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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10 16:05:49

앰



Amn

앰 또는 옴[1]은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지명으로 페이룬 대륙의 서쪽에 있다. 경제적 중심지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상인과 사업가, 모험가들이 모여드는 곳이며 페이룬 대륙 외부에서 찾아오는 이들도 있다.인구 수로

북방에 비하면 오히려 드로우나 오르크에 대해 상대적으로 보다 태도가 열려있고 상대적으로는 능력주의 사회다. 하지만 아스카틀라 및 그 주변 지역인들이 수도권 아닌 지역민들을 은근히 깔보는 분위기가 있고, 지역이든 수도권이든 대신 재산으로 사람 차별하는 분위기가 다소 강한 일면도 있다. 기이하게도 테디르보다 북방에 있으나 정작 문화나 인종은 칼림샨에 더 가깝다.

칼림샨의 제3제국 시대에 전초기지로 운영되다, 슌 왕조에 의해 아민 토후국(Emirate of Amin)이라고 이름붙여지고 아스카틀라, 무란, 트레이드미트 등이 건설된다. 450년 테티르의 반란으로 슌 제국이 몰락하며 아민 출신의 슌 장군이었던 에스멜 토를라스가 경쟁자들을 제압하고 앰 왕국을 세운다. 이후 한동안 마법사들이 왕위를 잇는 마법사 왕 시대가 이어지다, 1090년대 암투로 인해 여러 왕이 잇달아 몰락하고 웨이브골드 왕조가 들어서 무역망을 확장한다.

그로 인해 각 상업도시와 상인 가문들의 권력이 커지고, 국왕들이 연달아 암살당하며, 왕좌가 공석인 상태에서 상인 가문들끼리 서로 암살과 사보타주를 벌이는 내전이 발생한다. 이때 아스카틀라의 향신료 상인 테이즈 셀렘찬트의 제안으로 6명의 상업 세력이 뭉친 6인 평의회가 탄생하며 저항 세력이 제압되고 수도는 에스멜타란에서 아스카틀라로 옮겨졌다.

그리고 1361년 마즈티카에 뉴 앰 식민지를 건설했으나, 그로 인해 내륙 도시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수도에 필적하는 대도시인 리아트빈이 테티르로 전향해버리며, 소실리스 전쟁이 뒤이어 일어나 주요 항구도시였던 무란을 잃기까지 한다. 거기다 4판에서는 주문 역병을 얻어맞고 마즈티카가 소실되며 꽤 약화되었다.

다음과 같은 마을들을 포함하고 있다.

[1] EN World 에 있는 D&D 발음 가이드에 따름. Aww-m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