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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6-09 09:38:34

야마하/EOS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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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사이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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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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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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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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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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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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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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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현재

파생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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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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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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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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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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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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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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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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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장점3. 단점4. 모델
4.1. YS100, YS200
4.1.1. TQ5
4.2. B2004.3. DS554.4. B5004.5. B7004.6. B9004.7. B900EX4.8. B20004.9. B2000W4.10. BX
5. 여담6. 데모 영상

1. 개요

야마하의 일본 내수용 신디사이저.

야마하에서 초급자에게[1] 맞춘 역대 최초의 파생형 신디사이저[2]이고 역대 최초로 파생형 베스트 셀러[3]

개발 참여 겸 이미지 캐릭터는 코무로 테츠야, 아사쿠라 다이스케이다.

2. 장점

3. 단점

4. 모델

일단 성능에 대해선 여길 참조 하는게 좋다.(일본어 주의) 그리고 이 시리즈는 내수용이니 일본 사이트를 제외한다면 정보가 없다.

4.1. YS100, YS200

파일:external/playerco.sakura.ne.jp/YAEOS8808.jpg
YS100과 YS200의 차이점은 8트랙 시퀀서와 애프터터치 기능의 유무이다. 있으면 YS200, 없으면 YS100.

4.1.1. TQ5

YS200의 사운드모듈 버전. 원판 모델처럼 8트랙 시퀀서가 탑재되어 있다.

4.2. B200

파일:external/playerco.sakura.ne.jp/YAEOS8801.jpg
사운드나 기능은 YS200과 거의 똑같으나, 스피커가 장착되었다는 점이 큰 특징. 이 때부터 EOS만의 디자인이 나온다. 그리고 이 때부터 YAMAHA에서 홍보했고 코무로가 YS부터 쭉 사용한 결과 이 모델의 시작으로 베스트 셀러가 된다.
출고될 때는 YAMAHA 로고가 붙어있지만 스티커로 EOS 로고를 붙여서 쓸 수도 있었다. 밑에 있는 TM NETWORK의 Come on everybody에서 같은 모델이지만 로고가 다른 것이 그 증거. 이후 모델부터는 출고될 때부터 EOS 로고가 붙어서 나오게 된다.

4.3. DS55

4.4. B500

파일:external/data.yamaha.jp/756230A3361A4C82AC068B4644A2C039_12001.jpg
EOS 시리즈 역대 최고의 베스트셀러[10]
일단 이 모델은 EOS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이다. 그리고 가장 라이브에서 활발하게 뛴 모델중 하나이다.
제작 과정이 담겨져 있는 영상을 보자근데 코무로 씨가 너무 카메라를 바라보는건 신경쓰지말자

4.5. B700

파일:external/blog-imgs-58.fc2.com/B146E79C929A4E6A83444436C5BBCAFC_12073.jpg

카탈로그 : #1 #2 #3 #4 #5 #6

4.6. B900

4.7. B900EX

4.8. B2000

파일:external/blog-imgs-69.fc2.com/304B071BAFFE4099B1A8ADC754E8AB60_12001.jpg
1999년에 발매한 시리즈.
EX엔진을 탑재했다. 이후에 이 엔진은 MOTIF에 이식된다.
그리고 드디어 화보를 동시에 찍었는데 ver.DAver.TK이 있다.

4.9. B2000W

파일:external/blog-imgs-69.fc2.com/20140723202417500.jpg
한정판으로 나왔다. 원작 고증쓸데없이 고퀄리티다…
EX엔진을 사용했으며 EX5S의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4.10. BX

파일:YAMAHA_EOS_BX.jpg
2001년에 출시 되었으며 가격은 ¥110,000이다. 엔진은 motif와 같은 AWM2엔진이고[11] 61건반이다. 동시발음수는 64이다. 외형 치수는 각각 976 (W) × 285 (D) × 87 (H) mm이며 무게는 6.0kg이다.

5. 여담

파일:external/blog-imgs-79.fc2.com/207955.jpg
EOS가 한 대만 갖춰져 있을 때 이 스탠드가 빠질수 없다.[12]
바로 이렇게

그리고 EOS가 2차 창작이 묘하게 활발하다. 다만 모에화는 없지만 카가미네 린·렌이 사용하는 모습을 그린것도 있고 피규어에 EOS B500을 드는사진이 있다. 코토부키 츠무기? 얘는 옆동네잖아

6. 데모 영상


아사쿠라 다이스케 - Rainbow in the universe[13]

TM NETWORK - 가사 잘 틀리기로 유명한Come on everybady

[1] 코무로가 EOS의 제품 컨셉이 "여성도 쓸 수 있는 신디사이저"라고 했지만 실질적으론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신디사이저. 어차피 여자들도 일반적인 신디사이저의 사용 방법만 알면 잘 쓸 수 있다.[2] V시리즈가 최초의 파생형이 아니었나 싶다. 어쩐지 레귤러 치고 10만엔대더라…[3] 일본 내수용이고 사용자도 별로 없긴 했지만 사용자들도 거장급이고 일본 내에서도 많이 사용했고 베스트셀러에 가까운 기염을 토해냈다. V시리즈는 그냥저냥 중박…[4] YS200, YS100, BX는 앰프가 없다. 아사쿠라가 홍보했던 마지막 모델인 BX가 앰프가 없어서 입문자들에게 별로 추천하지 않고 오히려 BX 발매 기준에서 10년 전에 발매한 B500을 더 좋아하는 모양이다.(그 시점에는 이미 추천하기에는 구닥다리 모델이라서 좀 그렇고 생산 종료는 한참 되었다.)[5] 물론 그 시절에도 10만엔 미만의 신디사이저도 존재했었다. 건반이 미니 사이즈거나 61건반 미만이거나 해서 그렇지. 아니면 뭔가가 없거나.[6] 그 당시 신디사이저들의 가격들을 보면 웬만한 건 2~30만엔대로 비쌌다.(지금도 그렇지만) 같은 회사의 SY99는 42만엔으로 한화로 420만원이다.[7] 심사위원은 당연히 코무로 테츠야와 아사쿠라 다이스케[8] 코무로, 아사쿠라가 사용하는 EOS들은 그냥 컨트롤러로 봐야한다고 생각해야 한다.[9] B500부터 중앙에 놓아있다.[10] B200이 페르소나 3 비슷한 존재라면(유명해지기 시작한 경우) B500은 페르소나 4에 비슷한 경우다.(가장 많이 팔린 경우)[11] 사실 1998년에 출시된 EX5도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12] Ultimate SL-37B[13] 작업하는 아사쿠라가 사용하고 있는것은 야마하의 시퀀서인 QX3이다. 여담으로 코무로가 아사쿠라가 QX3를 다루는것을 보고 너무 잘다뤄서 좋게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