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ecb5f><colbgcolor=#000> Jackerman 시리즈의 등장인물 앤 메이블 Anne Mabel | |
본명 | 앤 아다벨 메이블 Anne Adabelle Mabel |
출생 | 1980년대 (45세) |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72.72cm (5 ft 8 in) |
체중 | 73.9kg (163 Ibs) |
컵 사이즈 | 32H (26.25 ~ 28.75cm) |
언어 | 영어, 스페인어 |
학력 | 앨라배마 대학교 (간호학 / 학사) |
특징 | 사랑, 자랑, 공감, 털털함 |
직업 | 트로피 와이프 |
종교 | 기독교 (크리스천) |
가족 | 이름 불명의 다섯 자매 이름 불명의 세 형제 |
이름 불명의 남편 아들 콜 (섹스 파트너) 딸 헤일리[1] | |
좋아하는 것 | 일광욕, 가족과 게임하면서 밤 보내기, 대학 축구, 승마, BBQ |
싫어하는 것 | 욕설, 모기, 공포영화, 추운 날씨, 미리 만든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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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이야기
Having spent her sheltered childhood in Mississippi, working and playing with her five sisters and three brothers on her father's small-town farm, Anne found herselfspending many days tending to her little children's various clumsy scrapes, sprains, and bruises. Despite the time it took out of her day, Anne loved seeing the Smiles returned to their faces as she made their pain go away. It filled her with joy to know she could positively impact the lives of those around her - a sentiment she carried into her future. - 잭커맨이 작성한 공식 프로필 |
미시시피에서 태어났으며, 다섯 자매와 세 형제와 함께 아버지의 작은 농장에서 일하고 놀면서 즐거운 생활을 보낸다. 그러다가 어느 날, 여동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고 이를 목격한 메이블이 응급조치를 해줬는데, 그때 동생의 기뻐하는 표정에 기쁨을 느껴 이후에도 계속해서 가족들의 긁힌 자국이나 염좌, 멍들을 치료해주며 간호사의 꿈을 키워나갔다. 이후 앨라배마에 있는 대학교에서 야구팀에 속해있는 한 소년과 눈이 맞아 사랑에 빠졌으며, 술과 흥에 취해 성관계를 가지게 되며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이후, 대학 졸업을 한지 얼마나 지나지 않아 결혼식을 올렸고, 5개월 뒤에는 첫째인 딸 헤일리를 출산했다. 메이블의 남편은 텍사스의 석유와 가스 산업을 쥐어잡고 있는 기업인의 아들이라서 수익성이 좋은 경영진 자리에 올랐고, 넓은 텍사스 에이커를 살 수 있는 자금을 순식간에 모으는 데 성공했다. 수 년 뒤 드넓은 땅에 집을 짓고 소와 말을 비롯한 가축들을 기르던 목장을 꾸리던 메이블은 곧 둘째인 콜을 출산한다.
3. 작중 행적
3.1. 남부식 환대[2]
작중 모자가 나누는 대화 내용으로 미루어 보면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이번에는 사정을 1분이나 참고 있으니 대견하다는 말을 해준다. 그러나 콜이 상대 플레이어에게 음성 채팅으로 욕설과 패드립을 하자 예쁜 말을 사용하라며 다정하게 타이르고, 콜 또한 메이블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한다.[3] 이후 펠라치오의 강도를 한층 더 높이자, 콜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메이블의 입 안에 사정하고, 메이블은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준 콜을 효자라고 부르며 칭찬해준다.
3.2. 남부식 환대: 주일 깜짝선물
시간이 지나 주차장에서 차가 대부분 빠져나간 이후에도 계속해서 섹스를 이어갔고, 질내사정을 원하는 아들에게 "아가, 걱정할거 없단다. 예전부터 남동생을 가지고 싶어 했잖니."라는 말로 허락하며 나름의 당위성도 챙긴다. 위에서 언급되었다시피 남편과의 성관계도 빈번한 편이며, 그 과정에서 임신했다는 식으로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명분이 되는 셈이다. 이후 콜이 질내사정을 하고, 많은 양의 정액이 자동차 시트로 떨어지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3.3. 남부식 환대: 헛간 소동
이후 깨어난 메이블에게 이번에는 성기를 삽입하려는 모습이 보였고, 안된다며 저지하지만 결국 폭풍강간을 당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만다. 차 안에서 게임을 하던 콜은 이 소리를 듣고 마구간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말에게 강간당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마지막에는 말의 엄청난 정액이 메이블의 자궁에 들어가고, 빠져나온 정액은 마치 우유처럼 묘사되어 양동이에 쏟아지는 묘사가 가히 일품. 그리고 이 장면을 직관한 콜의 성기도 부풀어오르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4. 평가
'''{{{-1 아들인 콜과 차 안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앤 메이블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nopad> | }}}}}}}}} |
우선 메이블과 콜은 한쪽이 상대방을 허락없이 강간하고 굴복시키거나, 일방적인 섹스와는 거리가 매우 멀다. 둘은 서로 합의한다는 결정하에 관계를 나누며, 둘 다 이를 즐기는 건전한 사이이다. 그에 비해 제니 블레이크는 술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왔다가 아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이에 분노한 아들에게 성노예로 전락당하는 전개를 보여주며, 준영미는 충동적인 행동으로 잠자고 있는 아들을 기승위로 강간하며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고, 클레어는 데이먼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애무를 시작했다가 결국 성관계까지 가게 되자 깊이 상심한다. 그나마 비슷한 경우가 이자벨라 플로레스인데[6] 이쪽도 젊은 시절에 애인이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트라우마 때문에 아들을 과보호한다는 배경 설정이 존재해 나름 납득이 가는 편이다.
이렇기에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메이블의 사랑이 광적이라고 평가하며 가장 헌신적인 유부녀 1위로 꼽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예전부터 남동생을 가지고 싶어 했잖니.(I know you always want it of brother.)"라고 말하며 아들에게 질내사정을 허락하는 장면은 하나의 밈이 되었다. 하지만 모든 짓을 그냥 넘어가는 건 아니라서, 콜이 게임중에 패드립을 날리자 고운 말 쓰라며 타이르기도 하고, 나쁜 말을 쓰려고 하면 딥 쓰로트로 강한 자극을 줘 입을 닫게 만드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사용한다. 때문에 주도권은 메이블이 쥐고 흔드는 상태로 보이며, 콜도 여기에 순응하고 있다.
남부식 환대 - 해안가에서 찍은 가족 사진 |
==# 어록 (선정성 주의) #==
I can get madding you, Darling.
엄마가 어떻게 너한테 화를 낼 수 있겠니, 아가.
Specialy, You doing so Well. You Know, It's Wating be a One minute!
게다가 이렇게나 잘해주고 있잖니. 벌써 1분이나 버텼어![10]
- 남부식 환대, 사과하는 콜을 달래며.
엄마가 어떻게 너한테 화를 낼 수 있겠니, 아가.
Specialy, You doing so Well. You Know, It's Wating be a One minute!
게다가 이렇게나 잘해주고 있잖니. 벌써 1분이나 버텼어![10]
- 남부식 환대, 사과하는 콜을 달래며.
Now let me gift this big full balls Sugars.
이제 이 꽉찬 공에 설탕을 좀 줘볼까?
- 남부식 환대, 콜의 음낭을 빨아줄 준비를 하며.
이제 이 꽉찬 공에 설탕을 좀 줘볼까?
- 남부식 환대, 콜의 음낭을 빨아줄 준비를 하며.
It's okay. You can come in momma's mouse dear.
괜찮아. 엄마 입안에 마음껏 싸버리렴, 아가.
We don't want it make messy again like in car of this morning.
오늘 아침에 차 안에서처럼 더러워지면 안 되잖니.
- 남부식 환대, 콜이 쌀 것 같다고 말하자.
괜찮아. 엄마 입안에 마음껏 싸버리렴, 아가.
We don't want it make messy again like in car of this morning.
오늘 아침에 차 안에서처럼 더러워지면 안 되잖니.
- 남부식 환대, 콜이 쌀 것 같다고 말하자.
Such a good boy.
효자가 따로 없네.
Thank you for this delicious snack.
맛있는 간식 만들어줘서 고마워, 아들.
- 남부식 환대, 콜의 정액을 삼키며
효자가 따로 없네.
Thank you for this delicious snack.
맛있는 간식 만들어줘서 고마워, 아들.
- 남부식 환대, 콜의 정액을 삼키며
Such a sweet boy. You went through all the service without momma needing help.
사랑스러운 아들. 오늘 엄마 도움 없이 모든 봉사활동을 마쳤어.
But l hope it doesn't hurt to bad show.[12]
우리 아가, 너무 힘든 건 아닌지 걱정이야.
Now, hows about that reward l promised you.
착한 아이한테는 그만한 보상을 줘야겠지?
- 주일 깜짝선물, 콜에게 보상을 약속하며.
사랑스러운 아들. 오늘 엄마 도움 없이 모든 봉사활동을 마쳤어.
But l hope it doesn't hurt to bad show.[12]
우리 아가, 너무 힘든 건 아닌지 걱정이야.
Now, hows about that reward l promised you.
착한 아이한테는 그만한 보상을 줘야겠지?
- 주일 깜짝선물, 콜에게 보상을 약속하며.
Easy, Sweet. You keep leaveing brose on mama butt of your dad suspicious.
진정해, 아가. 엄마 엉덩이에 자꾸 상처가 나면 아빠가 의심한단 말이야.
- 주일 깜짝선물, 콜이 성관계 중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자.
진정해, 아가. 엄마 엉덩이에 자꾸 상처가 나면 아빠가 의심한단 말이야.
- 주일 깜짝선물, 콜이 성관계 중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자.
Oh, dear don't warry. You can did all out inside mama. I know you always want it of brother.
오, 아가 걱정할 필요 없단다. 엄마 안에 전부 싸버리렴. 예전부터 남동생을 가지고 싶어 했잖니.
- 주일 깜짝선물, 이 말이 끝난 후 콜에게 질내사정을 당하고 질에서 빠져나온 정액이 차 시트를 더럽힌다.
오, 아가 걱정할 필요 없단다. 엄마 안에 전부 싸버리렴. 예전부터 남동생을 가지고 싶어 했잖니.
- 주일 깜짝선물, 이 말이 끝난 후 콜에게 질내사정을 당하고 질에서 빠져나온 정액이 차 시트를 더럽힌다.
5. 기타
- Jackerman 오리지널 시리즈의 등장 유부녀들 중 가장 나이가 많으며, 유일한 금발 보유자이기도 하다.
- 미들네임인 '아다벨(Adabelle)'의 뜻은 영어로 '강인하고 완벽한'을 뜻한다. 그에 반해 '메이블(Mabel)'은 '사랑스럽거나 귀여운'이라는 뜻이 있어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지는 작명이다. 합쳐보자면 '강인하고 완벽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사람' 정도가 될 듯.
- 간호학을 전공했지만 막상 직업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잭커맨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자본가라는 언급이 직접적으로 나온 캐릭터이다. 남편의 아버지[13]가 텍사스주의 석유와 가스 산업을 쥐어잡고 있는 대부호인지라, 남편은 유일한 상속인으로서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을 위치에 있다. 자신의 직업이 없는 이유도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이 매우 많아서 굳이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거나, 아들인 콜을 키우기위한 방도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1] 작중에서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2] 나그네에게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새로 이사온 이웃에게 환영의 표시로 집에서 직접 구운 케익을 갖다주거나,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가족을 잃은 사람에게 음식을 만들어주는 미국 남부 지방 사람들의 따뜻한 인정을 의미한다. 마침 메이블도 미국 남부 출신이다.[3] 여기서 메이블은 입술에 특유의 짙은 암적색 틴트를 바른 채로 펠라치오를 하고 있어서, 시청자는 어느 길이까지 삽입되었는지 쉽게 유추할 수 있다.[4] 앤의 첫 대사이다.[5] 사실 잭커맨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아들들은 준영미의 아들만 제외하면 어머니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나마 정상적인 클레어의 아들, 데이먼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지만 막상 어머니가 애무해주자 좋아하며, 나중에 가서는 삽입하지 말라고 해도 삽입하는 등, 현실적인 모자 관계와는 거리가 멀다.[6] 아들 디에고와 성관계를 여러 번 가졌으며, 최근에는 항문 성교까지 성공하며 메이블보다 한 발 앞서나갔다.[7]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그 나잇대의 남성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마음을 얻을 수 없는 미인 아내를 의미한다. 즉, 일반적인 사랑의 관계가 아니라 상대가 돈이 많아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 결혼했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 그렇기 때문에 매체에서는 대부분 부부 사이가 좋지 않거나, 정략결혼처럼 묘사되는 경우기 많다.[8] 보통 이런 장르의 유부녀는 남편을 배신하고 아들과만 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메이블은 아들과 남편 모두 활발한 관계를 동시에 맺는다는 점이 독특하다.[9] 앤의 첫 대사이다.[10] 처음인 것치고는 매우 능숙하게 아들의 성기를 빨아주는 메이블이나 딱히 당황하지 않고 게임을 하던 콜의 모습으로 유추해보면, 둘이 근친 관계를 가진 건 제법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1분이나 버텼다."는 말은 콜이 지속적으로 어머니에게 펠라치오를 받으며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이후, 주일 깜짝선물이 본편의 프리퀼로 나오면서 휠씬 더한 짓을 하고 온 것이 밝혀졌다.[11] 영상 길이가 4분 45초인데 이중에서 대화하는 장면을 빼면 대략 4분 정도의 길이로 축약된다. 이쪽 분야의 전문가들조차 펠라치오만으로 사정시키기는 쉽지 않고, 그마저도 다른 약점을 공략하여 쾌락을 증폭시키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메이블은 그런 것도 없었고 초반에는 가볍게 빨아주는 정도라 자극의 강도도 약했다.[12] 이 대사를 하면서 콜의 성기 근처를 쓰다듬는데, 둘이 평소에도 성관계나 애무를 즐겨하는 관계임을 생각하면 봉사활동이 힘들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성욕 때문에 터질 것 같은 콜의 성기가 많이 힘들지않냐는 이중적인 질문일 가능성이 높다.[13] 즉, 메이블에게는 장인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