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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22:05:08

안젤로 마테아

안젤로 마테아의 역임 직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둘러보기 틀 모음
클럽
파일:SSC 나폴리 로고(2007~2024).svg

9대
파일:토리노 FC 로고.svg

2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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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前 축구인
파일:Mattea.jpg
<colbgcolor=#eee><colcolor=#000,#e5e5e5> 이름 안젤로 마테아
Angelo Mattea
출생 1892년 10월 21일
이탈리아 왕국 피에몬테베르첼리도 산티아
사망 1960년 10월 13일 (향년 67세)
이탈리아 피에몬테토리노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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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미상
직업 축구 선수 (공격수)
축구 감독
경력 <colbgcolor=#eee> 선수 피에몬테 FC (1911~1912)
카살레 FBC (1912~1915)
유벤투스 FC (1915~1920)
US 토리네제 (1920~1921)
카살레 FBC (1921~1928)
카살레 FBC (1929~1932)
감독 카살레 FBC (1927~1928)
카라레세 칼초 (1928~1929)
카살레 FBC (1930~1933)
아탈란타 BC (1933~1935)
ACR 메시나 (1935~1936)
이탈리아 대표팀 (1936 / 수석코치)
SSC 나폴리 (1936~1938)
노바라 칼초 (1938~1939)
토리노 FC (1939~1940)
ASD 비엘레제 (1940~1943)
유벤투스 FC (1945~1946 / 수석코치)
AC 레지아나 (1947~1948)
국가대표 5경기 1골 (이탈리아 / 1914~1921)

1. 개요2. 선수 경력3. 감독 경력

1. 개요

이탈리아축구 선수 출신 감독.

2. 선수 경력

드리블과 볼 컨트롤 등 압도적인 온더볼 능력을 앞세운 공격수로, 1913-14 시즌 22골을 득점하며 영세 구단 카살레의 유일무이한 세리에 A 우승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뒤 당시 리그 최다 우승에 빛나는 강호 제노아 이적에 합의했으나 이적료 발생을 엄금하던 협회의 제재에 가로막혀 돈좌된다. 결국 한 시즌을 더 머무른 뒤 제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15년 유벤투스로 이적하지만 주전 경쟁에 밀려난다.

1921년 카살레로 돌아와 240경기 81골을 기록하고 27-28 시즌에는 감독까지 겸임한다. 내처 28-29 시즌 카라레세의 감독으로 부임하나 이내 카살레의 선수로 다시 복귀하여 한 시즌 뒤에는 다시금 선수 겸 감독으로 선임되고, 임기 중이던 1932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다.

3. 감독 경력

상술했듯 구단 역사상 최고의 인물로 추앙받는 카살레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29-30 시즌 세리에 B 우승을 차지했고 1932년 선수 은퇴 뒤 감독직에 매진하였으나 32-33 시즌 도중 경질된다. 세리에 B 아탈란타와 메시나를 맡아 승격에 근접한 성과를 내었고 1936년에는 비토리오 포초의 아주리에 수석코치로 부임하여 베를린 올림픽 금메달에 일조한다.

올림픽 이후 나폴리 사령탑에 올라 조반니 테릴레의 뒤를 이어 구단 역사상 두번째 자국인 감독으로 기록된다. 나폴리에서의 성적은 시원찮았으며 노바라와 토리노를 거쳐 개전 이전 비엘레제의 마지막 감독으로 재임한다. 1948년 레지아나에서 커리어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