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암흑해룡-드라이어글, 일어판명칭=<ruby>暗黒海龍<rp>(</rp><rt>あんこくかいりゅう</rt><rp>)</rp></ruby>-ドライアグル, 영어판명칭=Driangle\, Dragon of the Dark Deep, 속성=물, 종족=해룡족, 레벨=10, 공격력=2100, 수비력=31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패에 존재하고\, 자신의 필드 / 묘지 / 제외 상태의 레벨 10 몬스터가 3장 이상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를 특수 소환했을 경우\, 자신의 덱 맨 위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500 올린다. 그 후\, 묘지로 보내진 카드가 몬스터였을 경우\, 상대에게 1000 데미지를 준다. 다를 경우\, 자신의 덱 맨 위의 카드를 묘지로 보낼 수 있다.)]
①의 특수 소환 효과는 등룡화전생문을 염두에 둔 효과. 그리고 ②의 효과로 공격력을 올리면서 덱 위의 2장을 덤핑하거나 상대에게 번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공룡족에 비해 시너지가 떨어지는 해룡족과 연동하기 위해 낸 것으로 추정되는 카드. 코스트로 덱을 덤핑하는 것도 해황과의 시너지를 노린 듯 하다. 하지만 결국 등용화전생문이 전제되는 효과 탓에 실질 효용은 의문. 오히려 ②의 효과는 제쳐두고 소환이 쉬운 레벨 10 몬스터라는 점을 살려 열차, 시계신, 유벨 같은 덱에 투입해 랭크 10 엑시즈 소환에 쓰는 것이 더 효율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