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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청고등학교 Yangcheong High School |
| 양청고등학교 陽靑高等學校 Yangcheong High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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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 2010년 3월 2일 |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 성별 | 남녀공학 |
| 운영형태 | 공립 |
| 교장 | 오근수 |
| 교감 | 이상용 |
| 교목 | 소나무 |
| 교화 | 장미 |
| 학생 수 | 818명 2023학년도 기준 |
| 교직원 수 | 67명 2023학년도 기준 |
| 관할 교육청 | 충청북도교육청 |
|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6길 33 |
| 홈페이지 | |
1. 개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1]양청고등학교 전경 (2013)
2. 학교 연혁
2008년 9월 25일 양청고등학교 교명 확정2010년 3월 2일 제1회 입학식 (7학급 240명)
2011년 1월 25일 현 위치로 학교 이전[2]
2021년 9월 1일 오근수 제6대 교장 부임
2022년 12월 26일 사회적협동조합 양청달샘 개소
3. 학교 특징
3.1. 학년, 학반 운영
2022년 현재 전학년이 합반[3][4]을 시행 중이다.3.2. 야간자율학습
2017년 현재 야간자율학습은 신청제이다. 학생 본인의 사유와 학부모의 동의가 있을 경우 야자를 의무적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 단 학사생은 필참이다. [5]1, 2학년은 10시까지 3학년은 11시까지 한다.
2024년부터 1교시 야자가 의무화 되었다. [6]
3.3. 교과목 운영
예체능, 제2 외국어 등 일부 교과의 경우 학생의 선택 구분에 따라 시행하고 있다.3.4. 충북 최초의 교과교실제 시범학교
양청고등학교는 충북 최초로 교과교실제를 운영하였다. 과학기구, 지구본과 같이 과목을 공부함에 있어서 필요한 기자재의 활용과 같이 분명 편리한 부분도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단순히 자리에 앉아 수업 듣고 공부하는 인문계 고등학교의 특성 상 재학생들이 교과교실제의 필요성에 대해서 체감은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실정이다.[7] 또한 각 교과 교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것이 아닌지라 쉬는 시간 동안 사물함에 들렸다가 2층 본관에서 5층 후관까지 가려면 상당한 애로사항이 꽃핀다.그러나 꼭 이 영향은 아닐지라도 미술실, 음악실, 과학실과 같은 부분의 시설이나 기자재 구비가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다.
3.5. 미술작품 전시
학생들의 감수성 발달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학교 곳곳에 조각품이 놓여있거나 액자가 걸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년 사시사철 초대 작가전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지역 작가들과의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람 조각품에는 가끔 학생들이 체육복이나 모자, 목도리 등 옷을 입혀주기도 한다.[8] 5층 후관으로 올라오면 한 달 이나 몇 달 주기로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양청 갤러리가 있다.4. 복장
교복은 1회 재학생들의 투표를 통해 남색 자켓과 황토색 바지/치마와 조끼, 넥타이로 결정되었다. 처음 보면 안예쁜데 계속 보면 나름 예쁜 편.명찰 색은 1회 입학생부터 입학 순서대로 남색(과 노란색), 초록색, 자주색을 돌려가며 사용하는데, 역시 교복 색상과 동일한 남색에 대한 선호도가 제일 높다. 나머지 색상은 무슨 근거로 정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교복과는 정말 안 어울리며 인기도 또한 최저를 달린다.
학교 체육복의 경우도 교복 명찰 색상의 순서와 같다. 명찰 대신 학생증을 달고 다녀도 되나 학생들간의 학생증 오, 남용과 교복 분실 문제를 예방코자 보통은 명찰을 박아 넣는 듯.
2019년 입학생부터 아크릴 명찰을 부착한다.
2023년 현재는 명찰대신 목걸이형 학생증을 사용한다.
5. 학교 생활
5.1. 주요 행사
5.1.1. 문화, 여가 활동
매년 열리는 스포츠리그는 반 대항전 형식으로 남자는 축구, 농구 여자는여느 학교와 동일하게 매 년 운동회가 개최된다. 특이사항은 없으며
2016년부터 점심시간 강당 개방 방침에 따라 점심 시간에 강당에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2016년부터 방송부에서 점심시간 음악방송을 시행함에 따라 전교에서 음악방송을 즐길 수 있다. -
전체적으로 문화, 여가에 대한 대우는 좋은 편이다.
5.1.2. 수학,과학 축제
수학 교과목과 관련된 내용을 가지고 학생들이 흥미있어 만할 내용들을 학생들이 행사로 기획, 각 부스별로 운영한다. 수학 및 과학 교과 동아리에서 천문도 만들어보기, 모양별 타일 붙여보기 등의 활동을 한다.5.1.3. 청림제
딱 '학교 축제' 라면 떠오르는 형태의 축제이다. 주로 1, 2학년이 참여하며 각 학급별 장기자랑, 밴드부 공연 등이 이루어진다. 2018년에는 음식을 부스를 제외하고는 부스 운영도 가능하게 되었다.[12]5.1.4. 초대공연
지역사회 예술인을 가끔 초청하여 공연을 하기도 하는데 학생들의 반응은 좋은 편. 직접 콘서트에 가는 등 노래를 들으러 갈 일이 없는 고등학생 특성 상 이러한 기회가 생기면 정말 좋아한다. 발라드, 밴드, 기악합주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을 초청하여 하늘정원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학교 축제 때도 초청인 공연을 진행하기도 한다. 지난 2014년, 2015년에는 '스트릿지저스'를 초청해 5층 하늘정원에서 공연을 진행했다.5.2. 생태학습
2013년까지는 생태 학습을 목표로 닭과 토끼를 키우거나 주차장 한켠의 밭에서 작물을 키우기도 했으나 현재는 하지 않고 있다. 생태학습을 중단한 주요 이유는 수업 중에 시끄러워서(...)[13] 와 병균을 옮길 우려가 있다는 이유를 들었으나 학생들 입장에서는 여러 모로 아쉬워 하는 편. 2014년. 텃밭이 있던 자리에는 학생 휴식을 위한 공원을 만들었다.6. 학교 시설
2009년 말 완공된 신설 학교인지라 시설이 상당히 좋으며 2011년 우수시설학교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학교 시설은 크게 본관, 후관, 강당, 급식실, 기숙사, 배구부 기숙사로 나누어진다.6.1. 본관
학교의 본관. 총 5층 건물이며, 1층에는 교장실, 행정실 등이 모여있으며 2층부터 5층까지는 2014년 기준 1, 3학년 교실로 사용하고 있다. 중앙 통로를 통해 후관과 연결된다.6.1.1. 1층
6.1.1.1. 행정실
교내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학교의 냉난방 시설에 대한 조종시설이 존재하는 곳이라, 많은 학생들이 냉난방 관련 문의로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6.1.1.2. 교장실
6.1.1.3. 방송실
2015년 교무실이 2~3층 중앙통로로 이전됨에 따라 방송실 옆의 교무실은 동아리실이 되었다. 이에 따라 방송실도 조금의 변화가 생긴 듯. 물론 협소한 건 매한가지이다.
2016년부터 점심시간 교내 음악방송을 담당하고 있다.
6.1.1.4. 등사실
6.2. 후관
학교의 후관. 총 4층 건물이며 지반이 본관에 비해 높아 2층부터 5층까지 이루어져 있다. 2층은 도서관, 다목적실, 보건실, 장미반이 위치하며 3, 4층은 2014년 기준 2학년 교실로 사용되고 있다. 5층은 미술실, 음악실 등이 모여 있으며, 하늘정원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다.6.2.1. 2층
6.2.1.1. 도서관
2018년 5월 기준 전체 장서수는 11,633권이며 1인당 장서수는 15.7권이다. 다양한 서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꾸준히 소장 도서량을 늘려가는 중이다. 도서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신문부 활동을 진행하며 국어교과 시간에도 활용한다. 도서관 뒤쪽에 자습실이 있었으나 2013년 자습실을 교과교실로 용도변경하였다.6.2.1.2. 보건실
존재하기는 하나 활발히 이용되지 않는다. 의약품은 교무실에서 관리한다는 학교 방침 때문.[14] 그러므로 응급 조치나 의약품을 받기를 희망한다면, 보건실이 아닌 교무실로 가기를 권장한다. 2017년부터 교장의 방침 하에 학생이 이용을 희망한다면 교사와 동반하여 이용할 수 있다.2023년 기준 보건교사가 있기에 교무실보다 보건실이 활발하게 이용되는 편이다.
6.2.2. 5층
6.2.2.1. 미술실
여느 학교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미술실이다. 미술 수업을 목적으로 존재하며, 교내 미술 동아리 화사랑의 동아리실이기도 하다.6.2.2.2. 음악실
여느 고등학교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음악실이다. 시설 수준도 매우 평이하다. 방음 시설이 되어있긴 하나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의문이다.6.3. 별관
별관이라 하기엔 명칭이 애매하긴 하나 후관이라기에도 이상한 무언가. 실질적으로 후관과 붙어있으나 미묘하게 후관과 분리되어 있다. 2층의 다목적실은 건물로 따지면 별관에 위치하고 있는 게 맞으나 입구는 후관에 있다. 후관과 연결되어 있으며 총 3층 건물이다. 후관과 동일하게 2~4층으로 표기하며, 1층에는 양청달샘[15]이, 2, 3층에는 과학교과와 언어교과 교실과 컴퓨터실, 기술가정 실습실 등이 위치한다. 옥상에는 하늘정원이 위치하며 몇 개의 피크닉 벤치가 놓여져 있다. 천체 관측이나 초청공연 등을 이곳에서 하는 편.6.3.1. 양청달샘
2022년부터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리모델링하여 매점으로 사용중이다. 간식이 다양하고 많다.전자레인지 3대가 설치되어있다.
6.3.2. 하늘정원
5층에 위치한 공원. 학생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피크닉 벤치 몇개가 놓여 있으며 청주 방면을 바라보면 저 멀리 청주시의 조망이 한눈에 보인다.6.4. 중앙통로
본관과 후관을 이어주는 통로로 1층 본관 출입구, 2층 후관 출입구를 제외하고 3층에서 5층 사이를 이어준다.학생 휴식을 위한 의자와 탁자가 놓여 있으며, 3층에는 작은 실내 정원도 있다.
6.5. 강당
체육 교과 수업을 진행하거나 배구부 훈련을 진행하는 공간. 샤워실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보통 주중에는 배구부가 전용하여 활용한다. 2013년 배구부 창단에 맞추어 나무 바닥에서 조금 푹신한 바닥으로 공사가 이루어졌다.6.6. 급식실
학생들이 점심, 저녁 식사를 하는 공간. 조리실과 급식실로 나뉘어 있으며 전교생이 한번에 식사를 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지라 학년별로 배식 시간을 다르게 하고 있다.[17]6.7. 기숙사
6.7.1. 학생 기숙사
학사생들이 이용하며 학사생들을 위해 따로 자습실이 위치하고 있다. 기숙사는 여자, 남자 각 다른 층을 사용하며 대략적으로 4인 1실을 사용한다. [18]2020년 코로나 상황 이후로 2인 1실을 시행중이다. [19]
벌레가 자주 등장한다.[20]
7시에 기상 알림 종이 친다.
7시 10분까지 1층에 모여 인원 확인을 한 후 조식을 먹으러 급식실로 이동한다. [21]
2023년 2학기 부터는 8시 30분까지 등교를 해야한다. 1학기 때 학사생 중 지각하는 학생이 많아서 생긴 규칙이다. [22]
배달음식, 라면 등 외부 음식 섭취가 허용되어 있다.
방 안의 냉,난방 시설은 학생들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화장실은 한 방에 하나씩 있다. [23] 수요일 석식 시간 후 대청소를 진행한다. 분리수거, 복도 쓸기 등 각자 청소구역이 지정되어 있다. 금요일 하교 후 퇴소 전에는 방청소를 진행하며 기숙사 담당 선생님께 검사를 받아야 퇴소할 수 있다.
방음이 정말 안된다. 옆방의 대화 소리는 기본으로 들리고 심지어 다른 층의 변기 물내리는 소리, 노래 부르는 소리까지 들린다. [24]
침대는 누우면 스프링이 그대로 느껴진다. 토퍼를 사용하는 학생이 많다.
6.7.1.1. 기숙사 시설물
기숙사 내에 컴퓨터가 1층에 7대, 2층에 7대, 3층에 4대가 있다. 또한 1층에 프린터기가 배치되어 있었다.약 2018년 즈음에 2층 일부를 완전히 컴퓨터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모든 학생이 쓰기는 부족하므로 눈치싸움이 필요하다. [25]
2023년 기준 1층에는 칠판[26], 식수대[27], 냉장고[28] [29]
사감실은 1층 정독실 맞은편에 있으며 거의 항상 살짝 열린 문 틈새로 드라마 소리가 흘러나온다.
6.7.1.2. 학생기숙사 간식
2014년까지는 1주일에 한 번씩 간식이 나왔으며, 1달에 한 번 가량은 치킨이나 피자가 나왔다.2014년 2학기 즈음부터는, 1주 2간식, 한 때는 1주 3간식까지 나왔다.
2015년 11월 현재, 1주 2간식이 배급된다.
2023년, 코로나 이후 간식 배급은 완전히 중단되었다.[32] [33]
6.7.2. 배구부 기숙사
배구부 학생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휴식을 위해 지어진 건물. 2014년 학생 기숙사 옆에 비슷한 모양새로 완공되었다.2017년 현재에는 배구부가 없는 관계로 사용하지 않는 건물인 듯 싶다.
2023년 이 건물 2층짜리 건물로 2층은 기숙사 건물과 연결되어 남자 기숙사실로 사용중이다. 1층은 운동부 훈련실로 사용한다.
6.8. 정독실
본관 1층에 하나, 본관 3층에 하나 위치2020년 기준 현재 1층은 1학년과 2학년 남학생. 3층은 3학년과 2학년 여학생이 사용하였다. 2층 신관(2014년부터 쓰이기 시작)은 사실상 학사부장 교사가 공지할 일이 있을 경우나 코로나 이전 졸업생 파티 정도에나 사용되었다. 1, 2학년 정독실은 칸막이만 있는 누런색 책상이고, 3학년 정독실은 그래도 서랍도 있는 독서실 책상을 구비하고 있다. 2015년 3월 쯤까지는 1학년과 2학년이 각기 다른 방을 사용했으나, 당시 학사부장의 방침대로 1, 2학년이 방을 섞어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싫어하는것 같더만 지금은 사이좋고 친하게 지내고 있더라-
'동아리실'이라고 불리는 209호는 3학년 학생들 중에서 최상위권 학생 8명이 들어가 공부하는 곳이다. 몇몇 학생은 이곳 진입을 목표로 공부하기도 한다. 현재는 그냥 안 쓰는 방이다.
2023년 현재 1층은 남자 정독실 3층은 여자 정독실로 사용중이다.
1층 정독실의 경우 흰색 독서실 책상에 밝기조절이 가능한 조명과 책상용 콘센트가 한 책상당 2구씩 배치되어있다.
반면 3층 정독실의 경우 밑판이 뜯겨나가기도한(...) 독서실 책상과 똑딱이 단추(...)를 사용하여 키고 끌수만 있는 조명을 사용중이다. 여자 정독실도 콘센트 연결이 가능은 하나, 조명 연결이 직렬이라 사실상 1구씩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34]
7. 운동부
특성화운동부로 인근 각리초등학교, 각리중학교에 이어 배구부가 존재하였다. 아마 초, 중등학교가 인근이라 진학이 편리한 점이 창단에 있어서 작용한 듯하다. 2013년 4월 18일 창단되었으며, 배구부 학생들의 훈련을 돕기 위한 전용 기숙사와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허나 배구부원의 지속적인 인원 감소로 인하여 2016년에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하지만, 배구 연습시설은 남아있기 때문에 재학생, 교직원 또는 다른 학교 배구부가 종종 시합 및 연습 시설로 이용하기도 한다.
8. 기타
대학 진학률은 2018년 기준 94%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서원구에 있는 충북대학교에 많이 진학하는 편이다.학교 뒤에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가 있지만 연구 중심의 캠퍼스라서 사람이 많이 안 보인다.
개교이래 10년동안 의예과/의학과 진학생을 3명 배출하였다.
8.1. 교사 신축 현상설계공모
학교 건물을 지을 당시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된 설계안을 기반으로 건설되었다.[35] 어른의 사정인지 정작 당선작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평범하게 지어졌다는 게 흠.8.2. 연못
본래 학교 건물을 지을 때 후관 뒤편에 산으로부터 내려오는 물줄기가 있어서 연못을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냥 잔디밭이 되었다.잔디밭은 남학생들이 뒤에서 축구, 야구와 같은 공놀이를 하는 곳이기도 하였으나, 잔디보호를 명목으로 공놀이를 금하였다.
8.3. 솔밭중학교로의 통학
양청고등학교는 오창과학단지 내 고등학생들의 통학의 편리성을 위해 양청고를 완공 전에 개교했으며,[36] 교사 신축공사가 진행 중이던 2009년, 제 1회 입학생들은 임시 교사로 사용되던 솔밭중학교로 통학을 하였다. 이후 2011년 1월. 학교가 완공된 이후부터 재학생들은 오창읍 소재지의 신축 교사로 통학을 한다."양청고, 25일 새 교사로 이전.": http://www.timenews.co.kr/web/news/article/227527
8.4. 전자 칠판
칠판 자체가 대부분 화이트보드다 보니 따로 빔 프로젝트를 비출 스크린이 없는 교실이 많은데, 이 교실들에서 빔 프로젝트를 켠 후 전용 펜으로 칠판에 떠 있는 컴퓨터 화면 스크린을 터치하면 실제로 작동을 한다. 나름 신문물이라 처음에는 신기해 하는 학생들이 많은 편.현재는 전자칠판용 펜을 대부분 분실해 버리는 바람에 전자칠판으로서의 활용은 거의 하지 않는다.[37]
8.5. 체험학습, 수학여행
1학년은 전라도로, 2학년은 서울로 가는 것이 암묵적인 룰. 수학여행은 제주도나 대마도도 고려 대상에 있었으나 안정성과 경비 문제 등으로 인해 결국 서울로 정해졌다. 학생 단체여행의 특성상 새로운 코스 개발이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그대로 이후 3학년들에게도 고정된 듯.2013년까지는 해병대 캠프도 진행하였으나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참사 이후부턴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해병대캠프를 중단하였다.
2016년부터 암묵적인 룰은 서서히 붕괴되고 있고, 제주도 수학여행도 현실화되었다. -
2017년에는 1학년 남녀학생 모두 제주도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다.
2023년에는 1학년은 수련회, 2학년은 수학여행, 3학년은 졸업사진을 찍었다.
8.6. 기타 이야깃거리
마인크래프트용 맵이 있다. 토끼 사육장이 있으며 배구부 기숙사가 없는 것으로 봐선 2012~2013년 사이를 모델로 한 듯.https://youtu.be/fHWWzJur0bI이후 내부재현 및 교실별 개별 소등과 행정실 일괄 소등이 가능한 맵이 나왔다.#
보건실의 존재의미가 없을 정도로 활용하지 않는데 이는 각주에 나와있듯이 보건교사가 없기 때문이다.[38] 보건교사 대신 사서교사를 채용했다는 말이 있다.[39] 2021년 기준 보건교사가 있으며, 보건실 역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청원생명축제가 열리는 날 일요일에 전교생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때문에, 그 다음 날은 등교를 하지않는다.
2019학년도부터 2학년학생부회장 공약으로 제시된 학생증카드제도를 시행중이다.
재학생 거의 대부분이 오창읍 지역 거주 학생들이며, 소수 청주시내나 옥산면 거주 학생으로 이루어져있다.[40]
수평증축을 실행한 학교이다.
학교 공식 마스코트로 양청이가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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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이루어진 청주, 청원 통합 이전에는 충청북도 청원군 오창읍 소재였다.[2] 이전까진 솔밭중학교 교정을 임시로 사용하였다.[3] 2015년까지 2학년과 3학년은 남녀 합반이었고. 그 이후 남녀 분반을 시행했었다.[4] 2022년 현재 1학년은 10반까지 존재한다.[5] 출석체크 후 방에 들어가 노는 학생도 많다[6] 학원이 있다고 하면 빠질 수 있어서 안하는 사람도 많다.[7] 실제로 학생들이 굉장히 불편해한다. 본인의 반에서 다른 반 학생이 수업을 듣다 보니 크고 작은 다툼도 많이 일어난다.[8] 예술작품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게 좋다.[9] 단점은 대부분 착용하지 않아, 선배와 동기가 구분되지 않는다. 어떻게보면 장점일 수도 있다.[10] 2017년 현재는 여자는 피구만 시행한다.[11] 2017년 현재는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을 활용하여 시행된다.[12] 하지만, 교장의 지침에 따라 돈은 일절 받지 않은 채 부스 운영을 하였다.[13] 닭들이 시끄러웠던 건 사실이다. 닭장 근처의 교실에서는 자습에 심하게 방해가 될 정도였다.[14] 또한 2017년 기준 학교에 보건 교사가 없기 때문에 그런 듯 싶다.[15] 매점이다. 과거에는 쓰레기 분리수거장으로 쓰였으나 현재는 주차장쪽에 분리수거장이 위치해있다.[16] 2017년 현재는 천문 동아리가 없다.[17] 허나 잘 지켜지지 않는다.[18] 2층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종종 남학생 방에서 나오는 여자 선배를 볼 수 있었다[19] 4층 침대를 두명이 사용한다[20] 주로 돈벌레가 자주 등장하며 귀뚜라미,거미,개구리 등 안나오는게 없다. 고라니가 나온 적도 있다.[21] 사감 선생님께서 안먹는 학생을 가만 두시지 않기 때문에 꼭 먹어야 한다.[22] 7시 25분부터 사감 선생님이 빨리 나가라고 재촉하신다.[23] 변기가 있는 곳, 샤워하는 곳이 분리되어 있다[24] 모여서 큰 소리로 떠들면 사감 선생님께서 화난 얼굴로 찾아오신다[25] 현재는 수행평가 기간을 제외하면 사용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남학생과 여학생 간의 만남의 장... 처럼 사용된다[26] 공지사항 또는 학사 일정, 시험 응원 메시지 등이 써있다[27] 여기서만 뜨거운 물이 나온다[28] 주로 1층 방에서 생활하는 1학년 여학생들이 이용하지만 1층 정독실을 사용하는 남학생들이 이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여학생들의 불만이 생기기도 했다[29] 가끔씩 음식이 사라지는 일이 생겼지만 냉장고가 씨씨티비에 찍히지 않는 각도에 배치되어 있어 범인은 찾을 수 없었다[30] 아주 더럽다[31] 식수대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는 층별로 있다[32] 시험기간이나 모의고사 후에는 가끔 매점 간식이나 외부 간식외부 간식이 나오는 일은 거의 없다을 배급하기도 한다. 배급시간은 주로 오후 10시[33] 간식은 늘 3학년이 우선으로 가져간다.[34] 1층 남자 정독실과는 다르게 3층 여자 정독실은 문이 삐그덕 거릴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고장도 잦고 책상의 조명이 켜지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여학생들의 불만이 많았다[35] 아래에 위치한 새 교사 이전 관련 뉴스에 나온 생소한 건축물이 공모에 최종 당선된 양청고 교사이다.[36] 사실 오창산단에서 청주 내 고등학교로 통학하기엔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 때문에 1년정도는 고생하더라도 남은 2년만큼은 편하게 통학하라는 의미에서 조기 개교를 서둘렀던 것.[37] 아예 활용하지 않는다고 보아도 무관하다.[38] 비단 여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학교들도 보건교사가 존재하지 않는 곳도 많다.[39] 예산문제인 듯.[40] 인근의 청원고등학교, 오창고등학교는 청주시내나 타 충북 시군 거주 학생들이 많은 편이다.[41] 현재는 죽은 상태이다. 시신조차 발견하지 못하였다.[42]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방면[43] 한국기초과학연구원 방면[44] 장미공원 방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