아이사가 가장 좋아하는 격언: '나는 무시당한다. 고로 존재한다.'
- 셰리 크롬웰이 놀이터에서 분필로 마술을 쓰는게 아니라 유아틱한 그림을 그린다. 그것도 매우 천진난만한 목소리로.
- 인덱스와 카자키리가 코스프레 탈의실 안에서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노래를 합창. 이를 지켜보는 토우마의 말: '저작권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거야, 아니면 실력이 원래 그런 거야?'[6]
- 미샤(사샤)가 대천사를 소환하는 장면에서 청새치 출연!
- 히메가미 아이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고, 고기를…' 1화 재탕했다!
- 히메가미 아이사의 한마디 "한 번, 죽어 볼…": 지옥소녀와 연관된 히메가미 아이사의 성우 노토 마미코를 이용한 성우개그
- 인덱스가 병원에 입원한 카미조를 찾아갔는데 인덱스를 옮겨준 것은 다름 아닌 쿠로코…1번 문단과 본편 양쪽의 의미로. 거기서 잠깐 샤나땅 다시 재탕 후(…) 토우마 성우의 사생활이 폭로된다. +a로 아베 아츠시 평상시 목소리가 토우마 연기할 때랑 똑같다!
- 시스터즈들이 풍력 발전기 폭파. 그 직후 액셀러레이터가 성우상을 탔다고 자랑.
- 마지막에 미사카와 그 동생들 4명이 나와서 퀴즈를 푸는데 4명이 돌아가며 손 들고 답을 말하는데 계속 틀린다. 그리고 틀릴 때마다 미사카 옆의 한 명만 계속 맞는다(…). 퀴즈 종료와 동시에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홍보.[7]
2.3. 3화
- 인덱스가 오징어 소녀를 패러디. 그리고 또 고양이에게 잡혀간다. 그것도 먹물 튀기면서. 그리고 "다리!!!"를 외치면서 이번에도 고양이에게.....
그나마 다행인건 밥을 배부르게 먹을만큼 준다면감사하겠다리라고 끝까지 말했다.
- 중간중간 이카덱스(오징어 소녀+인덱스)가 다리!!!!!!!!!!!!!!!!!!!!를 외친다.
- 스핑크스를 쫓아가던 토우마가 쓰레기장에서 본 고양이가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에 등장하는 카마보코.
- 등불을 보면서 인덱스가 축제 이야기 설명 이때 설명하는 인덱스의 모습이 매우 귀엽다. 야미사카 오우마가 리라 치면서 등장하지만[8] 인덱스가 토우마 왔다고 씹어버린다(…).
- 2기 7화에서 남들 박터지게 싸우고 있을 때의 사텐 루이코의 상황: 요리하고 목욕하고 아주 한가로운데다가, 잠자면서 팬티 제대로 입고있니?의 셀프 패러디도 나왔다. 자세한건 사텐 루이코 항목 참조.
- 스테일이 태운 담배를 실내에 무단투기하면서 하이퍼 이노켄티우스와 함께 실내를 아주 불질러놓는다. 그래놓고 하는 말이 "전부 불타오르는걸~" 윙크는 덤으로(…).
- 토우마 머리 위의 인덱스와 그 옆에서 시스터 안젤레네 머리 위에 타고있는 아녜제땅이 등장. 이 시리즈의 직계 선배뻘 되는 아녜제땅은 "이 애니메이션에서 쪼끄만해지는 건 인덱스만 그런 줄 알았는데…"[9]라고 투덜거리며 만악의 근원인 토우마를 공격한다. 그것도 남자의 급소를 공격한다. 하지만 급소를 맞은 토우마는 충격이 왔다고만 말할 뿐 아프다고는 안한다.
역시 고자아니 근데 분명 그냥 때리는 애가 작아서 그런걸텐데…게다가 이걸 고치는 사람이 없다.그걸 또 분석하는 이카덱스… 그러다 급 빡쳐서 머리털 마구 뽑는다. 아녜제땅도 질세라 급소 어택 작렬.근데 멀쩡하게만 걸어가는 토우마는 뭐야뭐긴 뭐야 성불구자지 - 시라이 쿠로코와 우이하루 카자리의 꽃 이야기. 미사카의 꽃 장식 머리핀 이야기하다 본격 쿠로코의 스태프 뒷담화 작렬. 화제는 우이하루의 머리 장식으로 넘어가고[10], 쿠로코가 겨울엔 머리의 꽃을 어떻게 관리하냐고 물어보니까 우이하루가 직접 자기 머리 위의 꽃이 조화라 이야기한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우이하루의 아이스크림 처묵처묵(…).
- 칸자키 카오리가 술김에 카미조 씨까지 때려눕힘.: 1화와 연동되는 성우개그. 이후 편지를 써 놓고 가는데, 마지막 문구가…
- 시스터즈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를 소재로 쓰려다가 실패.
- 이번 화 무시 대상: 히메가미, 코모에 선생님.
2.4. 4화
- 이츠와가 중간중간에 나와서 'どうぞ'의 다양한 의미를 설명해 준다. 중간에 수위가 좀 있는 의미도 나오니 주의.
아~ 하세요~ - 액셀러레이터가 키하라 아마타에게 신인상, 조연상을 타고 주연만 남았다며 우쭐대다가 얻어맞고 잘못을 비는 장면. 거기다 시라이 쿠로코도 갑툭튀해서 자기도 조연상 탔다며 어필.
그리고 이어지는 키하라의 "좋겠네"여기서 키하라에게 두들겨맞은 액셀은 바닥에 널브러진 상태로 중얼중얼대는데 중간에 본인과 같이 신인상을 수상했던 토요사키상을 언급하자 키하라 曰 "아키쨩은 귀여우니까 상관없다고!"(...) 이상 성우개그. - 벤토가 벤토를 먹는 이야기를 하려다가 취소
- 2기 23화의 히메가미 아이사의 도시락 이벤트에서 아이사가 분명 뭔가가 풀리긴 풀렸는데 괜찮다고(…).
그걸 직접 말해보라고 계속 물어보는 토우마...거기다 후키요세는 오늘 프런트 후크라면서 어그로를 끈다.아이사는 노멀이라고 한다.때문에 반 전체가 난리나고, 수습 차 들어온 코모에 선생님. 어느 쪽이냐는 파란머리 피어스의 물음에 슈미즈(!!!)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 1화의 고기 이벤트 재탕. 인덱스땅에게 음식을 빼앗겨서 음식을 하나도 못 먹는 히메가미 아이사
- 시스터즈들이 세가 하드웨어, 판타시 스타 2의 히로인 네이에 관해 이야기.[11] 포인트는 눈 깜빡이고서 말을 시작하는 것, 특히 마지막에 오른쪽부터 차례로 마우스 클릭하면서 눈 깜빡이기 파도타기. 정말 마지막에는 라스트 오더 갑툭튀.
- 무스지메 아와키와 미사카 미코토가 싸우는 장면을 패러디. 무스지메가 능력을 이용하여 일반인들을 던저 방패로 삼으려 하자, 미사카가 일반인들의 복장[12]을 보며 일반인은 없다며 무시하고 레일건 발사. 그걸 훔쳐보는 쿠로코는 이상한 사람을 보는 눈으로 쳐다본다.
- 라스트 오더가 자신도 고글 써보고 싶다며 10032호에게 칭얼대는데 10032호가 쓰고 있던 것은 고글이 아닌 버추얼 보이...
- 시라이 쿠로코와 우이하루 카자리의 기억에 남을 만한 장면 아이디어 짜기. 우이하루가 처음에는 2분에 한 번씩 우연을 가장한 노출신을 주문했다가 '지나친 서비스는 번잡하다'고 퇴짜,[13] 그러자 자신이 기타를 치고 노래하는 건 어떠냐고 하자, 시라이 쿠로코가 그런 뻔한 패러디로는 사회가 동요하지 않을 거라고 반박.
유이하루우이하루가 이럴 땐 사텐이 있었으면 하며 아쉬워하자, 쿠로코가 그 이야기는 안하기로 했다고 대답.[14] - 인덱스땅의 표정이 큐베. 인 뭐시기씨의 패러디.[15] 여기서 사실상 땅 시리즈 종결 선언.[16] 인덱스땅이 토우마의 머리 위에서 소게부를 외침. 마지막에 토우마가 올소라 얘기를 꺼내려고 하니 인덱스땅이 급정색(...)
2.5. 극장판(5화)
- 항상 첫 장면으로 등장하는 베란다 신. 배고프다고 인덱스땅이 이야기 하려는 찰나에 베란다 난간에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살아남았고 목격자들이 기적이라고 이야기. 극장판의 주제인 기적을 왜곡.
- 히로인에서 짤릴꺼 같다는 인덱스땅의 신세한탄. 극장판에서 뜬금없이 등장하는 엔디미온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 극장판 인덱스땅의 아이캐치는 인덱스의 성우인 이구치 유카의 수영복 사진집을 인덱스로 바꿔 패러디 하였다.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없었던 인덱스의 다양한 복장을 감상할 수 있다.
이쁘다. 아니 진짜로. 저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요근데 목소리 때문에 깬다. 그림은 섹시한데우~ - 엔디미온을 이야기 하면서 토건족을 찬양하는 우이하루 카자리. 사텐이 왜 우주 엘레베이터를 만들었냐고 태클을 걸자, 쿠로코가 휠체어를 탄채로 순간이동으로 난입. 극장판에서 신경쓰면 안되는 부분을 우리가 태클 걸어서 뭐하자는 거냐고 하고, 스탭을 더이상 곤란하게 해서 어쩌자는 거냐며 반박.
- 야마나시에서 올라왔다고 하는 메이고 아리사. [17]
- 알몸에 액셀러레이터같은 대사를 치며 작사에 열중인 메이고 아리사. 토우마가 들어오며 이 모습을 보게 되지만, 작사에 미친듯이 열중인 모습을 보고 도로 나가게 된다.
- 메이고 아리사와 초전자포 4인방이 우주 엘레베이터를 왜 만들었나 잡담을 하다가 레디리 등장. 죠시라쿠의 마리이 말투로[18] 너희들은 뭐든지 이유가 필요하다며 태클. 아사히 빌딩의 황금똥(…), 이즈부치 구멍 등을 예로 들며, 이런것도 전부 이유가 있는거냐며 되묻자, 우이하루가 이즈부치 구멍은 경량화가 목적이라고 이야기. [19]
- 우주공간에서 맨몸으로 싸우는 칸자키 카오리. 시사회에서 자신이 등장하는 신을 보고 웃기다고 한 스탭에게 반대로 나에게 설명을 해보라고 이야기. 여기서 자기만 자유낙하라고 하며 이 후 자신이 어떻게 될지 문제를 낸다. 칸자키가 선택지 3개를 말하는데 그 3가지는 1. 불에 타 죽는다. 2. 불에 타 죽는다. 3. 불에 타 죽는다.(…) 하지만 불에 타 죽지 않는다면 이번엔 고공추락을 겪게된다
살려주세요, 감속이 안됩니다! - 로라가 등장하여 극장판에 대해서 팬들이 궁금할 사항을 답변. 우주 엘레베이터는 왜 만들었냐고 하는 질문에 엔디미온의 기적 만화책을 참고 하라고 답변. 그외에도 스포일러가 될만한 질문을 하지만 역시 무성의 하게 대답.
- 아리사가 학원도시에 바다가 없다며, 야마나시와 비슷하다며 야마나시와 관련된 내용의 자작곡을 부름. 거리를 지나가다가 죠시라쿠의 포스터가 보인다.[20]
- 레디리와 셧아우러, 둘 중 누구를 먼저 팰까(…) 고민하는 토우마. 둘 다 여자지만 그건 상관 없다고, 본인은 남녀평등주의자라고 이야기. 레디리는 키가 작아서 펀치때리기에는 위치가 안좋고 셧아우라는 레디리보다 키가 커서 펀치 때리기에 위치가 딱 편하다는 이유로 셧아우러에게 남녀평등권을 먹인다.
이분 머리속엔 팰 생각밖에 없나그와중에 우주 멀미에 걸린 인덱스. - 토우마와 인덱스땅이 극장판 흥행은 잘 되었지만, 애니메이션 장사가 어렵다며, 금서목록 애니메이션 3기 제작을 걱정한다. 인덱스땅이 어디에 있는 인간형 결전병기[21] 처럼 원작자인 카마치 카즈마가 자비를 털어서 만들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자, 토우마는 미키 씨[22]에게 말 할 용기가 없다고 이야기…
이젠 나왔다.
2.6. 6화
- 6화부터 타이틀을 읽는 연출이 나온다.
- 중간중간 일부 장면컷을 확대해 어떤 캐릭터인지 맞추는 코너가 나오는데 뒤로 갈수록 이 사람만 나온다.
2.7. 7화
- 6화와 달리 신규컷이 꽤나 많다
- 나이트 리더가 제로니 스루를 외치면서 신나게 춤을 춘다
- 19권에서 자신이 구해준 여자아이가 자신을 히어로라고 부르자 자신은 악당이라며 날려버리는 액셀러레이터
[1] "출판사와 애니메 제작사가 같아서 그래!" 노골적이구만... and "이해가 안되면 작안의 X나 DVD를…" 그만해[2] 샤나땅 시리즈마다 이런 모습을 멀찍이 숨어서 지켜보던 빌헬미나는 이 광경을 지켜보고 "어린 주제에..."라는 한 마디를 남겼다.(...) 당연히 샤나가 아닌 인덱스를 겨냥한 발언.[3] 재미있는 점은 작안의 샤나에서 샤나의 성우를 담당했던 쿠기미야 리에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 나오는 조역인 아녜제 상크티스의 성우를 담당했고, 그 아녜제도 SD화되어 나왔다.(…) 빌헬미나의 성우 역시 금서목록의 레귤러 캐릭터 칸자키를 담당.[4] "어떤 성우 분이 어느 애니메이션 뒤풀이에서 헬렐…" 까지 말한 시점에서 "시끄러! 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에!! 다 아는 것처럼 말하지 마! 나도 노력했어! 노력했다고요! 분위기 살려보려고 생각해서! 금방 취해 버려서! 그래도 어쩔 수 없었어! 분위기 안 살아요!" 라며 토우마의 얼굴을 니킥으로 날려버리고 칼집으로 찍어서 다져버린다.(…) 게다가 목소리까지 처절하다. 토우마의 얼굴이 터지는 소리도 처절하다. 스테일은 그걸 자신의 전용 자리에서 몰래 지켜보고 앉아있다. 좀 말리지 그랬냐[5] 칠섬과 7천의 발음이 똑같다.[6] 물론 인덱스의 가창력이라면 나름대로 커버가 가능할 수도 있다. 안에 든 사람이 다름아닌 백금 디스코를 부른 인물이니까.[7] 여담이지만 이 다음장면에 욱일기 비슷한 것이 나와서 보기 불편할 수도 있다.[8] 이 때 흘러나오는 곡은 로망스 (5번 항목)이다.[9] 인덱스땅 시리즈의 원조뻘인 샤나땅과 연동한 성우개그이자 일종의 셀프 패러디.[10] 우이하루가 확실히 꽃 그리기는 어렵다 하니까 쿠로코가 "뭐, 꽃을 머리에 얹고 있는 우이하루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요"라고 말하면서 화제가 넘어간다.[11] 여동생, 클론이라는 점이 시스터즈와 비슷하다.[12] 모에 캐릭터 티셔츠였다.[13] 메인은 아니지만두 성우다 투 러브 트러블에 출연.[14] 금서목록 본편에서 사텐이 등장하지 않는 것을 패러디[15] インなんとかさん 니코니코 동화나, 2ch에서 인덱스를 지칭할때 하는 말인데, 큐베의 정체를 숨길 때도 해당 단어로 부른다.[16] 샤나땅부터 5년 동안이나 해 왔으면 아이디어 고갈되지 않겠냐고 인덱스가 말한다. 그걸 또 토우마는 '안 써지는 상태에서도 100% 완성해내야 프로 아니냐'고 말했다가 또 샤나 버전으로 밟히고 또 머리 뜯겼다.[17] 메이고 아리사의 성우 미사와 사치카가 야마나시현 출신이다.[18] 레디리의 성우는 사쿠라 아야네인데 그녀는 죠시라쿠의 부라테이 마리이역을 맡았기 때문에 한 마디로 성우 장난.[19] 이즈부치 유타카와 이야기 후 소재로 써먹었다고 자막이 등장[20] 참고로 미사와 사치카의 증언에 의하면 앞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애드립으로 자신이 만들었다고 한다.[21]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은 안노 감독의 사비로 만들어졌다.[22] 전격문고 부편집장 미키 카즈마. 전격문고의 대표인기작들 대부분이 이 사람의 손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