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 설정 | 특징 | 발매 현황 | 코믹스 | PV |
<colbgcolor=#4D0F01><colcolor=#fff> 안비에트 스바르나 アンヴィエット・スヴァルナー | |
출생 | 불명 (최소 100세 이상) |
능력 | 마술 |
성별 | 남성 |
소속 | 마술사 양성기관 공극의 정원, 사이카 직속 기사단 |
직업 | 마술사[1], 기사 |
국적 | 어느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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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口調や見た目は怖いが、面倒見がよく生徒や同僚たちから頼られることの多い〈庭園〉の教師。S級魔術師でもある。
말투나 겉모습은 무섭지만, 남을 잘 도와줘서 학생들이나 동료들에게 부탁받는 것이 많은 정원의 교사이자 S급 마술사이다.
ドラゴンマガジン2022年11月号
말투나 겉모습은 무섭지만, 남을 잘 도와줘서 학생들이나 동료들에게 부탁받는 것이 많은 정원의 교사이자 S급 마술사이다.
ドラゴンマガジン2022年11月号
2. 작중 행적
2.1. 1권
공극의 정원의 하늘에 나타난 멸망인자 드래곤을 번개 마술을 사용해 일격에 토벌하는 것으로 첫등장 근처에 있던 사이카와 마주치자 사이카에게서 번개 마술을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받는다[2].안비에트는 너에게 그걸 왜 가르쳐줘야 하냐고 물으나 계속된 사이카의 칭찬에 가르쳐주겠다고 하나 이름을 물어버리는 바람에[3][4][5] 다시는 안비에트 스바르나라는 이름을 까먹지 않게 해주마!라고 외치며 사이카를 공격한다 그러나 쿠오자키 사이카의 제4현현에 의해 압도적인 패배를 당한다.
이후 회의실에서 아까의 대결로 인해 만신창이가된 상태로 등장 후야죠 루리와 쿠오자키 사이카 문제로 다투던 도중 엘루카 프레에라에게 소매로 얻어맞는다.
이후 체육시간에 사이카가 학생으로 편입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대결에서 진 보복으로 혹독한(?)준비 운동을 시킨다 준비 운동이 끝난후 공을 부수는 연습을 할때 후야죠 루리는 자신의 제2현현인 인황인으로 공을 파괴하고 사이카 역시 공을 파괴하려 하나 1교시때 제1현현을 발동시켰다 실수로 교실을 날려버렸었기 때문에 루리는 제2현현 인황인을 발동시키고 사이카의 능력을 잘 알고있는 안비에트 역시 제2현현을 발동시켜 사이카를 제지한다.
무시키가 원래의 몸으로 돌아왔을때 무시키에게 싸움을 거는 루리를 말린다 그러던도중 대량의 멸망인자가 갑자기 발생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멸망인자에 맞서 싸운다.
2.2. 2권
사이카가 그림자의 누각의 학생인 토키시마 쿠라라와 무시키를 건 대결을 벌이고 있자 스마트폰으로 감상 도중 영상을 그만 보게되나 식사 도중 사이카와 쿠라라의 대결을 보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사이카와 쿠라라의 대결을 스마트폰으로 감상하려 한다.그러나 엘루카가 안비에트에게 무엇을 부탁하기 위해서 안비에트를 찾아오자 놀라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릴 뻔 하고는 엘루카에게 딱히 스트리밍을 보려던 게 아니라, 업무 일정을 살피려던 것뿐이거든?!이라고 말하고는 엘루카에게 그런데 무슨 일이야? 엘루카.라고 말한다.
그러자 엘루카는 안비에트에게 부탁 할 일이 있다고 하자 흥 싫다면 어쩔 건대?이라고 말하고는 짜증을 내듯 혀를 차더니, 이야기해 보라는 듯이 턱짓을 한다.
다음날 교류전 당일 정원과 누각의 교류전에서 성가신 일을 떠맡아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 된 것에 성가셔 하면서 차를 타고 누각의 관리하에 있는 우로보로스의 몸체가 봉인된 봉인 시설로 간다.
봉인 시설에 도착하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로보로스의 몸이 봉인되어 있는 지하로 내려가서 경비원들에게서 아무 문제 없다고 보고를 했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자 우로보로스의 몸이 보관 된 24개의 시설 중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보고된게 여기 뿐이라고 말하고는 실물의 직접 확인 및 마력 반응을 통해 이상이 없는지 보고 오라고 엘루카가 자신에게 시켰다고 한다.
우로보로스의 신체조각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한 경비원에게 부탁해서 우로보로스의 신체조각을 직접 보려하나 한 경비원이 콘솔을 조작하는 사이 다른 한 경비원이 총을 꺼내어 안비에트를 공격하고 안비에트는 자신에게 날아오는 탄환을 전기로 막는다.
이후 콘솔을 조작하던 경비원 역시 총을 꺼내어 안비에트를 공격하고 안비에트는 두 경비원들을 번개 공격을 사용해 제압하고는 우로보로스의 신체조각의 상태를 확인하려 하나 봉인정 안에 있어야 할 우로보로스의 신체조각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이윽고 자신이 쓰러뜨린 두 경비원들이 다시 자신을 공격하려 하자 번개를 사용해 전격을 날리고는 두 경비원에게 여기 있던 봉인물은 대체 어디에 있냐고 말하던 중 두 경비원이 또 일어서자 뭔가를 눈치챈듯한 모습을 보이고는 자신의 제2현현인 뇌정저를 현현시켜 두 경비원들을 공격하고 안비에트의 공격에 맞은 두 경비원은 오른팔과 왼쪽 어깨가 잘리는 부상을 입게되나 팔과 어깨가 점점 재생하게되고 그 모습을 본 안비에트는 미약한 전류를 대상에게 계속 흐르게 해서 근육의 움직임을 저해시키는 식으로 두 경비원을 제압하고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엘루카에게 불사신에 대해서 말하고는 교류전에 간 누각 학생 중에 불사신이 섞여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한다.
2.3. 3권
정원 안에서 최고 엄중 경계를 알리는 경보가 울리자 정원의 기술부장인 힐데가르드 시르벨에게 빨리 설명해 보라고 말한다 그러나 힐데가르드가 무서워 하자 엘루카에게서 너무 무섭게 말한다고 지적 당하고는 빨리 상황을 설명하라고 힐데가르드에게 말한다.그러나 힐데가르드가 더 상냥하게 말해달라고 말하자 상냥하게 말하고 힐데가르드가 좀 더 왕자님같이 말해달라고 말하자 왕자님같이 말하고는 힐데가르드가 거기에 약간 어리광쟁이 느낌을 더하면이라고 말하자 좋아, 두들겨 패자라고 말하고는 엘루카가 힐데가르드를 야단치고 힐데가르드는 전 세계 육지의 시뮬레이션을 시작한다.
시뮬레이션 속의 육지는 일본 근해의 바다를 기점으로 바다가 일렁이더니 지구 전체를 향해 파도가 퍼져나가서 결국에는 거대한 산의 끄트머리 부분을 제외한 거의 모든 육지가 바닷속에 잠기는 영상으로 안비에트가 이게 무슨 장난이야. 장난도 정도라는 게 있다고 말하자 엘루카는 이후에 일어날 일의 시뮬레이션이라고 말하고 그 말을 들은 안비에트는 설마라고 말하고 엘루카는 리바이어던에 대해 말해서 안비에트의 생각을 확신시킨다.
2.4. 4권
4권의 표지는 수리야지만 사실상 안비에트가 주역인 권이다훈련을 하고 있던 무시키와 루리의 곁으로 다가오더니 부탁이 있다고 하면서 엘루카의 부탁으로 A급 이상의 마술사가 옮겨야 하는 마술 촉매를 옮겨야 하는데 기존의 담당 마술사가 옮기던 물건을 빼돌렸다면서 물건을 옮기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면서 루리와 무시키를 정원의 바깥으로 대리고 나간다.
정원의 밖으로 가면서 빼돌린 물건을 구입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떠돌이 마술사들이라고 말하고는 이후 안비에트는 떠돌이 마술사 집단인 셀릭스에게 쫒기던 수리야와 만난다.
이후 수리야를 루리에게 맡기고는 수리야를 쫒던 샐릭스의 일원들을 마술로 일망타진하는데 수리야에게서 아빠라는 말을 듣는다 이후 안비에트의 수업도중에 수리야가 곁에 있자 루리가 왜 수업시간에 딸을 데려오냐고 묻고 안비에트는 자신의 딸이 아니라고 말한다.
사흘후 방과후 무시키는 쿠로에와 함께 교무실에 있는 안비에트에게 다가와서 수리야를 쫒던 자들이 셀릭스라는 것과 유전자 검사결과 수리야가 안비에트의 딸일 확률이 매우 낮다고 말한다.
다음날 미국의 도시가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지자 기사회의에 참석한다 다음날 호주에서 또 도시가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지자 기사회의에 참석한다 다음날에 이번에는 오죠시의 일부가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지고 주위를 살펴보던 안비에트는 남학생들의 교복은 그대로인데 여학생들의 교복이 메이드복인것에 위화감을 느낀다.
이후 한 여학생이 수리야에게 엄마 이름이 뭐냐고 묻자 수리야는 엄마 이름은 사라라고 말하고 그 말을 들은 안비에트는 모종의 이유로 무시키와 분리된 사이카를 찾아가서 쿠오자키라고 말하더니 이 자식- 어디까지 알고 있어!라고 말하고는 사이카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사라는 이미 죽었다고 말한다.
이후 수리야가 사라가 자신의 엄마라고 하자 수리야에게 웃기지마 사라는 더 이상 없고 직접 장례도 치렀다 네가 저승에서 오기라도 했단거냐고 수리야에게 말하고 이후 엄청난 양의 기억을 머릿속에 넣는 듯 한 느낌을 받게된다.
이후 엘루카의 지시로 수리야를 찾던 도중 시르벨이 안비에트에 대한 통신을 수신하고 안비에트는 사이카를 향해서 결투 신청을 하고 만일 결투에 응하지 않을 경우 포르투나의 힘으로 세계를 멸망시키겠다고 말한다.
결투장소에서 안비에트는 사이카가 아니라 무시키와 대면하게 되고 안비에트는 무시키에게 왜 그렇냐고 묻자 무시키는 자신이 사이카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답하고 그 말을 들은 안비에트는 머리라도 다쳤냐고 하고 무시키는 안비에트에게 훈련때 살짝 다쳤다고 하자 무시키에게 다친거 맞다고 말한다.
이후 무시키는 자신이 사라에게 결투 신청을 하면 가만히 보고만 있을거냐고 하자 무시키의 말을 들은 안비에트는 무시키와의 결투에 진심으로 응한다.
결투가 시작되자 안비에트는 제3현현인 바사라스를 현현시켜서 압도적인 속도로 무시키를 공격하나 무시키는 사이카와 분리되었으나 몸안에 사이카의 마력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사이카의 마술을 사용하고 그 모습을 본 안비에트는 무시키를 사이카라고 생각하면서 공격하겠다고 다짐하고는 제4현현인 아크샤야 니르스바르나를 현현시켜서 무시키를 공격한다.
그러나 안비에트의 추가 공격은 전부 무시키의 제2현현인 홀로 에지에 의해서 사라지고 홀로 에지에 닿아서는 안된다고 판단한 안비에트는 본능적으로 홀로 에지의 궤적을 좆는다.
그러나 무시키는 이미 홀로 에지에서 손을 땐 상태였고 안비에트가 홀로 에지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서 안비에트의 가슴팍을 손으로 툭치고 안비에트는 무시키에게 전기 공격을 가하려하나 전기 공격을 한 순간 무시키는 사실 홀로 에지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서 초소형 제4현현을 현현시킨 상태였고 이 상태로 인해 안비에트의 마술이 제어에 실패해서 안비에트에게 떨어진다는 한없이 0에 가까운 가능성이 실현되어 전기 공격이 안비에트에게 떨어져서 안비에트는 패배하고 과거에 있었던 일을 꿈으로 꾼다.
갓 어른이 되어 2살이나 연상인 사라를 아내로 맞은 안비에트는 사라와 결혼한 이후로 방계 제3왕자인 안비에트에게 왕위 계승권이 돌아올 일은 없었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자신에게 왕위 계승권이 들어올 가능성이 보이자 왕족으로서 모범이 되기 위해 공부에 열중한다.
그 순간 사이카가 멸망인자인 포르투나를 토벌하기 위해서 사라와 안비에트를 찾아오고 당황한 사라가 병사들을 불러 사이카를 쫒아내려 했으나 사이카는 병사들을 마술로 제압하고는 포르투나의 힘으로 도망친 사라를 쫒아간다.
안비에트는 사라와 사이카를 쫒아가고 이후 사라와 사이카가 있는 곳까지 다다르게 되고 그 곳에서 사라를 공격한 사이카와 죽어가는 사라를 보게되고 사라는 안비에트에게 유언을 남기고는 사라진다.
이후 사이카는 멸망인자에 대한 기억을 유지할수 있는 것은 마술사뿐이라며 어째서인지 안비에트를 도발하자 안비에트는 그럼 나를 마술사로 만들어 줘 사라를 잊지 않기 위해 그리고 언젠가 널 죽이기 위해라고 말하며 사이카에게 자신을 마술사로 만들어 달라고 말한다.
이후 안비에트는 꿈에서 깨어나서는 결투에서 졌음을 순순히 인정하고는 결투에서 졌으니 굽든 삶든 마음대로 하라고 하나 쿠로에는 결투에서 진것 가지고 무슨 벌을 주냐고 하면서 안비에트에게 붙잡힌 사이카를 구하라고 한다.
이후 안비에트와 루리 그리고 무시키와 쿠로에 그리고 수리야는 셀릭스의 기지로 들어가서 셀릭스의 조직원들을 하나 하나 부수고 안비에트는 인질이 어디에 있는지 빌딩을 다 뒤지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사이카의 위치를 찾기 위해서 보스가 누구냐고 묻는데 아까 기절시킨 조직원이 셀릭스의 보스인 더그 윌로즈였다.
이후 안비에트는 일단 지하로 내려가서 자신의 마술로 전자 도어락을 열어서 인질을 찾기로 하는데 사이카와 사이카를 납치한 슈안을 마주치고 슈안이 전개한 제4현현안에 같이 온 무시키 일행과 함께 갇히게 된다.
제4현현에 대항할수 있는건 같은 제4현현뿐이었는데 안비에트는 조금전의 결투로 인해서 상당한 채력을 소모한 상태라 실질적으로 슈안에게 대항할수 있는건 루리 밖에 없었고 그것을 눈치챈 슈안은 루리를 공격하려 한다.
그 순간 사이카는 자신을 만지라고 하고 안비에트가 사이카를 만지자 슈안의 제4현현은 붕괴되고 안비에트는 사이카에게 사라냐고 한다 그러자 사이카는 자신이 사라임을 밝히고 사라는 안비에트에게 진실을 말할수는 없었기에 사라는 사이카가 몸을 빌려줬다고 하고 안비에트는 수리야와 사라와 함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족간의 단란한 시간을 가진다.
이후 포르투나는 사라지고 수리야의 몸에 남은 사라는 안비에트가 후견인으로 맡는다 그리고 사라는 공극의 정원에 입학하게되고 안비에트는 사라를 보러가는데 안비에트 선생님의 딸이냐는 물음에 사라는 딸이 아니라 아내라고 하면서 4권은 끝난다.
2.5. 5권
사이카의 상태로 멸망인자를 토벌하느라 꼭 봐야할 시험을 보지 못한 무시키가 보충 수업을 보기위해서 사이카의 상태로 보충 수업 신청지에 서명을 하고 안비에트는 사이카가 된 무시키와 만난다.사이카의 모습을 하고있는 무시키를 본 안비에트는 너무 폐 끼치지 마라 네가 하는 말은 네 생각보다도 무거운거라고 말하고 때 마침 나타난 사라의 설득에 의해서 보충 수업 용지에 서명한다.
2.6. 6권
정원의 학생들이 혼수상태에 빠지는 사태가 일어나자 기사소집에 응하게 되고 힐데가르드의 능력으로 게임에 들어가려 하나 자신 대신에 쿠로에가 선택받자 불만을 표출하고 이후 정원에 전차와 전투기 같은것들이 오자 정원을 지키기 위해서 제4현현을 사용하나 역부족이었던 그때 사라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6권의 사건이 끝난 이후에는 사라와 함께 순혼제를 즐긴다.
3. 능력
4. 기타
[1] 이 작품의 마술사는 우리가 아는 마술사가 아닌 판타지의 마술사를 뜻한다[2] 이때의 사이카는 사이카와 융합한 무시키라서 마술을 잘 모르기 때문에 가르쳐 달라고 한것이다[3] 원래 사이카는 안비에트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아는 사이었는데 그런 사이카가 이름을 까먹은거라 생각해서 화가 난것이다.[4] 사실 무시키 입장에서는 억울한 점이 길가다 쿠오자키 사이카가 의문의 습격자에게 공격당해 쓰러져 있자 사이카를 도울려다 습격자의 공격에 휘말려 사망직전까지 갔다가 자신의 몸과 쿠오자키 사이카의 몸이 융합되었던 것이고 기억을 이어받거나 쿠오자키 사이카나 사이카의 종자인 쿠로에에게 안비에트 스바르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안비에트를 모르는게 당연하다.[5] 다만 안비에트가 드래곤과 싸울때 카라스마 쿠로에에게 잠시 기사 안비에트 스바르나라는 말을 듣긴 했으나 잠깐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