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군인, 친일반민족행위자.2. 생애
2.1. 초기
1890년 조선 한성부에서 태어났다. 본명 외에 안종인이라는 이름도 있었다.대한제국 말기에 일본으로 이동해 육군중앙유년학교를 졸업했다. 1912년 일본 육군사관학교 26기로 입학했으며 1914년 졸업했다.
2.2. 일본군
1910년대 후반부터 1920년대에 시베리아 출병에 참전했다. 이후 영친왕의 시종무관을 지냈다.1930년대부터 1945년 사이에 태평양 전쟁에도 참전했으며 최종 계급은 보병 대좌이다.
2.3. 대한민국 육군
태평양 전쟁 종전 이후 한국으로 귀국했다.1948년 군 경력자 모집 방침에 따라 육군사관학교 8기 특별반에 입교해 일주일 간 단기 교육을 받고 58세의 나이로 육군 대령으로 임관했다. 호국군 제103여단장[1], 국방부 수도방위대 자문을 역임하는 등 국군 창설에 참여했다.
6.25 전쟁 발잘 이후 6월 28일,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자 안병범은 인왕산으로 피신했다. 1950년 7월 29일, 북한군들에게 포위된 상태에서 칼로 자결했다.
2.4. 사후
그의 죽음은 순국으로 인정받아 1955년 순의비가 세워지고 현충원에 안장되었다.3. 여담
- 아들 안광수도 일본 육사를 나왔다.
[1] 부산에 주둔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