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word-break: keep-all"
1. 개요
| |
| 이어나갈...[1] - 투고 코멘트 |
허니웍스 서포트 일러스트레이터인 로코루가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장르는 피아노 록.
2. 스토리
영화 제작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던 세리자와 하루키는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사쿠라가오카 고교 졸업 후 부상으로 미국 유학을 가게 된다. 교사의 길을 선택한 아이다 미오와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미오를 두고 미국으로 떠나는 하루키와 하루키를 떠나보내는 미오는 서로가 서로에게 짝사랑이었음을 깨닫고, 작별 인사를 한다(さよなら両片想).그리고 7년 후 이들은, 세토구치 유우와 에노모토 나츠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하루키가 귀국하면서 만나게 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7년간 멈췄던 둘 사이의 시계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2]
3. 영상
3.1. HoneyWorks 어레인지
- HoneyWorks의 피아노 및 키보드 담당 cake의 연주
4. 가사
| 気づいてると思うけど 키즈이테루토 오모우케도 눈치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つまり君を選べなくて 츠마리 키미오 에라베나쿠테 결국 너를 선택하지 못해서 隠した想い鍵かけた 카쿠시타 오모이 카키카켓타 숨긴 마음에 자물쇠를 걸었어 「行かなきゃバイバイ」 「이카나캬 바이바이」 「가야 돼, 안녕」 卒業写真に書かれていた 소츠교 샤신니 카카레테타 졸업 사진에 적힌 「帰ってくるな！」が可笑しくて 「카엣테쿠루나！」가 오카시쿠테 「돌아오지 마!」라는 말에 웃음이 나와서 上を向く 우에오 무쿠 고개를 들어 さよなら街行く人々 사요나라 마치유쿠 히토비토 안녕, 길을 걷는 사람들 さよなら待たせる人 사요나라 마타세루 히토 안녕, 기다려주는 사람 (Ah) いつかただいま言える日まで (Ah) 이츠카 타다이마 이에루 히 마데 언젠가 다녀왔다고 할 수 있을 날까지 気づいてないと思うけど 키즈이테나이토 오모우케도 눈치채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つまり君と作りたくて 츠마리 키미토 츠쿠리타쿠테 결국 너랑 완성하고 싶어서 描いた物語（はなし）詰め込んで 에가이타 하나시 츠메콘데 그렸던 이야기를 채워 넣어 「叶えてみせる」 「카나에테미세루」 「꼭 이루어내고 말게」 衝突の日々も淡い色 쇼오토츠노 히비모 아와이 이로 충돌의 날들도 옅은 색 混ざり合えばほらキレイだよ 마자리아에바 호라 키레이다요 섞어보면 봐, 이렇게 예쁘잖아 忘れない 와스레나이 잊지 않을 거야 ありがとう歩いてきた街 아리가토 아루이테키타 마치 고마워, 걸어왔던 거리 ありがとう待たせる人 아리가토 마타세루 히토 고마워, 기다려주는 사람 (Ah) いつか未来が繋がるまで (Ah) 이츠카 미라이가 츠나가루 마데 언젠가 미래가 이어질 때까지 15:00 飛び立つ直前の便り 쥬고지 토비타츠 쵸쿠젠노 타요리 15:00 이륙 직전에 온 메시지 約束は要らない 야쿠소쿠와 이라나이 약속은 필요 없어 さよなら背中を押されて 사요나라 세나카오 오사레테 안녕, 등을 떠밀리며 さよなら振り返らず 사요나라 후리카에라즈 안녕, 돌아보지 않고 (Ah) いつか好きだと言える日まで (Ah) 이츠카 스키다토 이에루 히 마데 언젠가 좋아한다고 할 수 있을 날까지 ありがとう分かってくれて 아리가토 와캇테쿠레테 고마워, 이해해줘서 迷いは断ち切れた 마요이와 타치키레타 망설임은 끊어졌어 (Ah) いつか未来が (Ah) 이츠카 미라이가 언젠가 미래가 繋がる(繋げる) 츠나가루 츠나게루 이어질, 이어나갈 その時まで 소노 토키 마데 그 때까지 |
[1] 마지막 부분 가사, 수동형인 '이어질'에서 능동형인 '이어나갈'로 바뀌는 것으로 보아 하루키의 의지 표현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2] 다만 이 부분은 첫사랑의 그림책 소설 후반부에 나오고, PV로는 일분 일초 너와 나의로 이어진다.