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 등장인물 | 줄거리 |
게임 메커니즘 | 아이템 | NPC |
알렉산더 사부로프 | |
본명 | 알렉산더 사부로프 (Александр Сабуров) |
이명 | 총독 (Комендант) |
성우 | Dmitry Polonsky러시아어 Tom Tucker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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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을의 총독. 표면적으로는 마을의 치안을 유지하는 사부로프가 세 가문의 리더 포지션을 맡고 있고, 알렉산더의 아내 카테리나가 현재 살아있는 유일한 여주인이기 때문에 마을의 지도자라고 불린다.다만 마을에서 범죄가 일어나는 일이 극히 드물고, 카테리나는 여주인으로서의 재능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권력은 얼마 없다. 그러던 중 모래 역병이 발생해 마을의 질서가 무너지는 비상 사태가 벌어진다. 사부로프는 살인사건과 역병 사태로 주어진 권력을 남용하기 시작한며, 상당히 권위적이고 융통성 없는 모습을 보인다.
카테리나와는 작중에서 서로를 아끼는 부부이다.
2. 작중 행적
2.1. 패솔로직 2
- 창점술사 이야기내 길은 "권력의 회복" 이라고 불렸다.나는 이 나라의 힘과 존엄성을 복원하고자 했고, 역병만 없었더라면 나는 통치자가 될 수 있었겠지.
1일차에 이시도어 부라흐를 죽인 범인을 찾겠다고 주인공 아르테미를 포함해 무고한 사람들을 잡아들여 문답무용으로 감옥에 쳐넣는다. 또한 학사의 조언에 따라 이시도어의 집을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한다.
6일차에는 창점술사에게 아내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1]
Diurnal 엔딩에서는 총독 자리를 포기한다.
Nocturnal 엔딩에서는 대다수의 마을 사람들과 함께 스텝으로 쫓겨난다.
6일차에는 창점술사에게 아내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1]
Diurnal 엔딩에서는 총독 자리를 포기한다.
Nocturnal 엔딩에서는 대다수의 마을 사람들과 함께 스텝으로 쫓겨난다.
- 대리석 둥지 이야기사부로프 총독은 마을과 함께 쓰러졌다.
사부로프는 대리석 둥지 시점에 죽은 상태이다.
[1] 그 외에도 사칭자를 역병 보균자라고 믿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그녀를 지켜주는 등, 어느 정도 인간적인 면도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